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아이 adhd 검사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7세아이 조회수 : 2,263
작성일 : 2013-03-13 22:04:17

일곱살 여자아이에요.

 

그동안 키우면서 그런생각은 못했었는데...

 

한번 혹시나??하면서 생각에 꽂히니 아이의 모든행동이 그쪽으로만 연결되어 생각하게되고

 

또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있어서 그런지...원래 제가 걱정이 많은 엄마이긴 합니다만

 

자꾸 걱정이 되서요.

 

사정상 유치원을 옮기게되어 3월부터 새로이 다니는 유치원에서 저번주 적응기간 이틀 빼고

 

월,화,수 다녀왔는데요. 아이가 급격히 친하게된 여자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도 울아이처럼

 

아주 활발한친구인지 월요일날 그친구랑 같이 떠들다가 선생님한테 혼났다네요.

 

화요일에도 그친구랑 떠들다가 선생님이 바깥놀이 간다고 줄서라고했는데 줄안서고 떠들어서

 

결국 바깥놀이시간에 둘은 놀지못하고 선생님이 앉아있으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어제 마침 다른일때문에 선생님 전화가와서 그얘길하니 00이는 얘길하면 그래도 바로바로

 

고친다고 그정도 떠들고 하는애들은 있다고 심각한거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오늘은 아이한테 별일없었냐고 물어봤더니 모둠사진 찍으라고 할때 못들었다나?그래서

 

사진 못찍어서 살짝 혼났다고 하구요(선생님이 다음부턴 사진 잘찍자~~했대요)

 

휴...아이는 활발한편이고...그러면서도 소심해요. 친구들과 잘 어울리구요.

 

예전 유치원선생님들이 순수한편이라구요. 요즘 여자애들과 틀리게 약지못하고 순진한편이에요.

 

어릴때부터 공룡좋아하고 파워레인저같은것도 좋아하는데 좀 크니 공주도 좋아하구요.

 

여자친구들과도 남자친구들과도 어울려서 잘놀아요.

 

어릴때부터 교구 홈스쿨 같은거 꾸준히 한편인데 한번도 산만하다는 지적들은적은 없었거든요.

 

아주어릴때야 고집같은거 부렸을뿐 수업하는거 좋아하고 집중해서 잘하는편이구요.

 

최근 가베선생님께 여쭤보니 그런쪽은 아니고 약간 남자아이 성격같다고하시더라구요.

 

아휴...답답해서 여기에다가라도 여쭤보고있어요.

 

정확한 검사를 받아봐야할까요??ㅠ.ㅠ

IP : 219.248.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13 10:06 PM (117.111.xxx.96)

    검사 받으러 가 보세요
    돈도 많이 들고 데리고 검사받다 지치실꺼에요
    이정도 가지곤 사도 안하시는게 좋아요

  • 2. 원글
    '13.3.13 10:08 PM (219.248.xxx.75)

    저의 기우일까요??요즘 여자애들은 참 야무진데 우리아인 안그런것같아서요ㅠ.ㅠ

  • 3.
    '13.3.13 10:08 PM (223.62.xxx.224)

    지적한번당했다고adhd라니

  • 4. 원글
    '13.3.13 10:09 PM (219.248.xxx.75)

    제가 넘 오버 한거면 죄송합니다..ㅠ.ㅠ
    그저 걱정많은 엄마라고 생각해주세요ㅠ.ㅠ

  • 5.
    '13.3.13 10:15 PM (211.36.xxx.76)

    좀더 지켜보세요
    집중을 골고루해야하는데 본인좋아하는것만 편식하듯이 한다면 문제있구요..

  • 6.
    '13.3.13 10:47 PM (220.76.xxx.27)

    저도 다섯살 아이 키우는 맘인데요
    아이마다 성향이 다른건데
    그정도를 갖고 adhd라고 하기엔 좀 지나쳐보이네요..

  • 7. 내인생의선물
    '13.3.13 10:59 PM (223.62.xxx.177)

    왜 그런생각을 하시는지..,

  • 8. sage12
    '13.3.14 11:06 AM (218.48.xxx.66)

    엄마의 걱정과 불안은 무엇보다 아이를 불안하게합니다 엄마가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아이를 믿고 긍정적으로 바라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6449 검버섯 빼고 몇달 뒤쯤 완전히 괜찮을까요 3 ... 2013/03/27 2,100
236448 집향기 3 사노라면 2013/03/27 1,434
236447 北, 친일파 청산 제대로 했다"는 건 허구 3 패배주의 2013/03/27 603
236446 너무너무 답답해서,,,다풀어내고싶은데..... 7 에휴,.,,.. 2013/03/27 1,800
236445 복층사무실겸 침실 인테리어~~ 1 새출발 2013/03/27 765
236444 어제 화신에서 김희선보셨어요?너무 이뻤어요 21 김희선 2013/03/27 4,183
236443 도라지는 3 진정 2013/03/27 753
236442 손버릇 나쁜 남편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손모가지.... 2013/03/27 2,477
236441 진짜 치즈 만드는법에 관한 책 추천 부탁드려요 1 낙농 2013/03/27 602
236440 전기밥솥 밥물이 매번 넘치는데..패킹교환도 했어요 4 전기 2013/03/27 4,713
236439 타동사는 전치사가 안붙는데... 5 영어질문이요.. 2013/03/27 1,149
236438 3월 2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3/27 488
236437 서울지역 정원조경회사 추천해주세요 정원 2013/03/27 797
236436 신생아 감기 병원가봐야할까요? 8 binaa 2013/03/27 1,366
236435 아이가 동성친구에게 고백을 받았는데요... 4 2013/03/27 3,492
236434 돈을 빌려달라고 전화한 지인 19 초보 2013/03/27 4,452
236433 인간극장 보세요? 앤드류 부인분 말투나 웃는 모습이.너무 기분 .. 53 Yeats 2013/03/27 20,796
236432 식물성으로 된 빈혈약이나 괜찮은 빈혈약 추천 부탁드립니다. 1 빈혈 2013/03/27 1,875
236431 3월 27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03/27 516
236430 새로 산지 6일 된 전기 압력 밥솥.. 18 허브 2013/03/27 3,654
236429 장애아통합교육 중학교 5 중학교준비 2013/03/27 972
236428 점좀 보셨다는분. 1 일도 2013/03/27 1,194
236427 아기 해열제 브루펜 용량 아시는분!!! 2 해열제 2013/03/27 4,850
236426 문 열고 볼일 보는 남편 15 2013/03/27 2,248
236425 [원전]후쿠시마 제일 정전, 원인은 쥐라고 단정 ... 도쿄 전.. 2 참맛 2013/03/27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