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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가 이번에 교대에갔습니다 쫀쫀해보이나요

바보 조회수 : 5,771
작성일 : 2013-03-13 22:23:12
말그대로 이번에 교대에갔습니다
남자아이구요 분당에서 문과이고 전교권등수안에늘 들었는데
수능이 실력보다 안나와서
수시로 좋은데 다떨어지고 정시로 서울중위권대학하고
경기소재교대붙었는데 교대를선택했습니다
저는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자랑스럽게생각하는데
동네엄마들이나 친척들이 남자가 무슨교대가냐고
쫀쫀하다는 표현비슷하게합니다
남자초등학교선생이 스케일이 큰건아니지만
그리 쪼잔해보이나요?
중위권대학나와도 좋은데 취업못해서 힘드느니 그래도 교대선택한건데 너무현실적으로만 생각했는지..
아쉬움이 남네요..그리구 그렇게들쉽게 말할수있는지
속상하네오 여러분은 어떡게생각하세요.?
그래나 쫀쫀하다 라고 웃으면서 대답해야하는지
IP : 39.118.xxx.2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정적이고 미래가 보장된~~
    '13.3.13 10:24 PM (211.36.xxx.76)

    절대요!요즘 스카이나와도 대기업못들어가는판에~~
    선생님 좋은직업입니다요!!!

  • 2. 위키
    '13.3.13 10:24 PM (218.155.xxx.161)

    .....쫀쫀하다니 ..거참 그쪽자식들은 어디나왔나 물어보세요..
    요즘 교사가 얼마나 좋은 직업인데...

    주위분들이 옛날생각하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옛날에야 선생님 하기 쉬웠죠..요즘은..;

  • 3. 아뇨..무슨 말씀
    '13.3.13 10:28 PM (125.135.xxx.131)

    아이 학교 보내보기전 저도 무시했습니다.
    근데 초등 보내보니..남자 샘이 보석입니다.
    너무 멋져 보이고 남샘 되면 너무 좋았어요.
    그래도 초등에선 교실의 제왕?
    괜찮아요.좋아요.여샘이랑 결혼하고 교장까지 되면 최고죠.

  • 4. ㅋㅋ
    '13.3.13 10:28 PM (211.234.xxx.83)

    맞긴하죠.남선생이 이미지가~~~

  • 5.
    '13.3.13 10:31 PM (175.223.xxx.119)

    쫀쫀하든 말든 나중에 되면 부러워할걸요

  • 6. 윗님
    '13.3.13 10:32 PM (119.71.xxx.188) - 삭제된댓글

    그러지마세요
    애 학교보내시면 남선생 정말 모두 원합니다

  • 7. 맞아요
    '13.3.13 10:32 PM (119.70.xxx.194)

    나중에 부러워할거예요

  • 8. 남자선생님
    '13.3.13 10:36 PM (115.177.xxx.114)

    남자 초등학교 선생님은 진정 실속파죠

    교대 다니면서 여자들 사이에 있고, 임용 되서도 여자 초등교사 사이에 있어서
    정말 괜찮은 여자 선생님으로 고르고 골라 장가 갈 수 있고
    정말 부부교사 여가 및 레저로 따지면 짱입니다.
    같이 방학 때 .. 그렇게 길게 여행갈 수 있는 커플 흔치 않거든요

    그리고 위에 말씀하신대로 교장교감만 된다면야..
    나중에 노후도 문제 없구요 .

    한가지 문제는 .. 젊어서 돈이 너무 없다는거 ..
    초등 교사는 보충도 없고 해서 .. 시간은 많은데 돈이 부족하거든요
    근데 그건 능력있는 부모님이시면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고 봅니다.

    전 저희 아들 서울에 빚안지고 집한채 해줄 능력 되면
    아들 직업으로 초등학교 교사 정말 강추 할 것 같네요

  • 9. ㅋㅋㅋ
    '13.3.13 10:37 PM (119.204.xxx.115) - 삭제된댓글

    초등에선 남자선생님이 인기 짱입니다...
    요즘 남쌤들은 위트도 있고 카리스마도있고 저희아이 작년담임이 초임남쌤이었는데 지금도 쉬는시간에 선생님보러 가끔간다네요^^..

  • 10. 요즘
    '13.3.13 10:38 PM (211.234.xxx.146)

    초등에 젊은 남자선생님들 많아요..

