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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알 굵으신 분들~

크래커 조회수 : 4,468
작성일 : 2013-03-13 22:22:02
한시간전에 재본 제 다리 굵기는..
종아리 제일 굵은 부분이 33cm, 발목이 18~18.5cm였어요. 
허벅지 제일 굵은 부위가 45cm인데 종아리랑 9cm밖에 차이가 안나요. 무릎 바로 위는 종아리보다 얇고요...ㅠㅠ

살이 별로 없는 발목에서 갑자기 뙇!하며 종아리 알이 나타나는, 일명 닭다리라고 하죠.
학생 시절, 학교도 산에 없었어요. 다들 운동했냐고 물어보는데, 전 그냥 아버지의 "알" 유전자를 물려받았을 뿐....

아무튼...저녁먹고 2마트 자연주의에서 산 플라스틱 마사지봉이 눈에 띄여서 몇분간 꾹~꾹~ 눌러줬어요.
기분탓인지 요즘 팽팽하게 더 굵어진것 같아서, 줄자로 재본 수치가 저 수치고요.


공략한 부분은 종아리 뒷부분!
1. 무릎이 접히는 바로 뒷부분. - 눌러도 별로 안아파요. 위중혈이라는 부분인데 붓기를 빼는데 좋다네요.
2. 종아리근육이 생성되는 지점 - 누르면 엄청 아픕니다. 전 근육이 양갈래로 발달해서 어딜 눌러야할지 잘 분간이 안가는데,아무튼 중앙이라 생각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눌러줬어요.
3. 발꿈치에서 자기 손으로 한뼘정도 위- 눌러주면 약간 아파요. 근육 개선 플러스 변비에 좋다네요. 

아무튼....저 부위와 연결된 지점들을 마사지 봉으로 대략 7분정도 별 생각없이 아프게 꾹꾹 눌러줬어요.
주변부도 마사지 봉으로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리듯이 밀어주고요.
그러고나서 설마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으려나...했는데





줄었네요. (글 잘쓰시는 분들 보면 흡인력 있게 막 쓰시던데...전 그냥 줄었네요..밖에 안되네요;;;)


양쪽 종아리 굵기에 변화가 8mm!!!
마사지 한지 한시간 정도 지난 지금도 사이즈는 변함이 없어요. 32.2cm! 
내일 일어나서 다시 재보려구요.^ㅂ^ ~


IP : 126.15.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흑흐흣
    '13.3.13 10:32 PM (211.234.xxx.83)

    그거 방법 없어요..아버지 유전자 저도~~~제여동생셋도....우리엄마가 이런다리로 결혼해서 딸들에게 물려줬냐고!!!혼자살았어야지!!!하십니다. 제 여동생 애기낳고 수술했어요...일시적이겠죠...유전 무서버요..그 다리 방법은 근육을 죽이기밖에

  • 2. 맞아요
    '13.3.13 10:42 PM (59.21.xxx.187)

    방법 없어요
    흔히들 살빼면 가늘어진다고들 하는데 저42까지 빠졌을때도
    거의 변화없었어요 ㅡ친정식구들 조카들까지도 다그래요
    운동을 몇년째하는 지금 더 굵어졌어요
    병원갔더니 의사가 결혼도 했으니 걍 바지랑 긴치마입고 포기하고 살아라 하더라구요 ㅠ

  • 3. ㅜ.ㅜ
    '13.3.13 10:46 PM (112.154.xxx.49)

    저는 유전아니고 살이찌고 등산다니면서굵어졌는데 원글님처럼하면 효과있을까요 ㅠ.ㅠ

  • 4. 크래커
    '13.3.13 10:47 PM (126.15.xxx.130)

    저도 수술이며 주사 생각, 예전에 많이 했었는데요.
    부작용도 무섭고, 비싸게 주사 맞았는데 다시 원상복구 된다기에 그냥 포기하고 살았거든요.

    그래도, 장기적으로 마사지 해본 분 계시려나요?
    저희 언니가 결혼전에 전신 경락 꽤 오래받고 몸매가 좋아졌었거든요. 다리 포함.
    그 생각나서 꾸준~히, 길~게 한번 해보려고요^^
    결과 좋으면 또 글 남길게요!

  • 5. ㅜ.ㅜ 님
    '13.3.13 10:51 PM (126.15.xxx.130)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마사지라는게 뭉친 걸 풀어주고 혈행을 원활하게 해주는거니까요.
    해서 나쁠건 없다고 봐요^^;;;;;;;;;;;;;

  • 6. ...
    '13.3.13 10:56 PM (222.101.xxx.43)

    마사지 열심히 해야겠어요..원글님 감사^^

  • 7. ...
    '13.3.13 11:00 PM (61.105.xxx.31)

    키이라 라이틀리도 포기한... 신의 영역 종아리
    그냥 포기

  • 8. 면박씨의 발
    '13.3.13 11:21 PM (211.187.xxx.15)

    신의 영역....... 아... 슬프네요

  • 9. ...
    '13.3.14 12:18 AM (115.136.xxx.55)

    친구 중에 정말 심한 무다리가 있었는데 대학가고 몇 달 뒤 만났는데 놀랍게 가늘어지고 울퉁불퉁하던 라인이 많이 정돈이 되어 있어서 물어봤더니 꾸준히 매일 마사지해줬대요.
    10년도 넘은 과거고 대학 신입생 때라 돈도 없고 지금처럼 온갖 시술이니 뭐니 하지는 않았을 거에요.
    체중도 막 10kg 이렇게 확 빼지는 않았는데 굵기도 가늘어지고 선이 부드러워졌더라구요.
    집에서 꾸준히 하시면 평생 학다리 유지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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