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몽님의 건강이 너무 걱정됩니다.언론에서는 보도 하지도 않고.......
춘몽의 단식을 다녀온 이만열 교수. "그의 용기와 결단이 선거민주주의의 위기를 예언하는 것같은 느낌을 준다. 이 경종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하는데, 어느 책임있는 기관에서도 그가 말하는, '개표부정'의혹을 규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춘몽님의 건강이 너무 걱정됩니다.언론에서는 보도 하지도 않고.......
춘몽의 단식을 다녀온 이만열 교수. "그의 용기와 결단이 선거민주주의의 위기를 예언하는 것같은 느낌을 준다. 이 경종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하는데, 어느 책임있는 기관에서도 그가 말하는, '개표부정'의혹을 규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민주당은 뭐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18,49..68.....늬 자식들도 아마
딱 너같은 막장 만날 거여..
늬부모처럼 말이지...
춘몽 님...그만 하시고...우리 다시 싸웁시다...
살아서 싸우시는게 의미있습니다.
안타깝네요. 119 부르시길....
정말 살아서 싸워야죠ㅜ
안타깝고 한숨나오네요....
218.49는 저렇게 구업을 쌓으니 앞날이 예상되네요.벌받을겁니다.어떤 형태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