  • 11. 그렇죠
    '13.3.13 10:38 PM (58.235.xxx.109)

    이미지는 다들 비슷하게 느끼는그대로죠.
    하지만 실제 교대 남학생들이 현실에 휩쓸려 그냥 다니는 것보면 안타까워요.
    생각만 앞서는 것이 아니라 행동이 따르는 책임있는 학창시절 그리고 멋진 선생님이 되기를 바랍니다

  • 12. 요즘
    '13.3.13 10:40 PM (175.208.xxx.181)

    초등학교에선 남선생님이 보석입니다..
    달라도 너~~무 달라요..
    주말 아이들이랑 산행도 해 주시고..
    음악시간에 레미제라블, 호텔캘리포니아.들려주시고,
    체육 활동 도맞아 해 주시고..
    아마도 학교 부임하게 되면 징하게 일이 많을거예요..
    사실 대기업에 비해 교원들 월급 참 ... 적어요.
    그래도 오래 일할수 있고..
    요즘 아이들 힘들다 하지만 ..
    계속 선생님~하며 찾아 주는 아이들 있으니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요..

  • 13. ...
    '13.3.13 10:40 PM (61.74.xxx.27)

    요즘 남선생 귀해서 인기 상종가죠.
    근데 힘 써야 하는 일과 바깥활동을 너무 혼자 맡게돼서 울학교 총각샘은 좀 안되보이기는 했어요.

  • 14. 플럼스카페
    '13.3.13 10:43 PM (211.177.xxx.98)

    그렇게 안 보여요. 걱정마세요^^*

  • 15. 참나원...
    '13.3.13 10:44 PM (119.70.xxx.81)

    원글님...
    모르고 떠들어 대는 사람들 말은 듣지 마세요.
    초등학교때 남자샘 만나면 얼마나 좋은대요.
    (단, 인격적으로 멋지신분이어야 )
    부럽습니다.
    원글님은 아쉽다시지만
    가고 싶어도 못가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대요.
    멋진 선생님 기대합니다.

  • 16. ㅇㅎ
    '13.3.13 10:48 PM (58.226.xxx.139)

    초임 적지 않아요
    워낙 예전부터 인식이 적다고 생각되어있어서 그럴진 몰라도 대기업 초임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적지만 절대적으로는 적다고 말 못해요. 그리고 안정성.연금 생각하면 대기업 보다 훨씬 낫죠..
    얼마나 좋은 직업인데요ㅜㅜ 부럽습니다.

  • 17. 이런~
    '13.3.13 10:56 PM (121.135.xxx.39)

    남자가 교대가는게 왜 쫀쫀하답니까?
    저희 중딩아이도 교대가서 아이들 가르치는게 꿈인데요
    공부 잘했구나 싶은 생각과 반듯하겠구나 ..뭐 이런 생각이 들지 않나요!

  • 18. //
    '13.3.13 10:57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요즘은 취직 잘되는 직업이 장땡입니다, 저희 둘째 초딩때 젊은 남자샘,, 새벽에 수영다니고 넘 부지런하고
    열정적으로 공부 가르치구,, 아주 좋았어요,, 엄마들이 예전 기억으로만 생각해거 그러니 넘 신경쓰지 마세요,

  • 19. 꼼꼼 쫀쫀?
    '13.3.13 11:02 PM (110.70.xxx.7) - 삭제된댓글

    그게 직업적 특성상 쫀쫀하지 않던 사람도 쫀쫀하게 변해요
    좋게 말하면 꼼꼼이구요
    초등 교사가 사실 꼼꼼하지 않으면 버티기 힘들어요
    좋다 나쁘다 떠나서 그 직업을 수행하기에 편한 성격이 있는데
    꼼꼼?쫀쫀? 하지 않으면 본인이 힘들거든요
    하다못해 애들 숙제나 공부도 얼마나 꼼꼼히 체크해야 하는데요
    일하다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그래요
    그 일을 오래하다보면
    그리고 교실에만 있다보면 세상밖 사람들 눈에는 쫀쫀해보일수도 있죠
    그냥 직업적 특성입니다
    그래야만 버틸수 있구요
    하루종일 복닥복닥 교실에서 지지고 볶아야 하는데
    스케일이 크다거나
    덜렁대면
    절대 오래 못버텨요

  • 20. 통통이네
    '13.3.13 11:18 PM (1.229.xxx.86)

    그분 부러움을 질투로 표현하는 것같네요

  • 21.
    '13.3.13 11:19 PM (175.118.xxx.55)

    교대나와서 교사만하나요? 교사도하고 장학사도하고 연구사도하고ᆢ 열정과 사명감 갖고 일하면 멋지죠ᆞ쫀쫀하다 하는 사람들 그 수준도 못되면서 비하해요ᆞ기분나빠마시고 부럽구나~~하세요

  • 22. ..
    '13.3.13 11:22 PM (175.208.xxx.91)

    우리아들 고1인데 공부 잘하거던요. 자기 교대 가고 싶데요. 방학도 있고 퇴근도 빠르고 얼마나 좋냐고
    그래라 했어요. 나중에 문교부장관까지 할지 모르잖아요 ㅋㅋ

  • 23. 무슨 말씀을요~
    '13.3.13 11:23 PM (118.216.xxx.135)

    너무 부럽습니다. ^^
    축하드리구요~~

  • 24. 아짐4
    '13.3.13 11:24 PM (121.88.xxx.142)

    쫀쫀해지는 건 맞다고 봐요. 하지만 그만큼 얻는 것도 많지요. 뭐 다른 직업들은 대범해서 더 좋은 것도 아니잖아요.

