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강의료만 1억넘게 번다고 하더라구요..
그밖에 책쓴거랑 각종 광고 및 방송 등등 합치면,,
1년에 수십억씩 벌듯..
부럽네요.
37살인가,,그때부터 강사 시작했다고 하던데..
작곡가 나왔는데,강사로 성공할줄이야..
이래서 인생은 모르나봐요..
암튼,성공했네요~
한달에 강의료만 1억넘게 번다고 하더라구요..
그밖에 책쓴거랑 각종 광고 및 방송 등등 합치면,,
1년에 수십억씩 벌듯..
부럽네요.
37살인가,,그때부터 강사 시작했다고 하던데..
작곡가 나왔는데,강사로 성공할줄이야..
이래서 인생은 모르나봐요..
암튼,성공했네요~
그만한 노력과 시간과 투자가 있었겠지요.
돈 버는건 부럽죠. 많이 버는거..
근데 인상이 너무 안좋아요... 뭐랄까 표독스럽고.. 정말 그냥 인상만 보고 이런 생각 하면 안되는데
그냥 가까이 하기 싫은 얼굴
아직도 모자라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1억뿐이겠습니까
스피치관련 컨설팅인가
사업체도 있는데
주로 기업대표들 상대로 스피치강의 하는데
수강료가 어마어마하더군요
인맥차원에서들 모이는지 마지막코스가
해외골프여행이더군요
거기다 요새 애들 발표 토론 능력 키운다고
아이들 코스도 있는데ᆢ수강료ㅜㅜ
최고강연료에 사업체까지ᆢ사업가죠
와아......
호불오가 갈리더라도
확실히 능력있는 사람이네요!!!!
자기대에서 평범한 서민으로 사는 삶은 끊겠다 다짐했다는걸로 봐서 최선을 다해 상류층으로 진입하기 위해 노력할것 같아요. 한번 그 세계로 들어가면 질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잇는 기회가 많아서 대대손손 그게 이어진다는걸 일찍 깨닺은것 같더라고요. 것도 대학 1-2학년때. 똘똘하지 않아요?
근데 정덕희는 나사 빠진듯 하고 색기가 흐르는듯 해서 뭔가 개운치 않은 분위기죠 음흉한 ᆢ
반면 김미경은 딱 부러지고 강의 듣고 나면 시원스러운건 있지않나요 ? 다만 야망이 훤히 들여다보여 매우 얄팍해 보이는 건 있네요
뭘 또 그리 부러워서 저주를 퍼붓는지 원
저도 저 여자 그냥 달변가에 시류에 편승한 그런 강산가 했더니 어제보니 학교도 좋은데 나오고 실력도 있는 사람이던데요. 정덕희는 고졸이잖아요. 말잘하는 사기꾼의 전형인 여자고. 제가 선입견이 있는건지 연대 과수석으로 갈 정도면..작곡과라 해도..열심히 산 성실한 사람이고 이 여자가 애기하는 말 다 일리는 있어요.
운동권으로 활동도 하고 한국근현대사 책도 많이 읽었다하고 개념있는 여자던데요.
상류층으로 진입하지 않더라도 그냥 피아노 학원 원장으로 그친것보다는 저렇게 자기 말잘하는 능력 살려 돈도 많이 벌고 성공한것 같아요. 적극적인 여자, 적극적인 삶의 방식은 좋은것 같아요. 뭐 그 어무이 돈벌려고 수단 부렸던 일화 들어보면 아 저런 수단도 다 타고나야 생기지 하려고 해도 어떤 사람은 사람들 이용하는것 같아 싫어 못하잖아요. 하지만 의롭지 못하다고 양심적인 것만 하려하다보면 소극적으로 돼고 근근히 서민의 삶으로 밖에 못살고 뭐가 답인지 ㅠㅠ
이분 처음 한두번 강의는 새롭고 신선해서 재미있고 괜찮았는데요.
똑같은 내용 똑같은 방식으로 자꾸 방송 여기저기 나오니까
솔직히 이젠 질리고 식상해요.
뭐랄까
막 인기있어 질때 너무 과도하게 나아가버린 듯한 느낌이에요.
좀 천천히 조절을 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근데
어찌됐던 개인 능력으로 지금까지 오른거니 부럽긴 해요
능력있어요. 말빨만은 아님. 연대 작곡과 과수석. 지방에서 힘들어요.
개천용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부득부득 인정을 안하려고 하네요.
확실히 자기랑 비슷하다고 느꼈던 사람 출세하는 걸 제일 못배겨하는 듯.
두번째 댓글님처럼 그 분 인상이 표독스러보여서 싫더라구요..
김미경 악바리 같고 열심히 해서 지금까지 일궈놓은 것 대단한 거 맞고 앞으로야 본인 하기에 달렸겠지만 별다른 사고 치지 않는 이상 현상 유지만 해도 서민 급으로 살 가능성은 전혀 없어 보이는데요?
여기 사이트는 개천용에 대해선 죽어도 인정 안하려는 분위기...
정덕희와는 비교불가죠. 그 여자는 지식도 없고 딱 수다스러운
동네 아줌마 이미지예요. 방송 나와서 자기는 밤마다 엄청 남편하고 공들여 쪽쪽 @@한다고 생방송으로 나불대는데 제가 내는 수신료가 아깝더라구요. 천박 그 자체예요. 학벌을 떠나서.
