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몽-3/4이후 물한모금도 거부.위험 한계를 넘어 지금 휴대용 산소로 생명 유지.그의 눈앞엔 "국민의 삶이 활짝 핍니다"의 새눌당 현수막.황우여는 비웃으며 지나가고.일부 당원들 차창내에선 그를 향해 손가락질.
--- 트윗 펌.
오늘같은 꽃샘 추위에, 어제 내린 비에는 괜챦으신지, 춘몽님의 단식소식을 알고나서 하루하루 아침에 일어나서는 가장먼저 그분이 괜챦으신가'하는 걱정이 듭니다.
진정 우리는 그분을 외면해서는 안되지 않습니까?
비웃거나 손가락질한 인간들은 죄값을 치르겠죠 신속하게
요즘엔 잊고 살아야 그나마 제정신일수 있을듯합니다
부정개표증거들 떠올리면 지금 현실을 도저히 믿을수 없잖아요
춘몽님 ...무슨말을해야......
죄송해요.
힘이 없어서....
그래도 사셔야 다시 좋은 날 기약할 수 있어요.
이러면 우리만 억울해지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