    윗분 말씀처럼 부부교사 확률 매우 높구 그러면 꽤 안정적인 생활 가능하고..남자라면 승진(?)의 가능성도 훨씬 높다고 알고 있어요.

  • 25. 뜨락
    '13.3.13 11:33 PM (211.177.xxx.49)

    아드님이 경인교대에 입학했나봐요 축하해요~~~

    요즘 교사 아주 좋은 직업이몌요
    특히 남자들에겐 더 없이 좋은 직업이지요
    대기업만큼 연봉은 높지 않지만 .....안정적이며
    결혼한다면 대부분 같은 교직에 있는 여자분이 배우자가 될것이기에
    가계수입은 좋은편이지요

    요즘 젊은이들은 돈의 무게보다도 삶의 질을 더 중시해요.
    퇴근시간 정확하여 가사와 양육에 도움을 많이 줄 수 있고(물론 성향에 따라 개인차가 있겠지만)
    방학을 이용한 자기계발과 여가활용으로 충분히 삶을 즐길 수 있고...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쫀쫀하다는 선입견으로 바라보는가 본데
    오히려 순수하고 가능성있는 아이들과 생활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피폐해지지 않아요.

    대기업에 들어가서 커다란 프로젝트 수행하며 남자로서의 성취감을 느끼는 삶도 좋겠지만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로 자신의 삶은 뒤로한체 일에만 쫓기는
    겉보기만 거창한 남자보다 교사가 알곡입니다.

  • 26. 강추
    '13.3.13 11:36 PM (61.77.xxx.108)

    여동생이 이번에 서울초등임용 붙었는데요, 조카인 울 아들한테 초등교사 강추하네요.
    초등학교에선 남쌤 귀하신 몸이구요, 남선생님들은 교감, 교장 또는 교육청 등의 승진해서 나갈 수 있는 길이 많아요. 또 부부교사 하면 서로 여가 즐기며 즐겁게 살 수 있고 퇴근 시간이 빠르니 삶의 질이 달라지지요. 4시 좀 넘으면 퇴근하지 않나요? 또 부부가 같이 연금 받으면 노후도 걱정없구요.
    또 괜찮은 남선생님은 주변에서 가만히 두질 않아요. 참한 아가씨들 소개해주느라..
    동생이 하두 강추해서 저도 초6 아들 장래 직업으로 초등 교사 생각해보고 있어요.

  • 27. 겨우
    '13.3.13 11:45 PM (110.70.xxx.146)

    회사원 나부랭이가 교사보고 쫀쫀하다 말하는게 제일 코미디..
    40넘어봐요 가재미눈으로 벌벌 떠는 날 얼마 안남은 자신보면서 더 초라하지
    말년은 교사가 훨씬 대범하게 삽디다

  • 28. 그렇게
    '13.3.13 11:48 PM (14.52.xxx.59)

    보거나 말거나...
    4년 뒤면 다른 엄마들은 땅을 치며 후회할지 모르구요
    이십년뒤엔 노골적으로 부러워할거고
    사십년후엔 ㅎㅎㅎ

  • 29. 케러셀
    '13.3.14 12:07 AM (124.5.xxx.179)

    걍 부러워서 그런겁니다.
    그분들 얘기에 맘쓰지 마시고 힘내시길...
    제 조카가 지금 고3인데 교대 다닌다면 너무 좋을것 같은데요~~^^

  • 30. ^^
    '13.3.14 12:12 AM (123.214.xxx.44) - 삭제된댓글

    부럽기만 하네요^^

  • 31. 봄이다
    '13.3.14 1:17 AM (114.203.xxx.243)

    요즘도 그런말 하는 사람들 있나요?

  • 32. 마그네슘
    '13.3.14 1:53 AM (49.1.xxx.249)

    왜 학비 한푼도 보태주지 않을 인간들이 남의 인생에 이래라저래라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 33. 소심해
    '13.3.14 9:07 AM (115.23.xxx.62)

    학부모로서 이기적인지 모르겠지만 초등 남자교사 일정 비율 선발했으면 좋겠어요. ^^
    아드님, 좋은 교사되시길...

  • 34. 속삭임
    '13.3.14 7:47 PM (211.36.xxx.47)

    임용고시만 잘 합격하면 남자교사 완전 환영이죠!!!

  • 35. 고등
    '13.11.3 10:34 PM (220.77.xxx.157)

    교대를 원하는 아들한테 보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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