보기에는 자극도 되고 좋아요. 근데 컨텐츠 얘기 하면서도 너무 중복되는 스토리가 많으니 질리긴 해요. 딱 외모만 보면 학원원장 같이 생겼다 싶을 정도로 말빨 세고 기가 세보이는 스타일이에요. 옆에 있으면 들들 볶으며 피곤할것 같은 타입. 그래도 이정도면 성공한 여성이고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이네요
근데 하는얘기가 거의똑같지않나요
친정부모님얘기하면서 울고
그정도스토리없는사람있나요
한두번 듣고나면 왜또듣고싶지가않을까요
웬지 불안해 보여요..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한방에 훅 갈수도..
김미경씨 강의 많이 봤구요, 전 시간할애해서 들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더불어 김창옥씨 강의들도 좋아해요;;
저런 사람들은 어쨌든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열정적으로 사는 사람들같아요.
그런 사람들이 한방에 훅 가더라도, 일반 사람들보다 재기할 확률은 높겠죠..
운만으로 높은 자리에 올라간 사람들은 한방에 훅가면 재기가 어렵지만,
실력과 내공이 있는 사람들이 좋은 운을 만나 현재 성공한거고,, 현재의 성공은 본인들의 실력과 노력만큼 지속될거라 생각해요..
유튭으로 몇 편을 봤는데요, 같은 얘기 반복이 많더군요. 초청해서 듣기엔 바닥이 드러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경력이 넘 없어요 그냥 피아노 학원 2년 하다가 잘되서...헉 했죠...책 많이 읽고 그걸 잘 짜집기 하고...강의 내용 자체는 좀 그래요..요즘 젊은 사람들한테 그 스타일이 먹히는건가?
오래전에 다니던 회사가 영업사원으로 구성된 곳이었어서, 교육부 직원이었던 제가, 강사들 초청을 많이 한 편이에요.
정덕희와 김미경...정말 달랐습니다.
정덕희씨는, 진짜 싸구려 강의의 전형. 당시 티비에 꽤 나오고 유명강사여서 초청했는데, 정말 저게 뭔 쇼냐 깊은 일인극 한번씩 하고 가는거였구요. 별로 성실하지도 못한 스타일이었어요.
당시 김미경씨는, 이제 막 좀 알려지기 시작하던 시기여서 그런지, 철저하고 준비된 강사였던 걸로 기억해요.
교육지원하는 직원들도 성실하게 챙기고..
그때 느낌으로, 김미경 강사는 앞으로 크게 성공하긴 하겠구나 싶었어요.
철저한 사람이었거든요.
정덕희씨는 그때의 인기와 돈벌이에 취해서, 저러다 한 방에 훅 갈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구요.
지금 시간이 많이 흘러서, 김미경씨가 그 시절 정덕희씨처럼 비슷한 길을 가고 있긴 한데, 근본적으로 똑똑하고 철저한 사람이라 한방에 훅 갈 거 같진 않아요.
하지만, 결국 강의도 컨텐츠 싸움인데...한 사람한테서 그 컨텐츠가 끊임없이 다양하게 나오긴 힘들테고, 아마 자기 강의도 강의지만, 강의 관련해서 가지치기 해서 다른 사업으로 다양화 해 살아남겠죠.
인기 강사들 여럿 만나봤는데, 진짜 겉다르고 속다른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고 무지 속물들이라...근데 그런 사람들이 성공하는 거 같아요.^^;
그나마 김미경씨는, 남들에게만큼 스스로에게도 엄격했던 걸로 기억이 되요.
제가 좋아하는 강의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만...
전 어제 교육청을 통해 원격강의 들었는데.
그래도 신선했어요.
'청년들이여 부당거래 마라'편인데
"부부는 서로에게 부모여야 한다.
결혼당시는 아직 미숙한 상태다.
서로를 지원해주고 가꾸어 60세가 되면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은 서로를 바라보며
가까운 사람들에게 확인받자"
내 남편을다시 보는 계기였습니다.
틈새시장 제대로 개척했구나. 저것도 능력이다 싶을 뿐 ㅎ
벌만 하니 버는거겠지 합니다
그러다 인기 떨어져도 그동안 번거 있으니 괜찮고요
첨엔 신선했는데 몇번 들으니 질리긴해요
저도 몇년전 TV에서 처음봤을땐 신선했는데 솔직히 너무 저주보다보니 똑같은 패턴에 식상하더라구요~주제는 달라져도 같은 이야기하는 느낌?정덕희와는 학력이나 다른 모든게 비교불가라 하지만 솔직히 결말이 비슷할수도 있을듯해요
예전에 어디서 들었던 강의 똑같은 내용.ㅎㅎㅎ
하여간 자기계발위해 새벽에 일어나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만큼은 존경할만해요.
그리고 돈......허걱.....;;;;;;;
솔직히 무슨 꿈을 갖고 무슨 성공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꿈팔이 강사로 성공한 거잖아요. 전문성없이 철학없이 그저 짜깁기 말빨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거 청소년들이 배울까 걱정이에요. 소박한 꿈이라도 만족과 행복을 얻으며 남과 비교하지 않는 삶이 필요해요 앞으로의 한국사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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