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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는 약간 사기성이 있어야 할 수 있나봐요.

에휴 조회수 : 3,464
작성일 : 2013-03-14 22:09:54
요즘 부동산 거래하면서 느낀건데
말빨, 어느정도 자본 이 두가지에
약간의 사기성이 있음 돈 많이 벌 것 같더라구요.
저도 한번 해볼까 싶었는데 이번에 겪고선
영 안되겠더라는.
계속 제가 양보를 해서 계약이 되었는데
손해보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진 않네요.
솔직히 돈 많이 버는 공인중개사들 다시 보여요.
IP : 175.223.xxx.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3.3.14 10:14 PM (1.238.xxx.27)

    저도 이번에 거래 하면서 느꼈어요.
    여자분 셋이 하는데 말발도 세고 인상도 그닥..

  • 2. aa
    '13.3.14 10:28 PM (118.176.xxx.18)

    예전에 집살때 그런 분위기 아닌 성실한 중개사분하고만 거래했어요.
    전세 놀때도 그 사무실하고만 거래하고..
    수수료 금액도 알아서 저렴하게 해주시더라구요.

  • 3. ,,,
    '13.3.14 10:37 PM (119.71.xxx.179)

    모르는 젊은 사람들끼리 집보러 다니면 완전 밥임.
    드세기는 얼마나 드센지.. 싸우는게 일상이라 그런지 우악스런사람들 많아요.

  • 4. 그건
    '13.3.14 10:42 PM (58.240.xxx.250)

    모든 영업은 다 그런 경향이 있지요.

    뿐인가요?
    세상에서 판매되는 상품들...다 정직하게, 곧이고대로 판매되는 게 몇 개나 될까 싶네요.

    하다 못해 의사들도 영업 못 하면 망해 나가니, 수익꾀하려 무리수 두고들 하잖아요.

    저도 공인중개사와 여러번 맞장 뜬 적 있을만큼 그 사람들이 하는 말 태반은 안 믿는 사람이지만요...
    모든 영업직은 다 그럴 수 밖에 없는 듯 해요.
    우리가 걸러 듣는 수 밖에요.

  • 5. ㅋㅋ
    '13.3.14 10:49 PM (1.224.xxx.77)

    의사, 교육 다 마찬가지에요..저는 의사들하고 상담하면서.. ㅋㅋ 그냥 사실 장사꾼 느낌 많이 받아요.. 특히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저는 환자가 아니고 손님이구요..
    저는 영어 가르치고 있는데.. 아이 진심을 다해서 실력 생각해서 가르쳤는데요,,, 시간 지나가면서 느낀건데.. 결국은 다 약간의 사기성?? 그런 멘트 있어야 해요.. "얘는, 이 실력으로 외고 못갑니다.. 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가서 성적 바닥입니다. " 이 말 했다가 놓친 아이들.. 20명은 될거에요.. ㅋㅋ
    오히려 영어 성적을.. 그저 그런데.. 학원에서는 외고반, 준민사고반?? 그런데 들어가 있더라구요.. 맨날 자랑 하는데 솔직히 웃껴요.. ㅋㅋ

  • 6. 전 그래서
    '13.3.14 10:54 PM (220.119.xxx.40)

    중개인 쇼호스트 학원강사 병원코디네이터(피부과실장?) 거의 사기끼가 있다고 봐요
    말을 못하면 할수 없는 직업인거 같아요

  • 7. 원글
    '13.3.14 11:26 PM (175.223.xxx.53)

    자영업, 즉 장사는 그렇다고 느끼며 살았는데
    공인중개인은 전혀 그런줄 몰랐어요.
    법과 관계된 거라..
    근데 사기성이 보험쟁이와 동급인 것 같더라구요. 어찌나 하나같이들 싹싹하고
    말을 쉴새없이 하는지..
    대화 사이에 텀없이 주거니 받거니가 되고.
    말이 많으니 저 사람 부자야~이런 실언이나 하고요.
    내가 그 사람 말만 듣고 믿을거라 생각한거겠죠?
    이런 집은 너무 좋으니까 복비 깎는거 아니라고 ㅋㅋ
    말은 잘하더라구요.

  • 8. ..
    '13.3.14 11:40 PM (116.37.xxx.39)

    모든 장사가 다 그런 거 같아요..
    남겨 먹을 거 다 남겨 먹으면서
    원가 이하라고 눈하나 깜짝안하고 뻥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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