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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후않이 심하게 하네요..ㅋㅋ

,.. 조회수 : 2,706
작성일 : 2013-03-14 17:51:14

요즘 제 심리상태가 계속 우울했는데.. 우연히 인터넷에서 윤후 윤후 하길래 한번 본

아빠어디가.. 제가 살다가 초등학교1학년짜리 한테 이렇게 빠지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1회부터 다시 봤어요..애가 어쩜 그렇게 귀여운지....

연예인들 윤후앓이 .지아않이 하는 사람들 많다고 하더니

그사람들처럼 저도 윤후앓이 심하게 하네요..ㅋㅋ

이 녀석 왜이리 귀여운지..

 

IP : 222.236.xxx.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3.14 5:57 PM (219.249.xxx.146)

    전 준이앓이요~ ㅎㅎ
    너무 예쁜 아이예요.

  • 2. ㅎㅎ
    '13.3.14 6:08 PM (182.208.xxx.72)

    저두 윤후 이뻐요. 목소리 억양이 어쩜 그렇게 이쁜지....준수 눈웃음도 이쁘구요. 이조녁도 좋아요^^

  • 3. ..
    '13.3.14 6:10 PM (101.235.xxx.231)

    저두요..ㅎㅎ
    8살짜리 꼬맹이 후야가 하루종일 아른거린답니다ㅠㅠ

  • 4. 정말 이쁘고 귀여웠던건
    '13.3.14 6:13 PM (218.158.xxx.95)

    시장에서 통닭먹을때 오물거리던 고 조그만 입ㅎㅎㅎㅎ

  • 5. 진짜 이뻐요
    '13.3.14 6:49 PM (110.70.xxx.65)

    알았Zㅣ 하는목소리도 귀엽고 얼굴도 너무귀엽고..다정다감한 꼬맹이..거기나오는 아가들 다 너무이뻐여!♥

  • 6. 후요미
    '13.3.14 7:27 PM (112.170.xxx.227)

    저는 요즘 후야를 보며 생명체의 경이로움을 느낀답니다
    저 조그만 아이의 머릿속에 대체 어떤 생각이 자리하고 있어
    저리 남을 배려하고 엉뚱하면서도 순수하고 어쩜 저리 이쁜 말만 할까..
    윤후를 보며 성선설을 믿게 되었다는 어떤 이처럼 저도 요즘 성선설, 성악설을
    다시금 생각해 보기까지 한다니까요
    그냥 우리집에 데려다가 한 한달만 키워봤으면..^^

  • 7. ㅎㅎ
    '13.3.14 9:23 PM (218.158.xxx.95)

    전 맛있는거 먹이면서 고 입좀 실컷 봤으면 좋겠어요

  • 8. ㅅㅅ
    '13.3.14 10:45 PM (203.226.xxx.18) - 삭제된댓글

    저는 준수홀릭이에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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