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전형적인 일본 군국주의식 사고가 들어가잇는 드라마였지않나싶어요
협박과 강압 무관용으로 똘똘 뭉친 선생이 사실은 좋은 선생님이었다는설정 ..
강압적이고 폭력에가까운 행동이라도 아이들이 급식을 남기지않고 군대처럼 군기맞춰 생활하게만들면 좋은 선생이고 좋은 학급이라는설정 ..
미리 세상의 더러움을 알아야 사회에나가도 대비할수잇다는 것도 정말 어이없구요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할 에정이고 선생역은 고현정이 한다는 애기가 들리던데
그대로 컨셉가지고 왔다간 가루가되도록 까일거같아요
여담으로 사랑따윈 필요없어두 봣는데요 나중에 레이치를 칼로찌른이유가 뭐죠? 도저히 이해불가네요
도대체 왜라는 생각이 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