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 이사온지 9년째 이사갈 기회가 안보여서
좁은부엌 정리했어요 뚜껑없는 플라스틱 그릇
안쓰는 이상한 모양의 접시 ㅡ시엄마가 경품으로 받은거 준거ㅡ 몽땅 버렸더니 싱크대 안이
여유있어져서 좋네요
개운합니다!^^
담에는 베란다랑 창고 정리해야겠네요
딸방 이불이랑 커텐도 몽땅 빨고있어요
사춘기딸방에서 홀애비 냄새가 나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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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부엌정리 했어요
청소끝! 조회수 : 2,607
작성일 : 2013-03-14 12:10:29
IP : 218.38.xxx.1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3.3.14 12:13 PM (118.148.xxx.136) - 삭제된댓글화이링요!
2. 깐네님
'13.3.14 12:14 PM (175.215.xxx.53)장터 글쓰는 곳이 어디인가요 가르켜 주실분?
3. ..
'13.3.14 12:40 PM (222.107.xxx.147)윗님,
장터에 가보시면 오른 쪽 아랫쪽에 새글쓰기 있어요,
그거 일정 레벨이 되어야하니
안보이면 아마 글 올릴 자격이 안되는 걸 거에요.
여기 저기 같은 댓글 적으셨기에 답글 드립니다.4. ...
'13.3.14 12:42 PM (180.230.xxx.83)ㅎㅎ 딸방에서 홀애비냄새..저도 예전 가끔 엄마한테 듣던 잔소리 였는데요..
저도 방금 베란다 청소했네요 김치통 울구느라 물부어 놓은거 몇달 됐는데 인제사 씻어 놓으니 뿌듯~^^까지해가며 쉬고 있어요~
하면 개운한데 하기까지가 왜케 힘든지~~5. 깐네님
'13.3.14 12:47 PM (175.215.xxx.53)네 감사 합니다 잘 몰라서 그랬어요 저두 열심히 참여 하구 싶네요 넘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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