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밖에 물어볼 데가 없어요.
우리아이수준에 맞게 엄마표 영어로 결심한
용감한 ? 엄마입니다.
다른 영어학원 보내는 엄마들이 학원 어디 보내냐고 물어봐도.
그냥 웃고 있어요.
안다녀요. . 라고 당당히 말하고 싶은데.
그러기에 이곳 분위기가 안 어울려요.
다양한 영어 교과서를 직접 (인터넷말구요)
보고 싶은데. 서울에서
단계별로 볼 수 있는 서점은 어디일까요?
남편이 미국에 잠깐 다녀올일이 있는데.
서점에서 살펴본 후 사오라고 하고 싶은데.
미국 서점가면 왠만함 다 팔죠?
LA로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