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시후 a양 거짓말 탐지 여성상위관련 질문

청문회 조회수 : 7,927
작성일 : 2013-03-15 08:14:30

전 지켜보자는 입장이었는데,

여성상위 체위로 관계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순간 성폭행은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A양이 박시후 집에 나오면서 웃으면서 나오고,

관계후 전화번호도 교환하고,

두번 콘돔끼고 관계후에도 임신한 것 같다고 했을때도

B양을 통해 뜯어내자고 했을때도 지켜보자는 생각였습니다.

 

경찰은 질질 끌고 사건 흘리지 말고

나중에 확정된 후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된 것이 국가 요직 담당하는 사람들에 대한 검증이나 청문회보다

가쉽성 이 사건이 지속적으로 크게 보도가 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할말이 많았겠지만 말을 참았던 박시후에게 동정이 가게 되네요.

아마 그래서 머리가 많이 빠져 머리가발을 쓰게 된 것은 아니가 안쓰럽고요.

뭐 아니겠죠.

IP : 212.201.xxx.19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5 8:33 AM (1.241.xxx.27)

    그냥 나중에 결과 나오면 말씀하시길요.. 아줌마들이 그래서 머리 빠졌다고 그런다고.. 애들이 비웃어요.
    솔직히 제 생각엔 머리가 풍성했는데 단기간에 빠져서 가발쓰는? 거의 하루이틀 상관으로 그렇게 되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원래 머리가 없었나봐요.

  • 2. ㅇㅇ
    '13.3.15 8:42 AM (180.182.xxx.184)

    박시후만 불쌍하게 된거 같아요.

  • 3. 어쨋든,,
    '13.3.15 8:52 AM (121.160.xxx.196)

    어른들 말씀이 맞는걸로.
    성개방이니 뭐니 해도 역시 화는 사전에 막는것이 중요.
    밤 길 다니지 말고, 술 많이 먹지 말고, 남자는 아랫도리 조심하고,,,

  • 4. ...
    '13.3.15 9:03 AM (61.105.xxx.31)

    박시후는 아랫도리 함부로 놀린죄값을 톡톡히 치루네요

  • 5. ;;;;
    '13.3.15 11:45 AM (125.177.xxx.83)

    데이트하는 남녀가 서로 호감을 느꼈어도 강제로 하면 데이트 강간이라고 하죠
    그래서 박시후 쪽에서 언플 이것저것 나왔을 때도 두고 보자 하는 생각이었는데
    여성 상위;;;; 라면 이건좀....강제행위가 아니라 화간인 것 같은데, 전 꽃뱀쪽으로 기우네요

  • 6. 세상에
    '13.3.15 1:39 PM (112.163.xxx.182)

    정말 여성상위가 맞다면.....
    박시후 어쩔.
    이미지 훅가버린거 누가 보상해주나

  • 7. 딴건 몰라도
    '13.3.15 2:39 PM (61.253.xxx.4)

    극심한 스트레스로 하루만에 원형탈모 올수 있어요 제가 경험했거든요 한며칠 계속 스트레스받다가 어느 순간 보니 오백원짜리 동전만하게 세군데가 원형으로 탈모ㅠㅠ
    시후도 잘한건없지만 가발착용한거보니 정수리쪽 원형탈모 의심되네요 동병상련의 아픔 ㅠㅠ

  • 8. 여러가지정황
    '13.3.15 9:14 PM (112.151.xxx.114)

    여자가 꽃뱀이네요.
    박시후 좋아하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불쌍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384 당귀 구입할때 산당귀를 구입해야하나요? 쿠킷 2013/03/15 913
230383 '박원순式 소셜믹스' 1호 나온다 4 과연 2013/03/15 702
230382 살이잘안빠질때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3 비타 2013/03/15 1,039
230381 미용실에서 하는 왁싱 어떤가요? 2 머리 2013/03/15 2,306
230380 문 걷어차던 애녀석들 잡았네요 22 아어 2013/03/15 5,648
230379 질염때문에 좌약 처방받았는데 생리를... 궁금해요 2013/03/15 1,347
230378 목동 중학교 1학년들 7교시 몇일인가요? 2 ᆞᆞ 2013/03/15 944
230377 일본어로 배가 부르다.. 7 궁금 2013/03/15 5,542
230376 한달에 의류구입비 얼마나 드세요? 6 우리집하린이.. 2013/03/15 2,586
230375 층간소음) 어린 아이가 콩콩 뛰댕기는 소리 그냥 참아야하는 거죠.. 10 .. 2013/03/15 1,700
230374 오자룡이 간다에서 서현진 11 수니짱 2013/03/15 4,128
230373 중학교 교과와 고등학교 교과의 난이도차이 2 ... 2013/03/15 1,212
230372 세트메뉴 가격인데요 25 카페주인 2013/03/15 3,457
230371 세일하는 리가 페딩코트 4 amare 2013/03/15 1,652
230370 男심 흔드는 처자들의 행동 best 10 6 /// 2013/03/15 4,013
230369 고양이 목욕시키고 얼만큼 말러주시나요? 5 냥냥이 2013/03/15 789
230368 오늘 회전초밥 부페집 갔다가 지대로 낚였습니다. 11 레드 2013/03/15 7,819
230367 천정배 ‘1억’ 수령 거부 2 ㄴㅇㄴ 2013/03/15 1,573
230366 홈베이킹 배울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3 ... 2013/03/15 908
230365 생협에 당귀팔아요? 5 tpdks 2013/03/15 1,427
230364 유리해 라고 아시나요??? 1 유리해 2013/03/15 601
230363 남편이 ..보쌈 만드는게 뭐가 어려우냐고 하네요 ㅎㅎ 8 .. 2013/03/15 2,351
230362 vja)경산 자살 고교생 가해 혐의자 "억울하다 15 ,,, 2013/03/15 5,496
230361 [개운법] 운이 막혔을 때.... 160 개운 2013/03/15 39,976
230360 봉지과자, 기내반입 해도 되나요? 7 새우깡 2013/03/15 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