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외모지상주의라는 말이 맞네요.
1. 스뎅
'13.3.15 9:08 AM (182.161.xxx.251)비싼 메이커 사입고 쓰란 글은 아니잖아요 깔끔하고 단정하게 가꾸면 기분도 상큼하고 일의 능률도 오르고 여러모로 좋죠
2. ㅁㅁㅁ
'13.3.15 9:12 AM (59.10.xxx.139)자아비판 및 반성은 좋은데
'저를 비롯해서' 라며 끌고들어가지 마세요 ㅎㅎ
남에게 보일려고 분수에 넘치게 돈과 시간흐는건 본인 사정이죠 남들도 다 그렇진 않거든요3. 다른 실력들이 없으니까요
'13.3.15 9:16 AM (118.209.xxx.133)중국 부자들은 겉모양, 옷에 그리 신경 안 써요.
남들이 뭐라건 내가 부자면 상관없으니까요.
한국은 내실보다 겉치레에 치중하고
내실 있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
고만고만하게 내실 조금만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
거기서 겉치레라도 많이 해서 내가 더욱 더
실속있는 사람인양 보이려고 무리를 하는 거죠.4. 왜요
'13.3.15 9:20 AM (118.36.xxx.81)전 이십대 완전히 외모 등한히 하고 살다 서른 넘어서 간신히 신경쓰기 시작했는데 감각이 없어서 패션 관련 글이 크게 도움이 돼요. 관심이 온통 꾸미는 데만 가 있는 거하고 다르죠. 살면서 불가결한 요소로서 어차피 입고 다니는 옷 같은 돈으로 조금이라도 자기 만족이 크도록 입고 다닐 수 있는 팁 같은 거 도움되거든요. 물론 한국 사회가 지독한 외모지상주의란 거 부정하는 거 아니고 충분히 비판적으로 생각하지만 82 쿡에 간간히 올라오는 글 정도면 실제로 도움이 되기도 하고 괜찮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연예인 외모 헐뜯기 찬양하기 이런 건 피곤해서 스킵하지만요.
5. ..........
'13.3.15 9:23 AM (219.77.xxx.123)님 외모에 열등감 있으신 분 같아요
전 피부글 올려주신 분들 귀한 정보 나눠주셔서 고맙다는 마음만 들던데6. ..
'13.3.15 9:24 AM (175.126.xxx.200)한국은 정말 심해요. 외모지상주의.
7. ............님
'13.3.15 9:28 AM (76.102.xxx.85)저 외모에 열등감 없어요.
나이는 들어가네요.
남신경 별로 안쓰는데 피부글들 읽는 제모습에 나도 다르지 않구나 싶어서요.8. 지금이 그럴때...
'13.3.15 9:28 AM (116.120.xxx.111)학부모총회 앞두고,
그동안 방치한 내모습을 보니...
급한 불 꺼보자는 시정이예요.
너무 꽈배기처럼 굴지 마세요.
하나도 안 쿨해보여요.ㅎ9. ㅁ
'13.3.15 9:28 AM (113.216.xxx.163)중국부자도 부자 나름이죠 예전남친이 중국대사관에서 외교관으로 있었는데요 고위층사람들이랑 일반인이랑 옷차림 돈씀씀이 넘 비교되어서 멘붕온다고 했었어요 부유층들만 가는 클럽 사교모임 가면 차림새에 부티가 줄줄 흐른다고 슈퍼카 타고 댕기구요 이게 바람직하다는것이 아니라 늘 나오는 못사는애들은 엄청 꾸미지만 사실 진짜 잘사는 사람은 아니다 이런얘기 나오는것이 의아해서; 백인백색 다 다른거잖아요
10. ..
'13.3.15 9:56 AM (112.149.xxx.54)중국부자 이야기가 나와서...엄청 돈 많은 중국부자는 외양에 투자하는 돈이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고 좀 있다는 중국 부자들은 감각이 떨어져서 수수하게 보일 뿐이지 시계며 악세사리며 전부 까르띠에나 롤렉스 금으로 도배하고 다녀요.오천 넘는 시계들 잘 차고 다닙니다.
11. ...
'13.3.15 10:27 AM (211.40.xxx.121)왜 한심한가요?
이왕이면 잘먹고, 잘입고, 잘살아야죠.
인생의 여러 재미중 하나이며, 오늘 하루 이쁘게 입고, 맛있는것 먹고..이런게 모여 행복한 인생이 된다고 생각해요.12. ...
'13.3.15 10:29 AM (211.40.xxx.121)그리고 제가 중국살면서 본 결과로는, 나이든 중국부자들은 허름하게 다니지만 젊은 중국부자들은 한국보다 훨씬 심하게 사치스럽고 꾸며요~ 명품으로 휘감고 다닙니다.
13. 중국대단해
'13.3.15 10:43 A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중국부자들이 얼마나 대단한데.
쇼핑은 다 명품입니다.14. 빛나는
'13.3.15 10:59 AM (211.234.xxx.68)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잖아요~
내면만큼 외면도 가꾸는것 좋은거에요^^
자괴감 갖지마세요
곱게 가꾸신 어른분들 보면
보기 참 좋아요~15. 저 자신한테
'13.3.15 11:09 AM (14.63.xxx.149)저는 남한테 어떻게 보이냐는 별 관심없네요..
나이가 많이드니 그런가봐요..
근데 제가 저 보기 괴로워서 좀 이뻐지려고 노력하려구요.16. 쥬
'13.3.15 2:28 PM (175.223.xxx.83)글쓴이님 의견에 동감해요
저도 사십앞둔 아줌마예요
겉지레에 그다지 신경쓰지않아요
그냥 보통만해요 저도 사회적인간인지라
다른사람들과 어울려살아야하니
깔끔하게 단정하게 차려입고
화장도 할땐해지만
외모에 신경쓰며 옷이나 화장품 미용실 가지않지요
내 살림살이가 쪼들려그러는것도 아니고
중산층보단 조금더 잘사는편인데도
전 명품백이나 백화점에서 옷을 사지 않아요
피부관리실도 다니지않고 가끔 얼굴에 붙이는팩은
어쩌다 해요 굴러다니는게 아까워서ㅋ
화장품도 인터넷에서 내피부에 맞는거 사다쓰구요
주름관리랄지 그런거 전혀안해요
자연스럽게 늙어갈꺼예요17. ㅂㅇㅌㄹ
'13.3.15 7:53 PM (90.201.xxx.90)중국? 명품으로 휘감고화장이며 일류로 하고 다녀요.. 외국 사는데, 완전 부티나게 해 다니는 대다수가 중국인, 일본인이랑 한국인은 거기서 거기인데, 화장 깔끔하면 일본인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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