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이제이 - 몽양 여운형 특집

이이제이 조회수 : 1,121
작성일 : 2013-03-14 12:44:26
http://www.podbbang.com/ch/4362




몽양 여운형에 대한 간략소개

몽양 여운형을 알면..우리의 가려진 근현대사를 알수 있습니다..
몽양은 자주독립을 주장하던 민족주의 독립운동가입니다. 
그에 대한 많은 부분이 근현대사에서 많이 가려져 알려지지 않고 있죠. 

몽양이 어릴때 몽양의 아버지는 지독한 양반주의 계급주의자였는데..
여기에 불만을 품은 몽양이 아버지 돌아가시자 마자..집안의 노비들을 전부 신분해방 시켜줬다고해요. 

1906년 노비문서를 불태우고 그들을 해방시키면서 이런말을 했다고 합니다.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자유롭고 평등하며 생존권은 신성한것이다.
시대의 조류는 조만간 인간세계의 모습을 그대로 두지 않을것이다.
서둘러 이 과거의 껍데기를 벗지못하면..국가도 개인도 모두 존망할것이다."


이후 몽양은 신한 청년당을 만들어 1919년 3.1 운동을 주도하였고.. 
해외에 망명하여..독립운동 활동을 하다가 1929년 국내에 돌아온후
꾸준히 독립활동했고..1945년 해방이 되자 건국 준비위원회를 발족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본격적인 독립된 자주국가 건립을 위해 활동하게 되요. 

1945년 패망한 조선총독부는 여운형에게 자신들의 권한을 모두 이양하게 되고 물러갑니다..
그정도로 해방당시 여운형은 한반도의 실세정치인이였죠. 
건국 준비위원회는 좌우 합작을 모색하여  좌우익인사 모두 모여있었는데..
이승만은 이것에 불만을 품고 탈퇴합니다. 
그리고 미국이 한반도에 진주한 이후에 모든 권한은 미국에게 넘어가는데..
미국은 자기말 잘듣는 이승만을 선택하게 되죠. 
미국과 소련은 자기들끼리 모스크바 3상회의를 통해서 한반도의 분단을 획책합니다. 
그리고 미국은 남한내에 좌우익 세력의 극단적 대립(신탁,반탁운동)을 통해서 
남한내 좌익세력을 모두 청산하는데 앞장섭니다. 
이과정에서 제주 4.3사건 같은 학살 사건등이 많이 터집니다... (여기까지!)
나머지는 이이제이를 들으세요~~






IP : 14.37.xxx.5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4 1:12 PM (210.222.xxx.77)

    방금 듣고 왔습니다^^ 저는 이이제이 열혈팬~
    이번 호도 꼭 들어 두어야 할 편입니다.
    건국 후 혼란스러운 역사가 잘 떠오르는 한 편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놓치지 마세요!!!!!

  • 2. 두혀니
    '13.3.14 1:37 PM (1.241.xxx.64)

    매번 이이제이업댓 소식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얼른 들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293 성당 교리반요~ 7 다니시는 분.. 2013/03/29 1,142
237292 영양제 어디서들 사시나요~ 2 영양제 2013/03/29 775
237291 일리캡슐 머신 문의요~ 6 살까해요 2013/03/29 1,511
237290 리본이 있고 없고~구두 좀 봐주세요^^ 6 검정구두 2013/03/29 978
237289 떡볶이집 군만두 처치요령좀요 22 그린빌에 묻.. 2013/03/29 1,961
237288 핸폰으로사진찍은거 벼룩에올릴수있나요? 1 새벽 2013/03/29 621
237287 남자들(?)의 공감능력 14 흠무 2013/03/29 3,836
237286 저와 아이는 서울, 남편은 전남 광주에 있는데 어디서 만나면 좋.. 11 윤쨩네 2013/03/29 1,877
237285 냄비높이 2 사노라면 2013/03/29 669
237284 왕따문제에 대해서 1 ..... 2013/03/29 681
237283 귤젤리 어케 보관하나여?? 신데럴라 2013/03/29 1,036
237282 약쑥말고 지금 자라나오는 쑥은 안되나요? 6 산에들에 2013/03/29 1,475
237281 홍삼을 말릴려고 건조기를 사려하는데 않들어가나요? 6 홍삼말리기 2013/03/29 1,756
237280 중학생 예방접종... 3 예방접종 2013/03/29 2,063
237279 학교만 가면 배아픈 아이 2 오로라리 2013/03/29 1,071
237278 두 시간동안 담임 선생님과 수다 떨다 왔어요. 48 중3 엄마 2013/03/29 11,314
237277 에담치즈로도 가능한가요 1 치즈스틱 2013/03/29 645
237276 3월 29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3/29 565
237275 아마존 영작좀 부탁드립니다. 2 영작 2013/03/29 647
237274 김용만이 먼저일까요? 12 도대체 2013/03/29 4,340
237273 시부모님과 연끊고 지내시는 분 계신가요? 9 .. 2013/03/29 4,616
237272 드디어 박근혜정부 역사교과서 고치기 시작했네요. 12 ... 2013/03/29 2,238
237271 부작용? 1 프로폴리스 2013/03/29 691
237270 에어컨 2 in 1 쓰는분들~~~ 1 ^^ 2013/03/29 1,058
237269 주방에서 욕실의자대신 뭐 살까요? 9 레몬이 2013/03/29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