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미경 강사 무릎팍도사에서 연대 다닐때 얘기 하네요

......... 조회수 : 9,755
작성일 : 2013-03-15 00:11:23
연대 다닐때 얘기 하네요

보시는 분 계세요?
IP : 121.146.xxx.1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5 12:15 AM (182.221.xxx.57)

    참 속시끄럽네요

  • 2. ...
    '13.3.15 12:17 AM (119.194.xxx.227)

    연대다닐때 얘기가 왜요? 무슨일 있남요

  • 3. 에공
    '13.3.15 12:22 AM (175.223.xxx.179)

    무릎팍에 김미경이라
    요새 시청률 떨어지는 이유가 있네

  • 4. 다르네요
    '13.3.15 12:29 AM (121.139.xxx.173)

    저는 보면서
    아 저런모습이 성공의 힘이 되었구나 싶은데요
    강호동이 미국에 가서 흘렸던 눈물도 그의 성공의 힘이겠구요

    저렇게 살아있는 생명력이 부럽네요

  • 5. 포장
    '13.3.15 12:44 AM (114.150.xxx.243)

    그냥 출세지향적인 인간 같은데 자기 과거사를 넘 포장해서 말하는 거 같아요.
    열심히 살아온 것은 인정해요.
    하지만 딱히 청년들의 멘토가 되어 훈계하고 그들의 미래를 제시해 줄 정도의
    인생 철학은 보이지 않아요. 과연 그녀에게 어떤 철학이 있는 걸까요? 그냥 말잘하는 강연가이지 멘토는 아니에요. 요즘 참 그런 사람들 많죠...행복전도사들이 자살하는 것처럼 강연가들도 먹고살기 위한 직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아요.
    케이블 강연 들어 보지만 뭔가 창의력은 없고 쓰는 용어들만 신조어가 많아요. 드림 어쩌구요...
    꿈을 꾸라는 것도 결국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비굴하게 독하게 참고 버티란 얘기로 들려요.

  • 6. 그냥
    '13.3.15 12:50 AM (211.60.xxx.240)

    어리버리한 아줌마들 상대 아침방송 운발이라고밖에는.

  • 7. 금방
    '13.3.15 5:04 AM (112.149.xxx.115)

    바닥날 밑천..
    으로 뵈더군요.
    첨엔 혹했는데........ 별거 없더란..^^

  • 8. --
    '13.3.15 9:43 PM (188.105.xxx.134)

    보고 힘얻는 사람도 많아요. 운발이든 밑천 바닥나든 본인들이 한번 나서보지 입만 살아서는;
    남 잘되는 거 못보는 사람들이 말은 또 많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9401 코에서 단내가 나요;; 2 오오오 2013/03/16 4,672
229400 맑은 장국 국수를 병원에 가져간다면... 12 ... 2013/03/16 1,417
229399 영어로 된 로맨스 소설....추천 부탁드려요.. 12 엄마 2013/03/16 3,846
229398 40대 중반 남자 청바지요. 6 ㅇㅇ 2013/03/16 2,775
229397 그 겨울의 원작인 "사랑따윈 필요없어" 봤는데.. 10 그겨울 2013/03/16 3,534
229396 운명이라면... 6 개운 2013/03/16 1,353
229395 일본피겨의 가장큰후원은 롯데 5 열받아 2013/03/16 1,547
229394 김연아안이쁘다고할수도있지 57 2013/03/16 3,838
229393 나만 연락해 4 전화 2013/03/16 1,189
229392 모바일앱으로 구매한다는 것은? 2 후후 2013/03/16 307
229391 아사다마오가 싫은 기자도 있구나 6 오타찾기. 2013/03/16 3,223
229390 (긴급)38개월 여아 우뇌실이 부었다해요. 5 하음맘 2013/03/16 2,107
229389 아빠 어디가 재방송 언제 하나요..? 6 재방 2013/03/16 2,550
229388 딸한테 한다고 했지만 넘 서운해요~ 60 어미 2013/03/16 13,500
229387 내 아이가 다른 사람의 얼굴에 상처를 냈다면... 14 죄인된기분 2013/03/16 2,480
229386 울트라 초 초 초보습 바디 크림 추천해 주세요(악건성) 5 엄마 2013/03/16 1,461
229385 후만 이동통신 광고를 찍은 게 아니라 빠름 2013/03/16 846
229384 박시후의 갈림길, '윤리적 무죄'와 '법률적 무혐의' 청포도 2013/03/16 1,104
229383 구두를 사러갔는데 ㅠㅠ 5 숙희야aa 2013/03/16 1,859
229382 반년전 낸 성형외과 예약금백만원 월욜에 전화함 환불 잘 안 해주.. 13 .. 2013/03/16 4,240
229381 코심하게 고는 남편이 같이 자길 바래요 11 ㅠㅠ 2013/03/16 1,898
229380 을지로입구역 북스리브로 1 ... 2013/03/16 806
229379 그리고 2 마지막 문자.. 2013/03/16 392
229378 급)책..해외로 보내려는데..팁 좀 3 부탁드려요 2013/03/16 1,012
229377 우리집에 너희보다 비싼 것은 없다. 3 .... 2013/03/16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