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본 글인데 글쓴분이 어떤 글을 읽고 너무 공감이 되어 남편에게 얘기해주었더니
이해를 못하더라는 글이었어요
거기 나온 글을 보고 저도 대개 공감을 했었는데 어떤 글이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대충 기억나는게 자랑은 질투를 낳고 ( )는 동정을 낳는다 이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랑은 질투를 낳고(?) 이런글 기억나시는 분 계신가요?
황궁 조회수 : 4,226
작성일 : 2013-03-15 15:02:39
IP : 112.185.xxx.1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쿠님으로
'13.3.15 3:06 PM (211.194.xxx.116)검색하면 나옵니다.
2. 황궁
'13.3.15 3:12 PM (112.185.xxx.114)검색해도 안나오네요 ㅠㅠ
3. ..
'13.3.15 3:19 PM (112.148.xxx.5)자랑은 질투를 낳고 고민(?)은 약점을 낳는다? 던가???
격하게 공감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4. ㅈ자랑
'13.3.15 3:20 PM (223.33.xxx.184)자랑을 하면 질투가 되어 돌아오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되어 돌아온다??
5. ..
'13.3.15 3:22 PM (119.71.xxx.179)자랑끝에 불붙는다?
6. 기쁨슬픔
'13.3.15 3:22 PM (122.36.xxx.90)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남고, 슬픔을 나누면 후회가 남는다...???
7. oo
'13.3.15 3:39 PM (121.190.xxx.6)종합해서보면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된다인듯싶네요...
8. 정답
'13.3.15 3:39 PM (119.70.xxx.194)기쁨을 나누면 질투를 낳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을 낳는다...
9. 황궁
'13.3.15 3:52 PM (112.185.xxx.114)아 감사합니다. 약점을 왜 동정이라고 생각했을까요 ㅎ 궁금증이 풀려서 시원하네요
10. 22
'13.3.15 5:03 PM (188.105.xxx.134)명언이네요.
11. 하이구
'13.3.15 11:31 PM (112.149.xxx.81)기쁨을 나누면 질투가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된다.
정말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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