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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의원 개업식날에 오시는 고객분들께 드릴 개업기념품으론 어떤게 좋을까요?

^^ 조회수 : 2,029
작성일 : 2013-03-14 13:38:09

긴 공부를 마치고 동생이 한의원을 개원하네요.

요즘 양한방 포함해서 개업의들 사정이 전과 다르다는걸 알기에 누나로써는 걱정이 많이 되네요.

맘 같아선 개업안하고 부원장으로 월급받고 살라고 하고 싶지만..에효...

동생 나이가 좀 있는 편이어서 빨리 개업하고 자리잡고 싶어하네요.

대출 받아 시작하는 동생에게 도와줄건 없고ㅠㅠ

제게 개업기념품을 물어보더라구요. 어제 종일 생각해봤는데 텀블러 말고는 생각이 안나네요.

텀블러 괜찮을까요? 아니면 어떤 개업기념품 받으시면 좋으실거 같으신지...의견 좀 여쭤보고자 글 올려보네요.

바쁘시겠지만 댓글 달아주시면 복~받으실 거에요!!

 

IP : 115.140.xxx.6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파체스
    '13.3.14 1:40 PM (49.143.xxx.69)

    악력기. 지압봉.만보계..건강때문에 오시는 분이니까...간단하게 운동도 되고 건강에도 좋은 것으로...

  • 2. funfunday
    '13.3.14 1:42 PM (211.109.xxx.139)

    사혈기는 어떨까요? 집에 하나 쯤 있으면 좋아서요.

  • 3. 소비재보다 가격이 맞다면
    '13.3.14 1:45 PM (58.143.xxx.246)

    나무뿌리등 약재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거 조합으로 한 두번 끓여먹음 좋을
    음료수 대용은 어떠세요? 아님 팩으로 된 쌍화차 같은거요.
    어차피 한의원 찾으시는 분들은 한약 좋아하실것 같구요.
    저희 동네 한곳은 꽤 잘되어요. 2층 정도에 여러원장 같이 하구요.여긴 월급제인듯
    뜸실이 윗층 다구요. 연기 빨아들이는 통이 고기집거보다 커요. 친절함은 기본

    다른 한곳은 남자샘 혼자 하시는데 가끔 보약짓는 분들 오시고 한가하실땐 밖에서 닭강정
    사드시거나 유리밖 내다보시거나 젊으신데도 뒷짐지거나 아님 길가나와서 쪼그리고 앉아
    옆 가게 아저씨와 담소나누시고 그래요. 사람들은 규모가 큰곳으로 몰리는 경향은 있네요.
    잘 되시길 바랍니다.

  • 4. ..
    '13.3.14 1:46 PM (125.185.xxx.159)

    제동생이 한의산데 개업할때 알약으로 된 소화제 1통씩 개업선물로 줬어요..
    아시죠? 소화안될때 20~30알씩 먹는것
    그게 효과가 좋은지 나중에 그것만 구입하는 사람도 있고 그래요..

  • 5.
    '13.3.14 1:48 PM (210.206.xxx.129)

    저도 소화제가 좋던데요 통에 한의원 이름 스티커 붙여있고 상비약으로 좋은거 같아요 거부반응도 없고요
    환자를 진심으로 대하고 차분하게 꼼꼼히 봐 주시면 대박날꺼예요 어렵게 시작하시는데 잘 되시길 빕니다

  • 6. ..
    '13.3.14 1:49 PM (1.225.xxx.2)

    한방파스요.

  • 7. 한의원이름새겨진
    '13.3.14 1:50 PM (211.36.xxx.231)

    튼튼한 장바구니 받았는데 좋는걸요?

  • 8. ㅇㅇ
    '13.3.14 1:55 PM (182.221.xxx.75)

    저도 소화제요
    흰통에 한의원 이름 크게써있고 뒷면엔 복용방법 표기되어있었구요

  • 9. ㅊㅊ
    '13.3.14 2:14 PM (110.70.xxx.126)

    소화제가 좀비싸죠~
    소화제는 당분간 두고두고 먹을수 있으니 홍보도 되고 좋겠어요

  • 10. 쐬주반병
    '13.3.14 2:19 PM (115.86.xxx.88)

    저두요..환으로 된 소화제요.
    정말 효과 좋아요. 나중에 따로 구입해서 복용하고 있어요.

  • 11. 토토로
    '13.3.14 3:06 PM (183.101.xxx.207)

    텀블러는 이제 그만...
    여기저기서 개업선물로 받은 텀블러 너무너무너무 많아요...ㅠ.ㅠ

  • 12. 원글이
    '13.3.14 3:34 PM (115.140.xxx.66)

    바쁜 시간내서 답글 달아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동생에게 모두 전달하려구요.
    댓글 달기도 쉽지 않은 일인데 자세히, 성심껏 글 써주셔서 저 오늘 감동 먹었네요^^

  • 13. ...
    '13.3.14 4:28 PM (222.109.xxx.40)

    우리 동네 한의사도 소화제 돌려서 받아 왔어요.
    비상시에 사용할 수 있어서 도움 받았어요.

  • 14. **
    '13.3.14 5:55 PM (175.211.xxx.140)

    혹시 지역이 어디세요?
    가까운 곳이면 가보려구요.
    그리고 저도 소화제나 쌍화탕류 1봉이면 좋겠어요.
    먹어보고 좋으면 살 의향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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