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어렸을때 아웃백가서 김치 깎두기만 찾았던 기억이있어 그런곳 피하는 편인데
빕스 호텔돌잔치 뷔페(인당 3만원)랑 비슷하겠죠..가격이 인당 4만원은 잡아야하겠던데...아이들이 빕스 가보고싶다고 난리네요...
배터지게 먹는것을 싫어하는편이라....가기 싫은데...친구들은 다 가봤는데 어쩌고 저쩌고 하는 아이들 땜에......
아이 어렸을때 아웃백가서 김치 깎두기만 찾았던 기억이있어 그런곳 피하는 편인데
빕스 호텔돌잔치 뷔페(인당 3만원)랑 비슷하겠죠..가격이 인당 4만원은 잡아야하겠던데...아이들이 빕스 가보고싶다고 난리네요...
배터지게 먹는것을 싫어하는편이라....가기 싫은데...친구들은 다 가봤는데 어쩌고 저쩌고 하는 아이들 땜에......
깎두기--?깍두기
상품권 생겨서 빕스도 된다길래 갔다가... 남편이랑 막 욕하면서 먹었네요. 먹을게 없어도 너~~~~무 없어요. 한 십년전쯤엔 새우랑 연어먹으러 종종갔었는데..... 변했더라구요.
처음에는 괜찮다 싶었는데 차라리 8천원짜리 한식 뷔페가 먹을게 더 많아요
평일런치로 가시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구요.
이왕이면 딜라이트매장으로 가심 런치에도 폭립이 나와요.
차라리 빕스말고 애슐리가 있으면 가보세요. 그냥 애슐리 말고 애슐리W인가 하는 매장 있어요.
저희 아이들이 빕스 좋아하는데, 애슐리W 갔다 오더니, 여기가 낫다고 해서 이젠 거기로 가요.
평일 런치로 가시면 더 저렴하게 드실 수 있구요, 대신 사람이 많아서 좀 기다리긴 해야해요.
별거 없지만 한번도 안갔다면 한번 가보세요 . 미리 조금 공부 (?)하고 가셔야 잘 드실 수 있어요 ^^
빕스 다녀온 체험기 같은거 네이버에 보면 많이 있어요./
제휴카드도 챙기시구요.
점점 후져지고 있어요.
처음엔 괜찮았는데 이젠 정말 돈주고 가기 아까워지고 있습니다.
여기야 뭐..^^; 다들 어른 입맛이라 별로라고 할테죠.
저도 별로고요..ㅋㅋㅋ 돈 아까워요.
근데 아이들은 좋아할거 같네요.
저도 빕스 그다지 좋아 하지 않는 편이지만 가끔 가요 . 그냥 샐러드에 연어 망고 먹으러 간다 생각하고 가거든요. 울 애들은 아이스크림 피자 먹으러 가는 듯하구요.ㅜ.ㅜ
저희는 빕스가면 정말 맛있게 먹고오는데..
저희집 쪽은 꼭 폭립이 있어서 메인 안시켜도 먹을거 많던데요.
아이들이 연어도 좋아하고 치킨도 좋아하고 스파게티에...
아..먹고싶다.
저는 후식 치즈케잌에 커피까지 꼭 먹고와요,,,애들은 아이스크림도 몇개씩...
아들 모의고사도 끝났으니 내일은 정말 빕스나 가야지..
애쉴리w는 평일런치는 메뉴가 달라요...ㅠ
전 샐러드 넘 좋아해서 빕스 넘 좋아요~
야채 듬뿍듬뿍 먹고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