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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과 동서사이

동서 조회수 : 7,696
작성일 : 2013-03-14 14:02:49

저는 형님과 성격이 정반대라 그런지

결혼한지 꽤 오래됐는데도 정이 안생기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동서들끼리 연락도 자주하고 친하게 지내시나요? 

IP : 218.38.xxx.4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쟁관계
    '13.3.14 2:03 PM (72.213.xxx.130)

    사이 좋은 경우가 드물죠. 시댁 식구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2. 안나파체스
    '13.3.14 2:03 PM (49.143.xxx.69)

    도리도리..명절, 제사만 보고...중간에 안부 전화하는 일 없고...일 있어야 연락하고..결혼으로 연결된 가족은 덜 보면 덜 보는게 말이 안나고 좋은 듯..ㅎㅎ

  • 3. ...
    '13.3.14 2:04 PM (114.129.xxx.95)

    저희는 형님이랑 터놓고 이야기잘해요
    형님이랑 저랑 둘이 잘맞아요ㅎ

  • 4. 만나면 즐겁게 인사하고
    '13.3.14 2:05 PM (180.65.xxx.29)

    수다떨고 각자집 가면 연락안합니다

  • 5. 치즈
    '13.3.14 2:06 PM (119.70.xxx.35)

    저도 그래요..
    그런데 그 형님이 제 친구나 이웃으로 만났다면 친하게 지낼수있는 성격..
    결국은 성격이 문제가 아니라 시댁 식구로 만났기 때문인듯해요

  • 6. qqq
    '13.3.14 2:13 PM (112.151.xxx.29)

    저는 위로 언니나 오빠가 없는데 결혼하고 형님이 계셔서 너무 좋아요.
    성격도 잘 맞고 시댁일이나 개인적인 고민도 전화하면 들어주시고 상담해주시고...
    서로 가족들이랑 놀러다니고 그래요... 저는 형님이 계셔서 좋아요...

  • 7. 형님..
    '13.3.14 2:14 PM (211.126.xxx.249)

    너무 싫어요.

  • 8. 형님
    '13.3.14 2:17 PM (115.140.xxx.99)

    우리 동서도 이런글 올릴까? ㅋㅋㅋ

  • 9. ..
    '13.3.14 2:22 PM (175.210.xxx.10)

    저한텐 악의 축이예요. 이기심의 표본의 남편 큰형의 아내! 형님이란 존칭도 아깝습니다.

  • 10. 음..
    '13.3.14 2:36 PM (39.119.xxx.150)

    친구처럼 잘 지내요~ 시댁갈때도 가능한 날짜 맞춰 가고 동지처럼 친구처럼 잘 지내요 ㅎ 둘이 따로 만나 쇼핑도 하고 커피마시고 수다떨고 그렇게 지내는데.. 맘 안맞는 동서라면 없는편이 나을것 같긴해요.

  • 11. 명절전만
    '13.3.14 2:39 PM (121.148.xxx.219)

    일년에 딱 두번 통화,,

    명절에 못온다는 전화입니다.
    그걸로 끝.

  • 12. 흠..
    '13.3.14 2:41 PM (112.185.xxx.143)

    서로 경쟁심을 갖느냐 아니냐가 관건인거 같아요.
    나보다 시댁에 더 잘 하면.. 내가 못 하는거 해 주니 고맙네..그러고
    못하면.. 덕분에 내가 사랑받네 그러고...
    전 동서랑 상관없이 걍 제가 할 수 있는 것만 하는 강심장이라 ㅡㅡ;

    결혼초에는 저보단 동서쪽이 좀 스트레스 받았던거 같아요. 전 걍 철판깔고 맘 가는대로 하는 타입이고..동서는 좀 신경쓰는 타입이었거든요. 지금은? 둘 다 예전만큼 못 해요 ㅎㅎ
    그치만 둘 사이는 좋아요.

    동서관계는 아이들에서 크게 결정된다는 생각도 들어요.
    전 동서가 우리 아이들을 참 이뻐하거든요. 그래서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가 없어요.
    저도 조카가 두번째 엄마라고 말할 정도로 조카 이뻐해요. (사실은 울애들이랑 똑같이 야단침 ㅡㅡ;)

  • 13. 마찬가지
    '13.3.14 2:43 PM (115.140.xxx.99)

    우리 며느리들이 뭔죄가 있겠어요?
    그저 한집안에 며느리로 들어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맺어진 인연 인것을..
    님 형님은 님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 14. ....
    '13.3.14 2:51 PM (116.122.xxx.131)

    제 경우는 시댁식구이기 때문인것도 있지만 시어머니가 좀 이 며느리한테는 다른 며느리 칭찬하고 다른며느리한테는 이 며느리 칭찬하고 좀 그런 영향도 있어요. 그리고 가끔 험담도 찰지게 하십니다. 아마도 내 험담도 동서가 잘 듣고 있겠지??? 그렇게 생각합니다. ㅠㅠ

  • 15. 살다보니
    '13.3.14 3:05 PM (211.246.xxx.68)

    처음에는 밉고 싫더니
    늬들이나 나나 불쌍한 사람들!
    동지의식과 측은지심이 생기던데요.
    그래도 가까이하는건 부담스러워요.
    볼때마다 마이너스 에너지들을 뿜어주므로...

  • 16. ᆞᆞ
    '13.3.14 3:21 PM (218.38.xxx.172)

    시부모님 탓도있고ㅡ경쟁부추기고 ㅡ윗동서 잘난척하는 성격ㅡ열등감 많아서겠죠?ㅡ때문에 첨엔 상처받고살다가 거리두고 맘편히 살아요
    어차피 사람 안변하니까

  • 17. ^^
    '13.3.14 6:05 PM (182.211.xxx.11)

    제부들과 남편 사이처럼 볼때만 좋고 쿨하면 됏지
    왜 피안섞인 우리가 서로 엄청 친해야 합니까..
    형제기리 잘 지내면 옆에서 좋은 것 뿐이지.
    왜 우리가 결혼해서 없던 우애를 만들어 살아야합니까..
    남편족 집안의 주체는 남편과 아주머님이지 그 결혼한 상대자들의 우애는 아니잖습니까??

  • 18. loveahm
    '13.3.14 6:07 PM (175.210.xxx.34)

    저는 형님과 아주 사이가 좋은데요, 우리 형님은 제가 아는 사람들중 가장 경우가 바른분이에요.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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