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시간에 택배가?

조회수 : 1,199
작성일 : 2013-03-14 01:20:39
예스24에서 책주문했는데...
방금 문자왔네요

시간늦어 죄송하다며 현관문앞에 두었다고요

문열기는 무섭고^^

암튼 고생많으십니다....
IP : 110.70.xxx.2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4 1:21 AM (14.42.xxx.247)

    헐 진짜 고생많으시네요 .. 잠은 언제주무시는지 ㅡㅡ;;

  • 2.
    '13.3.14 1:21 AM (119.18.xxx.75)

    초보인가 봐요 ......
    오늘 정말 고생 많이 하셨겠다

  • 3. ..
    '13.3.14 1:22 AM (175.118.xxx.84)

    아저씨인지 총각인지 토닥토닥

  • 4. 세상에...
    '13.3.14 1:22 AM (211.201.xxx.173)

    새벽 1시반에 택배를... ㅠ.ㅠ

  • 5. ..
    '13.3.14 1:37 AM (1.225.xxx.2)

    님은 안타깝고
    그 택배원은 불쌍하네요.

  • 6. 참..
    '13.3.14 1:46 AM (211.234.xxx.90)

    그런데 그 시간에 잠자서 문자 확인못했는데 문앞의 책 아침에 누가 가져가면 누가 책임질까요???

  • 7. ...
    '13.3.14 2:37 AM (108.14.xxx.146)

    아 정말 우리나라 택배제도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그 일로 돈 버는 분도 계시지만 그 분들 비인간적으로 고생하시는 것 씁슬해요.
    사람의 서비스를 너무 싼값에 사는 게 죄책감들고요.
    택배비 올리고 제도적으로 개선해야합니다.

  • 8. ㅅㅅ
    '13.3.14 2:57 AM (211.36.xxx.66)

    책임이라...

  • 9. ..
    '13.3.14 5:40 AM (211.204.xxx.228)

    아마 님 집에 불 켜진 거 보고 오셨었겠죠.
    그런데 벨 누르려니 안되겠고 해서요.
    저도 밤 10시 넘어 받아본 적 있어요.
    하필 쌀이라 너무 기다리던 참이라 반갑게 받았답니다. ^^
    그리고 늦게라도 배달해줘서 고맙다고 답문자를 보냈어요.

  • 10. 화야
    '13.3.14 6:21 PM (222.233.xxx.90)

    전 아침 6시 53분에 문자 받았어요.
    어제 배송되어야 했는데 못했다고 아침에 너무 이른 시간이라서 두고 간다고.

    가끔 2500원이 아니라 2만 5천원짜리 서비스 받는 것같을 떄가 있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9679 조카의 거짓말 5 .... 2013/03/17 3,315
229678 사진을 칼로 찌르고있어요... 4 ... 2013/03/17 3,448
229677 고1되는 아들이 공부하는데 집중이 안된다고 힘들어해요 4 조언 2013/03/17 1,717
229676 이번달 생리가 끝나질 않아요 4 소미 2013/03/17 2,862
229675 아토피가 없어졌어요~ 4 턱쟁이 2013/03/17 3,981
229674 후쿠시마 어류에서 기준 7천400배 세슘 검출 4 걱정 2013/03/17 1,093
229673 오늘 불후가 장덕의 노래들로 이루어졌군요 1 장덕을 그리.. 2013/03/17 1,720
229672 불안한 일본수산물, 방사성물질 증가 5 KNN 2013/03/17 1,289
229671 생애 처음으로 얼굴 시술 받으려고요. 3 턱쟁이 2013/03/17 1,710
229670 도쿄(수도권) 탈출 시작하는 기업들 5 2013/03/17 2,288
229669 인도서 스위스 주부 남편 보는데서 집단성폭행 당해 71 와 거지같은.. 2013/03/17 18,712
229668 연아 경기 보러 지금 가요 ^^ 18 런던 2013/03/17 3,638
229667 장기렌트카 배추 2013/03/17 1,012
229666 백년의 유산 유진얼굴 진짜이쁘네요 5 최고이쁜 2013/03/17 2,700
229665 연예인들의 가늘고 얇은 몸은 타고난거겠죠? 23 ... 2013/03/17 8,694
229664 영화추천 '마진콜' 3 ... 2013/03/17 1,225
229663 소아정신과 가야할까요...도와주세요. 10 말랑하게 2013/03/17 2,855
229662 또띠아랑 사워크림 질문이요~ 5 ㅇㅇ 2013/03/17 1,347
229661 그것이 알고싶다 친정어머니 넘 아쉬워요ㅠ 12 그런데말입니.. 2013/03/17 5,399
229660 암보험 소멸성 환급형 어느게 나은가요? 13 혼돈 2013/03/17 3,811
229659 강력분 대신 그냥 우리밀가루(중력분)써도 될까요? 2 식빵레시피에.. 2013/03/17 1,619
229658 저도 친구에게 깜짝 놀랐던 적이... 8 후후 2013/03/17 2,505
229657 오늘 그알 애아빠가 직장상사에 유부남이였다네요... 29 ... 2013/03/17 14,493
229656 친척집에 와서 우르르 뛰어댕기는 어린이들 방만하는 엄마들 3 가정교육 2013/03/17 1,033
229655 마트표된장인데 냉장보관 몇달했더니 ... 3 ... 2013/03/17 2,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