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퉁이 부럽네요.그렇게 사는게 인생

... 조회수 : 3,499
작성일 : 2013-03-15 16:47:24
즐기면서 사는건데.문화적으로 그럴 용기가 안나는데ㅋ;
IP : 119.194.xxx.1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5 4:52 PM (60.216.xxx.151)

    헐.. 하나도 안 부러운데요..

  • 2. 잠잠
    '13.3.15 5:11 PM (118.176.xxx.128)

    남자의 인생으로서 멋있는 인생은 나이들어서도 멋을 풍기는 숀 코너리, 조지 클루니 계통의 남자가 부럽지요. 뚱뚱하고 인상 고약한 할배가 되어 본래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면서 30살 이상 차이나는 외국 여자 갈아 치우면서 7번씩이나 결혼하고서 전국민적 욕을 얻어먹는 유퉁이 부러울리 있나요?

    어쨌거나 여자 많이 거쳐가고 어린 여자 델고사면 부러우신가요?

  • 3. 옴마야
    '13.3.15 5:12 PM (180.70.xxx.64)

    이런사람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군요..

  • 4. 미친눔
    '13.3.15 5:13 PM (125.181.xxx.204) - 삭제된댓글

    나이가 한 육십됐죠.
    입드러워 질까봐 한마디도 싫네여.

  • 5. 이사람
    '13.3.15 5:18 PM (119.56.xxx.175)

    병자가 부러운사람도다있네.마이 부러워하세요.원글 남잔거 같은데 외국에 돈만있으면 후진국 어린여자들 마이 사서 데리고올수있습니다. 그짓못하겠으면 외국가서 유퉁처럼 그런짓하고 사세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지 사람이지. 자식이나 낳지말던가.

  • 6.
    '13.3.15 5:40 PM (110.70.xxx.27)

    지난번 와이프는 결혼했을 당시 여자가 15살이라던데..
    그건 미성년자 약취 유인 강간에 준하는 거 아닌 지...
    솔직히 범죄자로 처벌받는 게 맞는데
    여자가 몽골 사람이라서 그렇게까지 안 가는 게 어찌보면 인종차별이라 해야 할 지...
    이 여자분도 딸 나이로부터 유추하면 대략 19살에 만났다는 건데...
    지난 번 부인처럼 이 부인도 5년 쯤 지나서는 사실 그 때 15이었다는 둥 나올 것 같고
    10년 쯤 지나면 또다른 15찾아 나서는 거 아닐까요?
    솔직히 저정도면 법에 걸리는 게 마땅....

  • 7. 쯔쯧
    '13.3.15 6:34 PM (110.8.xxx.65)

    합법적인 결혼을 통해 전자발찌는 면한 인생 같더군요.
    최소한 결혼하고 먹이고 재우고 거뒀으니 감옥은 안 간듯..

  • 8. 징글
    '13.3.15 8:23 PM (222.109.xxx.13)

    징그럽네요

  • 9. 개포동
    '13.3.15 9:57 PM (218.157.xxx.50)

    정말 지겹다 사내자식이 조동아리 참 한심하다

  • 10. 개포동은 지겹고...
    '13.3.16 3:01 AM (115.140.xxx.42)

    예전부터 한번씩 티비에서 보면...
    유퉁은 사는 모습이 그냥 좀 저렴하게 보여요...(죄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0074 치킨집 몇시부터 열고 배달 할까요 2 ........ 2013/06/07 686
260073 비평준화 지역에서 고등학교~ 2 별꽃 2013/06/07 1,271
260072 소금물 끓여 부었더니 물컹거려요ㅠ 7 마늘쫑장아찌.. 2013/06/07 1,840
260071 스타우브와 르쿠르제 중에서요. 5 ... 2013/06/07 20,878
260070 과외 구하는 중 서울대재학생 카톡을 받았는데 8 고3 2013/06/07 3,467
260069 궁금한이야기 Y - 정말 천사들 같아요. 항승씨와 주리씨 7 감동 2013/06/07 3,634
260068 포항, 영덕으로... 3 내일 2013/06/07 991
260067 장진영 주연의 <연애, 그참을수없는가벼움 >보신분.... 13 저기요.. 2013/06/07 2,952
260066 (급질) 아기가 입원을 했어요. 4 ㅠ ㅠ 2013/06/07 884
260065 [포토샵]얼굴처짐 끌어올리는 방법 아시나요? 6 포토샵 2013/06/07 2,779
260064 학원 안 니는 아이들은 스스로 하나요? 7 중3딸 2013/06/07 1,743
260063 이것만은 꼭 고집하는 화장품있나요? 7 화장품 2013/06/07 2,762
260062 체리 문의 드려요... 3 주희 2013/06/07 1,822
260061 동남아에서 양산쓰고 다니나요? 15 태양이싫어 2013/06/07 4,279
260060 만화 크루즈 어떤가요? 6 크루즈 2013/06/07 556
260059 할머니 옷만 보여요 5 손녀딸 2013/06/07 1,791
260058 지금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대구 여대생 살인사건 해요.. 8 미친놈 2013/06/07 3,756
260057 질문에 댓글 달아준 글이 펑됐을 때 (방금 여행 계획 봐달라던 .. 9 이런거구나 2013/06/07 623
260056 구피*가..자꾸죽어요(어제.오늘)ㅠ 19 물고기 2013/06/07 27,203
260055 개털 반곱슬의 한을 풀었네요 27 // 2013/06/07 5,673
260054 소나타와 SM5 82님들은 무엇을 선택하시렵니까..? 28 고민 중 2013/06/07 2,894
260053 육아휴직 후 원거리 친정에서 지내는거... 29 28 2013/06/07 2,592
260052 커버스는 어떤 운동인가요?? 3 @@ 2013/06/07 3,335
260051 경찰청사람들....동영상 잔잔한4월에.. 2013/06/07 684
260050 오피스텔 대출 갈아탈수 없을까요? 2 대출 2013/06/07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