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후않이 심하게 하네요..ㅋㅋ

,.. 조회수 : 2,620
작성일 : 2013-03-14 17:51:14

요즘 제 심리상태가 계속 우울했는데.. 우연히 인터넷에서 윤후 윤후 하길래 한번 본

아빠어디가.. 제가 살다가 초등학교1학년짜리 한테 이렇게 빠지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1회부터 다시 봤어요..애가 어쩜 그렇게 귀여운지....

연예인들 윤후앓이 .지아않이 하는 사람들 많다고 하더니

그사람들처럼 저도 윤후앓이 심하게 하네요..ㅋㅋ

이 녀석 왜이리 귀여운지..

 

IP : 222.236.xxx.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3.14 5:57 PM (219.249.xxx.146)

    전 준이앓이요~ ㅎㅎ
    너무 예쁜 아이예요.

  • 2. ㅎㅎ
    '13.3.14 6:08 PM (182.208.xxx.72)

    저두 윤후 이뻐요. 목소리 억양이 어쩜 그렇게 이쁜지....준수 눈웃음도 이쁘구요. 이조녁도 좋아요^^

  • 3. ..
    '13.3.14 6:10 PM (101.235.xxx.231)

    저두요..ㅎㅎ
    8살짜리 꼬맹이 후야가 하루종일 아른거린답니다ㅠㅠ

  • 4. 정말 이쁘고 귀여웠던건
    '13.3.14 6:13 PM (218.158.xxx.95)

    시장에서 통닭먹을때 오물거리던 고 조그만 입ㅎㅎㅎㅎ

  • 5. 진짜 이뻐요
    '13.3.14 6:49 PM (110.70.xxx.65)

    알았Zㅣ 하는목소리도 귀엽고 얼굴도 너무귀엽고..다정다감한 꼬맹이..거기나오는 아가들 다 너무이뻐여!♥

  • 6. 후요미
    '13.3.14 7:27 PM (112.170.xxx.227)

    저는 요즘 후야를 보며 생명체의 경이로움을 느낀답니다
    저 조그만 아이의 머릿속에 대체 어떤 생각이 자리하고 있어
    저리 남을 배려하고 엉뚱하면서도 순수하고 어쩜 저리 이쁜 말만 할까..
    윤후를 보며 성선설을 믿게 되었다는 어떤 이처럼 저도 요즘 성선설, 성악설을
    다시금 생각해 보기까지 한다니까요
    그냥 우리집에 데려다가 한 한달만 키워봤으면..^^

  • 7. ㅎㅎ
    '13.3.14 9:23 PM (218.158.xxx.95)

    전 맛있는거 먹이면서 고 입좀 실컷 봤으면 좋겠어요

  • 8. ㅅㅅ
    '13.3.14 10:45 PM (203.226.xxx.18) - 삭제된댓글

    저는 준수홀릭이에요 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0287 드럼세탁기의 갑은? 5 수피야 2013/04/14 1,713
240286 올해 29살..얼마전에 남친에게 차인후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15 연애의 끝... 2013/04/14 4,068
240285 정관장 같이 비싼거 말고 홍삼액 믿고 살만한 곳 2 홍삼 2013/04/14 1,966
240284 급 오이소박이할때 액젖대신 새우젖넣어도 4 바보보봅 2013/04/14 1,378
240283 집안 정리정돈의 비결은... 6 ddd 2013/04/14 7,468
240282 우리남편 외식하면 자기좋아하는 음식만 먹어요 10 참 배려심없.. 2013/04/14 2,158
240281 하루종일 온 몸에 힘을 주고 있어요 9 저같은 분 .. 2013/04/14 4,055
240280 스콘 좀 여러군데서 드셨다 하시는분들 11 .. 2013/04/14 3,124
240279 운전연수 받으려면 운전면허 학원 알아봐야 하나요? 장농면허 2013/04/14 889
240278 통돌이 세탁기의 갑은 어느 모델인가요? 4 통돌 2013/04/14 2,599
240277 오늘 저녁 메뉴는요? 20 메뉴 2013/04/14 2,199
240276 강아지 분양하지 말고 입양하란 글 어디 있었나요? 2 .. 2013/04/14 829
240275 광화문 벼룩시장에 다녀왔어요. aa 2013/04/14 1,349
240274 양악수술이나 뼈 관련 성형 하면 뼈 안시려울까요? ,, 2013/04/14 953
240273 무선공유기 추천 해주세요 3 노트북 2013/04/14 758
240272 저렴한 디저트부페나 베이커리부페 추천해 주세요^^ 2 .. 2013/04/14 1,454
240271 불행을 더 잘 느끼는 사람들의 신경회로는 주로 8 ........ 2013/04/14 2,351
240270 집은 이사가기 언제쯤 내놔야하나요? 4 집매매 2013/04/14 1,074
240269 진쫘 무신놈의 바람이 이리 처부는거에요? 7 바람미치겠다.. 2013/04/14 1,806
240268 첫째아이가 안쓰러워요 3 우리아이 2013/04/14 1,612
240267 댁의 6학년아이는 주말과 휴일을 어떻게 보내나요? 4 스케쥴이 없.. 2013/04/14 1,308
240266 전사소녀 네티 보셨던분? 3 도둑 2013/04/14 574
240265 익명이라고 댓글 막쓰는 분들 9 가지가지 2013/04/14 991
240264 누구나 인생은 외롭다지만 특별히 더 힘든사람이 있는 거 같아요 .. 4 .... 2013/04/14 1,577
240263 생강차 생강 어떻게 하나요? 3 생강 2013/04/14 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