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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59에 적당한 몸무게는 얼마일까요??

.. 조회수 : 3,915
작성일 : 2013-03-14 13:32:47

30대인데 50은 안 되겠죠??

앞자리 4만들기가 너무 어렵네요

지금은 54~55인데 뚱뚱해요

IP : 210.99.xxx.3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4 1:35 PM (211.179.xxx.245)

    47~48

  • 2. 음..
    '13.3.14 1:35 PM (101.143.xxx.226)

    47 정도 되면 말랐다 소리 듣더라구요. 저도 키가 159인데 50 넘어가면 좀 통통합니다.

  • 3. ...
    '13.3.14 1:36 PM (123.142.xxx.251)

    52~3 되도 가벼워요..저는 같은키에 57인데 힘드네요 ㅋ

  • 4. 허걱...
    '13.3.14 1:38 PM (210.93.xxx.125)

    전 156인데 66




    이 66은 66샤쥬가 결코 아님다. ㅠ.ㅠ

  • 5. ...
    '13.3.14 1:41 PM (183.103.xxx.145)

    48-49가젤 나을것같아요,,55정도니 그이하가 되면 얼굴이 말라서 ㅋㅋㅋ

  • 6. 전 40대초반
    '13.3.14 1:42 PM (125.178.xxx.170)

    같은 키에 46킬로네요. 먹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운동을 좋아해서....그래도 허리같은데 나잇살 붙으려고하더라구요

  • 7. ..
    '13.3.14 1:42 PM (1.225.xxx.2)

    30대 나이에 딱 50은 괜찮을거 같은데요.
    제 딸이 159센티인데 10대일때 48은 뚱뚱해뵈더니 (밥만 먹고 공부만 하니 두부살)
    20대 초반의 48은 좀 통통하다 싶었고요. (대학 다니며 빨빨거리고 다니니 운동은 되나봐요)
    지금 24살인데 48 되니 (아무래도 운동도 하고 직장 다니며 시달리니까..) 쫌만 더 빼면 이쁠텐데.. 싶어요

  • 8. ...
    '13.3.14 1:45 PM (112.149.xxx.161)

    30대에 50키로면 말랐다는 소리 들을 수도 있어요. 제가 20대때 딱 160에 50키로였는데 말랐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이상한일이죠.. 팔 다리가 얇아서 그랬는지 몰라두요..

  • 9. 허걱님
    '13.3.14 1:52 PM (59.152.xxx.152)

    찌찌뽕 ㅠㅠ

  • 10. 헉...
    '13.3.14 1:56 PM (180.69.xxx.126)

    저... 키 160인데...
    처녀적 55kg일때 55사이즈 사면 딱 맞아서 수선하나안하고 바로 입을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전 항상 목표가 그 몸무게로 돌아가는거거든요.
    지금은 58~59kg 왔다갔다.. 근데 이래도 마른 66정도 되는데..;;;
    알고보니 나... 신이 내려준 몸매였던거??? ㅠㅠ

  • 11. 아기엄마
    '13.3.14 2:13 PM (1.237.xxx.170)

    저 159에 53키로에요. 겨울 동안 살이 올라 53이 됐네요ㅜㅜ 겨울 전까지만 해도 50kg 이었는데 그때가 딱 좋았어요. 더 빼면 얼굴살 빠져서 없어보이더라구요.

  • 12. ㅊㅊ
    '13.3.14 2:16 PM (110.70.xxx.126)

    지금 51입니다
    싸이즈는 55딱 좋아요

  • 13. 그건
    '13.3.14 2:56 PM (183.101.xxx.196)

    근육량과 지방비율을 비교해보셔야지요.
    지방많은 몸무게 50하고 근육많은 몸무게 55는 달라요.
    왜들 그렇게 키로수에 연연하는지 모르겠네요.

    근력운동 제대로 안하고 굶고 유산소만해서 뺀 50은 별볼일없어요.
    허리주변에 튜브 그대로 있기 일쑤고 힙이며 다 쳐져서--;; 옷이나 입혀놔야 그나마 볼만하고....

  • 14. 제가 비슷한키
    '13.3.14 2:57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40킬로부터 45 47까지
    더이상 넘어가면 푸짐해보이죠.

  • 15. 한마디
    '13.3.14 3:11 PM (118.222.xxx.82)

    체형따라 천차만별

  • 16. 30대후반부턴 49가 딱 좋아요
    '13.3.14 3:53 PM (110.70.xxx.244)

    경험상 48만되도 주변에서 난리에요
    보이는곳(얼굴)이 집중적으로 빠지니까
    어디 아프냐고 ..
    정작 저는 몸이 가뿐하고 좋은데
    옷사러가도 말랐다고하고
    사이즈가 애매해요
    55는 크고 44는 작고
    55가 예쁘게 맞으려면 49~50이 적당한거 같아요

  • 17. dlfjs
    '13.3.14 4:13 PM (110.14.xxx.164)

    48-9일때 이뻤어요
    50 까지도 괜찮아요

  • 18. 00
    '13.3.14 4:56 PM (188.99.xxx.88)

    제가 158인데요.

    45키로일때가 젤 이뻐요. 체형적 특성때문에(가슴이 커요)
    20대 내내 49키로였는데 별로 뚱뚱하지도 않은데 뚱뚱해보여요.
    30넘어서 3키로 군살 빼고 45,46키되니 몸도 가볍고 뭘 입어도 태가 나서 기분 좋아요.
    지금 38살인데 평생 유지하고 싶음.

  • 19. ^^
    '13.3.14 5:44 PM (211.202.xxx.227)

    제가 159인데 몸무게가 46~47 에요(40대). 가족들이 말랐다고 뭐라해서 보약 먹고 있어요.
    20대때는 44~45일때가 제일 이뻤던거 같고 나이 먹을수록 좀 더 살집이 있는게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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