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코스트너는 왜저리 우아하지 못한지;;

ㅇㅇ 조회수 : 3,169
작성일 : 2013-03-15 04:35:39
저 경끼일으키는 액션같은거 표정연기죠?ㅜㅜ
안하는게 좋은거같은데 확 깨요ㅜㅜㅜ
IP : 183.102.xxx.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cs
    '13.3.15 4:36 AM (119.70.xxx.194)

    일등. 이게 스포츠야 뭐여?

  • 2. 걔는
    '13.3.15 4:39 AM (182.172.xxx.177)

    원래 좀 뻐덩 뻐덩 했어요.
    일명 타조.
    섬세한 맛이 없어서 쿡 넘어지기도 잘 하고 그러죠.

  • 3. ..
    '13.3.15 4:48 AM (116.39.xxx.114)

    엉덩방아 찧고 점수 퍼받고 웃는데 진짜 짜증이.
    우아한건 기대도 안해요. 항상 겨털정리도 엉망진창. 보는사람 무안스럽게시리. 저번엔 가슴까지 보여진 바람에 어찌나 놀랐는지요.
    드레스 리허설도 하고 몇번을 입고 했을텐데 그걸하나 체크 못하는지
    스케이팅도 매번 엉망진창. 점수 퍼 받아 유럽공주로 불리더만 옷매무새부터 다 엉망진창이예요

  • 4. ...
    '13.3.15 4:50 AM (61.105.xxx.31)

    ISU 회장이 이딸리언이랍니다 ㅋㅋㅋㅋ
    점수 보고 코스트너도 놀램 ㅋㅋㅋ

  • 5. 질렸다.
    '13.3.15 5:03 AM (61.106.xxx.113)

    타조 얘는 내가 볼때마다 엉덩방아네요.
    점수는 또 왜이리 높아.

  • 6. 파사현정
    '13.3.15 5:12 AM (114.200.xxx.136)

    PCS가 연아보다 높다니 정말 막가자는 거지요. 유럽공주
    코스트너와, 아사다마오가 점프 무너지면 PCS퍼받는 법칙이 있다.
    연아는 점프 무너지면 PCS도 가차없이 까이는데
    연아의 억울한 판정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라 참 연아가 안쓰러움.
    그래도 너무 잘해줘서 대견하네요

  • 7. 뉴스에서
    '13.3.15 8:25 AM (1.227.xxx.103)

    겨드랑이 보고 깜짝 놀랐는데
    항상 그런다니...헐

  • 8. 항상.
    '13.3.15 9:51 AM (211.246.xxx.5)

    코스트너를 보면 타조가 생각 나요..
    그것도 뻣 뻣한 타조

  • 9. 급이 다른 연아
    '13.3.16 8:44 PM (211.106.xxx.37)

    코스트너는 스포츠 경쟁하는 中
    연아는 예술하는 中.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078 초등학부모 상담시 야구모자 쓰고 가면 실례일까요? 33 행복이 2013/03/15 4,643
230077 학원강사 분들이나 선생님들 봐주세요 2 감사 2013/03/15 945
230076 혹시 면목2동쪽에서 아모래 방판하시는분 안계시나요? 1 해라쥬 2013/03/15 400
230075 호주정부관광청이 1억2000만원짜리 알바모집한다네요 1 더듬이 2013/03/15 1,264
230074 아줌마 좋아한다고 저번에 글 남긴 사람인데요. 15 하하유동 2013/03/15 2,778
230073 한국은 외모지상주의라는 말이 맞네요. 16 정말 2013/03/15 3,820
230072 하얗게 끼는거 생기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김치위에 2013/03/15 925
230071 대한민국 근현대사 책 추천해주세요~~ 7 으니맘 2013/03/15 892
230070 오늘 안에 크록스를 사야하는데요. 2 크록스 2013/03/15 787
230069 이번 연아쇼트 스핀에 비엘만이 빠져서 점수가 낮다고 생각하시는 .. 14 피켜 2013/03/15 4,495
230068 퀄리티있는 보스턴백 4 37 2013/03/15 1,327
230067 내가 직장 다닐때...우리 어머니.. 2 리나인버스 2013/03/15 1,222
230066 박시후 a양 거짓말 탐지 여성상위관련 질문 8 청문회 2013/03/15 7,942
230065 3월 15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3/15 625
230064 유통기한 3일 지난 생크림, 버려야 하나요? 6 진정 2013/03/15 12,754
230063 친구 카카오스토리를 보다가 1 당황 2013/03/15 2,035
230062 로또에 당첨된걸 주변에 알리시겠어요? 16 2013/03/15 7,988
230061 회사화장실에서 변기 레버 내릴때 28 회사 2013/03/15 3,272
230060 새벽 6시에 퇴근이라니... 신새벽에 길고 긴사무실 뒷담화 2 나거티브 2013/03/15 1,351
230059 국은 냉장고에 얼마나 둬도 괜찮을까요? 6 다크하프 2013/03/15 24,013
230058 여성한테 화이트 데이의 의미는 뭘까요? 9 리나인버스 2013/03/15 1,177
230057 대한민국 선거의 전설, 엄창록을 아십니까? - 오유펌 2 참맛 2013/03/15 1,287
230056 연아의 적은 국적과 심판이라더니 15 파사현정 2013/03/15 4,490
230055 이쯤에서 궁금해지는 세계각국 해설자들 멘트 3 연아사랑 2013/03/15 2,492
230054 아사다 투풋인데 가산점까지... 심판들 막눈인가요! 8 심판 2013/03/15 2,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