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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브라질 채권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조회수 : 1,786
작성일 : 2013-03-15 16:45:19

여유돈이 좀 있는데 남편이 그 중 일부를 브라질 채권을 사겠대요.

전 하다하다 남의 나라 채권까지...? 하고 무시하려 했는데

검색 좀 해보고 은행에서 준 포트폴리오를 보니

우린 모르고 있었지만 꽤 많은 투자자가 있는 것 같더군요.

일단 비과세라는 장점이 있고 수익률도 명시된 걸로 봐선 꽤 높구요.

근데 아무래도 너무 생소한 거라 은행 직원말만 듣고 선뜻 돈을 넣긴 좀 찜찜한 게 사실이에요.

혹시 이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심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IP : 211.179.xxx.2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깐네님
    '13.3.15 4:46 PM (175.215.xxx.234)

    은행에서 판매하는것인가요

  • 2. 원글
    '13.3.15 4:50 PM (211.179.xxx.254)

    아 참, 은행이 아니고 S금융투자(저흰 남편이 사업을 하는데
    (주거래은행이 S은행이고 연계된 금융투자회사에 투자하는 게 좀 있어서요)에서
    설명을 듣고 왔더라구요.

  • 3. 깐네님
    '13.3.15 4:53 PM (175.215.xxx.234)

    네 그렇군요

  • 4. ...
    '13.3.15 5:11 PM (72.194.xxx.66)

    낮은 시중은행이자 와 세금 때문에 채권이 인기죠.
    하지만 원화가 아닌 브라질돈으로 사게되기 때문에 환률의 변동에 민감해요.
    환률은 더 낮아질 승산이 많고요.

    즉 채권 한장 1000짜리가 1500원 될 확률은 많지만
    몇년 후에 채권기간이 끝나서 투자원액을 다시 원화로 바꿀때
    투자액 1000원 가치의 리알화(브라질돈)가 750원 밖에 안될 확률도 같이 가지고 계신다고 보면 됩니다.

    이해되셨나요?

    언제나 투자는 채권이든 뭐든 다 변수가 있거든요.
    잘 모르면 복불복이 정답인 것 같고요.
    전문가도 다 잘 알지는 못해요.
    그래도 브라질채권은 안전한 투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대신 이익은 적지요.

    이렇게 아는체하는 저도 손실만 그득~
    마음을 비우고 있네요

  • 5. 원글
    '13.3.15 6:29 PM (211.179.xxx.254)

    점셋님, 전문가신가요 아님 공부를 엄청 많이 하신 분인지...^^
    이해 쏙 되게 설명 잘 해주셨네요. 감사해요.
    그렇죠~ 안전한 예금 외엔 투자는 복불복,
    그냥 묻어두고 없는 돈인양 잊고 있는 게 속 편할 듯 싶어요. 어차피 남편은 결정을 한 것 같아서요.
    도움 많이 되는 댓글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6. ...
    '13.3.15 6:51 PM (211.223.xxx.188)

    저희 일억어치쯤 있어요. 채권이기때문에 위험성은 적은데요. 환율 변동에 너무 민감하네요. 저흰 만기가 많아 남았을때 사서 지금보단 싸게 사긴 했는데 지금 환율이 안 좋네요...
    분산 투자 개념으로....

  • 7. 반가워서 로그인
    '13.3.15 10:52 PM (182.18.xxx.2)

    브라질 채권 저희남편 작품인데... 옆에 있음 물어볼랬더니, 안들어오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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