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복있다는게 경제적인걸말할까요?

라면 조회수 : 3,477
작성일 : 2013-03-15 13:59:38

 

남편이 성격도좋고 남편이랑 화목하다는뜻일까요?

 

아니면 경제적으로 돈을 잘벌여다준다는뜻일까요?

 

82쿡님들에게질문드리겟습니다

IP : 27.35.xxx.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5 2:01 PM (121.186.xxx.144)

    너무 경제력이 떨어지지 않고
    성격 좋고 마음 편하게 해준다는 의미같은데요

  • 2.
    '13.3.15 2:01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나만 사랑해준다. 이런거죠.

    돈많은 남자요?

    제가 다닌 회사 사장님들 돈많은 남자들이였는데
    세컨은 기본에 룸싸롱 아가씨들이랑 썸씽에..
    사모님들 정말 남편복 지지리도 없더군요...

  • 3. ..
    '13.3.15 2:04 PM (211.197.xxx.180)

    도박 여자 폭력만 없어도 복받은 거라고 생각하고 삽시다!

  • 4. 촌ㄴ
    '13.3.15 2:08 PM (223.62.xxx.223)

    사주상남편복은 오래살고 사랑받는거 돈은상관없대요

  • 5. ..
    '13.3.15 3:15 PM (180.66.xxx.91)

    돈도 돈이지만 주변에서 봐도 정말 잘해주는 남편

  • 6. 쓸개코
    '13.3.15 6:10 PM (122.36.xxx.111)

    원글님 사주관심 줄이셔야 겠어요^^;
    열심히 하셔서 승무원 꼭 되세요!

  • 7. 물질적인 의미보다는
    '13.3.15 6:34 PM (220.85.xxx.236)

    남편이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는게 남편복이
    있는거죠.
    사주에서 남자에게는 여자가 곧 재(물) 이기에,
    돈 많은 남자에겐 부인 외에도 여자가 많은거죠.
    위에 흥님 말씀처럼요;;;;
    돈은 많지만 나 외에 다른 여자가 많은 남편이,
    좋은 남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마음으로부터 나만 위해주고 애정어린 관심을
    표현하는 남편이 더 좋은거겠죠.

  • 8. 아내가 행복하다는 뜻입니다.
    '13.3.17 1:52 AM (220.118.xxx.3)

    전 연봉이 남편보다 높지만 다들 저보고 잘 잡았다고 해요. 남편이 너무 자상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6932 개명신청할때..구구절절한 이유와 자료 제출해야 하나요? 4 개명 2013/05/29 2,040
256931 구호 옷 처음 사봐요 .. 2013/05/29 2,012
256930 국내에 남자 xxl 사이즈 나오는 브랜드 있나요? ( 고등학생).. 3 .. 2013/05/29 1,715
256929 보이스 코리아2 논평 7 탑4 2013/05/29 1,283
256928 경주시티투어코스 좀봐주세요 1 이모 2013/05/29 1,226
256927 헬렌 카민스키 모자중에서 골프모자(선캡) 형 이름이 뭔가요???.. 1 모자 2013/05/29 2,071
256926 위로가 필요하네요 3 .... 2013/05/29 878
256925 애영유엄브 하는 가정 수입 추측 26 궁금 2013/05/29 5,824
256924 급급 여러가지 옷감의 특성을 잘 알고 계시거나 과학선생님계시면 .. 2 가르쳐주세요.. 2013/05/29 547
256923 제습기 값만큼 에어컨 틀려구요 7 눅눅해도 2013/05/29 1,731
256922 치아 덮어씌우는거 (안 썩어도~) 3 .. 2013/05/29 1,021
256921 CJ헬로 모바일이라는 통신사 6 궁금해서요 2013/05/29 1,003
256920 목에 자꾸 음식물이 걸려있어요(살짝 혐오 주의) 3 사슴 2013/05/29 3,726
256919 오늘 교통사고 목격을 했어요 고속도로.. 2 // 2013/05/29 1,863
256918 지금 쉰내나는 빨래 식초로 헹궜는데 식초냄새가 나요.. 4 냄새 2013/05/29 3,081
256917 대구교대 일베교사 계속 수업시킬거라네요 22 고담대구 2013/05/29 4,106
256916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지우거나 삭제하려면 궁금 2013/05/29 398
256915 여자의 식욕=남자의 성욕이라는 말이 있던데요. 13 나거티브 2013/05/29 15,508
256914 5살 아들과의 오늘하루... 6 Drim 2013/05/29 1,105
256913 이 가방 어떤지 좀 봐주세요 2 A 2013/05/29 817
256912 아파트 샤시 누수도 윗집에서 해결해 주어야 하나요? 7 누수 2013/05/29 11,595
256911 지금 울아들 가방싸서 쫓겨나고 있어요. 79 지금 2013/05/29 17,139
256910 술 한잔 할 친구가 없네요 6 외롭다 2013/05/29 1,478
256909 가출이 효과있을까요? 9 ㅁㅁ 2013/05/29 1,521
256908 "탈북 고아들, 탈출 기회 충분히 있었다...대사관이 .. 5 샬랄라 2013/05/29 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