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시후 a양 거짓말 탐지 여성상위관련 질문

청문회 조회수 : 7,891
작성일 : 2013-03-15 08:14:30

전 지켜보자는 입장이었는데,

여성상위 체위로 관계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순간 성폭행은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A양이 박시후 집에 나오면서 웃으면서 나오고,

관계후 전화번호도 교환하고,

두번 콘돔끼고 관계후에도 임신한 것 같다고 했을때도

B양을 통해 뜯어내자고 했을때도 지켜보자는 생각였습니다.

 

경찰은 질질 끌고 사건 흘리지 말고

나중에 확정된 후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된 것이 국가 요직 담당하는 사람들에 대한 검증이나 청문회보다

가쉽성 이 사건이 지속적으로 크게 보도가 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할말이 많았겠지만 말을 참았던 박시후에게 동정이 가게 되네요.

아마 그래서 머리가 많이 빠져 머리가발을 쓰게 된 것은 아니가 안쓰럽고요.

뭐 아니겠죠.

IP : 212.201.xxx.19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5 8:33 AM (1.241.xxx.27)

    그냥 나중에 결과 나오면 말씀하시길요.. 아줌마들이 그래서 머리 빠졌다고 그런다고.. 애들이 비웃어요.
    솔직히 제 생각엔 머리가 풍성했는데 단기간에 빠져서 가발쓰는? 거의 하루이틀 상관으로 그렇게 되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원래 머리가 없었나봐요.

  • 2. ㅇㅇ
    '13.3.15 8:42 AM (180.182.xxx.184)

    박시후만 불쌍하게 된거 같아요.

  • 3. 어쨋든,,
    '13.3.15 8:52 AM (121.160.xxx.196)

    어른들 말씀이 맞는걸로.
    성개방이니 뭐니 해도 역시 화는 사전에 막는것이 중요.
    밤 길 다니지 말고, 술 많이 먹지 말고, 남자는 아랫도리 조심하고,,,

  • 4. ...
    '13.3.15 9:03 AM (61.105.xxx.31)

    박시후는 아랫도리 함부로 놀린죄값을 톡톡히 치루네요

  • 5. ;;;;
    '13.3.15 11:45 AM (125.177.xxx.83)

    데이트하는 남녀가 서로 호감을 느꼈어도 강제로 하면 데이트 강간이라고 하죠
    그래서 박시후 쪽에서 언플 이것저것 나왔을 때도 두고 보자 하는 생각이었는데
    여성 상위;;;; 라면 이건좀....강제행위가 아니라 화간인 것 같은데, 전 꽃뱀쪽으로 기우네요

  • 6. 세상에
    '13.3.15 1:39 PM (112.163.xxx.182)

    정말 여성상위가 맞다면.....
    박시후 어쩔.
    이미지 훅가버린거 누가 보상해주나

  • 7. 딴건 몰라도
    '13.3.15 2:39 PM (61.253.xxx.4)

    극심한 스트레스로 하루만에 원형탈모 올수 있어요 제가 경험했거든요 한며칠 계속 스트레스받다가 어느 순간 보니 오백원짜리 동전만하게 세군데가 원형으로 탈모ㅠㅠ
    시후도 잘한건없지만 가발착용한거보니 정수리쪽 원형탈모 의심되네요 동병상련의 아픔 ㅠㅠ

  • 8. 여러가지정황
    '13.3.15 9:14 PM (112.151.xxx.114)

    여자가 꽃뱀이네요.
    박시후 좋아하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불쌍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1960 일본 첨 가요..꼭 사가지구 와야할것!! 18 일본 2013/03/22 3,790
231959 보온병에 곰팡이가 많아요 1 곰팡이 ㅠㅠ.. 2013/03/22 1,974
231958 (급질)6세 아이 자지 못할 정도의 연속적인 기침 10 기침 2013/03/22 1,928
231957 요플레광고 저거 뭔가요!!! 7 지랄 2013/03/22 2,851
231956 본회의장에서 누드사진 보는 국회의원 25 세우실 2013/03/22 4,248
231955 해외여행 별로 안 다녀봤어요 7 삼십중반 2013/03/22 1,875
231954 방금 궁굼한 이야기 미친교사.. 7 .... 2013/03/22 1,864
231953 택시에 쇼핑백을 두고 내렸어요 2 속상해 2013/03/22 1,476
231952 전문직 범죄율 2위 의사…1위는 ? 1 흠.. 2013/03/22 1,616
231951 정기적인 봉사활동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6 봉사활동 2013/03/22 1,724
231950 헐 김학의 얘네 마약까지 했나보네요. 22 국정원부정선.. 2013/03/22 14,578
231949 2016년부터 4대 중증질환 전면 건보 적용 1 ... 2013/03/22 738
231948 혹시 무릎 다쳐본분 계시나요? 6 무릎에대해 2013/03/22 1,656
231947 40대 후반에 딸수있는 자격증 뭐가있을까요? 4 ... 2013/03/22 5,633
231946 엄마들과의 낮술 후..기분이 좀 이상해요.ㅠㅠ 7 마음이..마.. 2013/03/22 4,950
231945 아이허브에서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디 복합제는 어떤게 2 질문 2013/03/22 3,165
231944 미디어가 불안을 조장하는 것 같지 않나요? 4 뉴스안보는이.. 2013/03/22 705
231943 시어머님 환갑선물로 명품 가방을 사 드릴려고 합니다.. 4 환갑 2013/03/22 2,619
231942 혼수 어디서 사야 저렴할까요? 4 푸른청자 2013/03/22 1,587
231941 女신도 '성노예' 삼은 1인3역 부목사 징역13년 확정 1 참맛 2013/03/22 1,061
231940 영화 유리의성(여명,서기)에서 나왔던 음악 곡목좀.. 3 음악좀 찾아.. 2013/03/22 1,357
231939 설 불륜스토리 왜 기자들은 조용할까요?? 5 불륜남녀 2013/03/22 2,420
231938 죄송한데 오늘 오자룡이간다 어떻게 되었나요? 10 죄송... 2013/03/22 2,207
231937 설 전부인의 언니라는 분이 쓴글이라네요 37 . . 2013/03/22 15,736
231936 IH전기압력밥솥과 전기압력밥솥의 차잇점.. 2 독거노인 2013/03/22 2,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