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인데 50은 안 되겠죠??
앞자리 4만들기가 너무 어렵네요
지금은 54~55인데 뚱뚱해요
30대인데 50은 안 되겠죠??
앞자리 4만들기가 너무 어렵네요
지금은 54~55인데 뚱뚱해요
47~48
47 정도 되면 말랐다 소리 듣더라구요. 저도 키가 159인데 50 넘어가면 좀 통통합니다.
52~3 되도 가벼워요..저는 같은키에 57인데 힘드네요 ㅋ
전 156인데 66
이 66은 66샤쥬가 결코 아님다. ㅠ.ㅠ
48-49가젤 나을것같아요,,55정도니 그이하가 되면 얼굴이 말라서 ㅋㅋㅋ
같은 키에 46킬로네요. 먹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운동을 좋아해서....그래도 허리같은데 나잇살 붙으려고하더라구요
30대 나이에 딱 50은 괜찮을거 같은데요.
제 딸이 159센티인데 10대일때 48은 뚱뚱해뵈더니 (밥만 먹고 공부만 하니 두부살)
20대 초반의 48은 좀 통통하다 싶었고요. (대학 다니며 빨빨거리고 다니니 운동은 되나봐요)
지금 24살인데 48 되니 (아무래도 운동도 하고 직장 다니며 시달리니까..) 쫌만 더 빼면 이쁠텐데.. 싶어요
30대에 50키로면 말랐다는 소리 들을 수도 있어요. 제가 20대때 딱 160에 50키로였는데 말랐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이상한일이죠.. 팔 다리가 얇아서 그랬는지 몰라두요..
찌찌뽕 ㅠㅠ
저... 키 160인데...
처녀적 55kg일때 55사이즈 사면 딱 맞아서 수선하나안하고 바로 입을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전 항상 목표가 그 몸무게로 돌아가는거거든요.
지금은 58~59kg 왔다갔다.. 근데 이래도 마른 66정도 되는데..;;;
알고보니 나... 신이 내려준 몸매였던거??? ㅠㅠ
저 159에 53키로에요. 겨울 동안 살이 올라 53이 됐네요ㅜㅜ 겨울 전까지만 해도 50kg 이었는데 그때가 딱 좋았어요. 더 빼면 얼굴살 빠져서 없어보이더라구요.
지금 51입니다
싸이즈는 55딱 좋아요
근육량과 지방비율을 비교해보셔야지요.
지방많은 몸무게 50하고 근육많은 몸무게 55는 달라요.
왜들 그렇게 키로수에 연연하는지 모르겠네요.
근력운동 제대로 안하고 굶고 유산소만해서 뺀 50은 별볼일없어요.
허리주변에 튜브 그대로 있기 일쑤고 힙이며 다 쳐져서--;; 옷이나 입혀놔야 그나마 볼만하고....
40킬로부터 45 47까지
더이상 넘어가면 푸짐해보이죠.
체형따라 천차만별
경험상 48만되도 주변에서 난리에요
보이는곳(얼굴)이 집중적으로 빠지니까
어디 아프냐고 ..
정작 저는 몸이 가뿐하고 좋은데
옷사러가도 말랐다고하고
사이즈가 애매해요
55는 크고 44는 작고
55가 예쁘게 맞으려면 49~50이 적당한거 같아요
48-9일때 이뻤어요
50 까지도 괜찮아요
제가 158인데요.
45키로일때가 젤 이뻐요. 체형적 특성때문에(가슴이 커요)
20대 내내 49키로였는데 별로 뚱뚱하지도 않은데 뚱뚱해보여요.
30넘어서 3키로 군살 빼고 45,46키되니 몸도 가볍고 뭘 입어도 태가 나서 기분 좋아요.
지금 38살인데 평생 유지하고 싶음.
제가 159인데 몸무게가 46~47 에요(40대). 가족들이 말랐다고 뭐라해서 보약 먹고 있어요.
20대때는 44~45일때가 제일 이뻤던거 같고 나이 먹을수록 좀 더 살집이 있는게 좋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