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 조회수 : 12,118
작성일 : 2013-03-13 21:52:55
조언 감사합니다
IP : 223.33.xxx.12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맘미
    '13.3.13 9:58 PM (116.40.xxx.110)

    힘들겠다 외국인 해봐서요

  • 2. 음, 왜 난 낚시글 같지?
    '13.3.13 10:05 PM (182.218.xxx.169)

    원글님 낚시 아니라면 미안요...
    전 뭐 해드릴 말씀이 없네요.
    전문가와 상담해보는 게 가장 낫지 않을까요?

  • 3. 사람마다
    '13.3.13 10:06 PM (58.239.xxx.144)

    다 다른데, 내가 원글이가 아니면요...여기서 이러는거 좀 웃깁니다.
    상대를 알아도 원글이가 알지 우리가 어떻게 안다고.....
    디테일 한 것까지 설명을 원하는 건가봐요????

  • 4. 맘미
    '13.3.13 10:07 PM (116.40.xxx.110)

    나하구연락해요

  • 5. 그걸
    '13.3.13 10:07 PM (105.224.xxx.8)

    어케 가르칩니까..여기 아줌마들이 ...너무 큰걸 바라시는듯...
    일단 외국인에 비해 한국남자들은 형편없이 테크닉등 떨어지니 어느 남자 만나도 충족 못할듯...
    님이 유도하든가해야지....처녀 아닌거 알텐데 이렇게 해보자,저렇게 해보자 솔직히 말하면서 즐김 되는거죠,

    여기 나가요 출신에 도가 트지 않는한 누가 뭐라 조언하리오~~

  • 6. ..
    '13.3.13 10:08 PM (1.225.xxx.2)

    야동을 구해 같이 보시면서 심오한 토킹 어바웃을 해보시지요.

  • 7.
    '13.3.13 10:08 PM (223.62.xxx.141)

    외국인 전남친것만한 딜도를 사서 열심히
    만족 못한 부분을 채우시면 됩니다.

  • 8. 맘미
    '13.3.13 10:08 PM (116.40.xxx.110)

    외국인꺼에 길들어서 안돼는겁니다

  • 9. 맘미
    '13.3.13 10:13 PM (116.40.xxx.110)

    지금연락 해요

  • 10. 맘미
    '13.3.13 10:15 PM (116.40.xxx.110)

    멀운해요?

  • 11. 참말로
    '13.3.13 10:15 PM (61.75.xxx.35)

    두 분이 머리 맞대고 연구해 보세요.ㅠ

  • 12. 맘미
    '13.3.13 10:16 PM (116.40.xxx.110)

    멀 원해요


    멀원해요?




    /

  • 13. 플럼스카페
    '13.3.13 10:16 PM (211.177.xxx.98)

    새로나온 아이피인가 열심히 보네요...

  • 14. 맘미
    '13.3.13 10:17 PM (116.40.xxx.110)

    이메일???

  • 15.
    '13.3.13 10:19 PM (223.62.xxx.103)

    낚시수준좀 높여보슈

  • 16. 위키
    '13.3.13 10:20 PM (218.155.xxx.161)

    아따 재미없어요 이젠

  • 17. 배고파
    '13.3.13 10:21 PM (116.37.xxx.181)

    집에서 가르치긴 글럿으니 밖에서 과외시키세요. 3개월 속성으로 빡세게 갈차달라하면 만족하실꺼에요. 쯧쯧

  • 18. 과외시키라는 댓글님 쵝오~
    '13.3.13 10:22 PM (182.218.xxx.169)

    고액 쪽집게 과외가 좋겠다며~~~

  • 19. 어째 남자가 쓴 낚시글 같애...
    '13.3.13 10:23 PM (182.218.xxx.169)

    에효.........왜 그러고 사누?

  • 20. 스뎅
    '13.3.13 10:27 PM (182.161.xxx.251)

    전남친 생각만 해도 좋다고 자랑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찢어 지시고 새한국남친 만나신? 그 애틋하던 연하 외국인 남친 어디갔나요?

  • 21. 지난번
    '13.3.13 10:31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연하 외국인 남친 자랑 하시던 분 아닌가...?
    그렇게 낯간지럽게 칭송하더니 헤어지셨나봐요??

  • 22. 아직도 삭제 안 하고 뭐 하시누????
    '13.3.13 10:32 PM (182.218.xxx.169)

    삭제 요망~~~~~
    글솜씨와 낚시솜씨를 좀 더 연마하길...
    그전엔 82에 안 왔으면 하는 바람...

  • 23. ....
    '13.3.13 10:33 PM (112.144.xxx.184)

    전 남친이 외국인인거랑 먼 상관인지,,,ㅡ,.ㅡ

    그냥 그 남자 스킬이 부족한것을,,

    술한잔 마시면서 분위기 봐서 부드럽게 예기해보세요 빙빙돌리지 말고 정확하게..

    남자가 계속 똑같은 패턴을 보인다면 표현하지 못한 님의 잘못일수도 있어요

  • 24. //
    '13.3.13 10:35 PM (14.45.xxx.63)

    그럼 외모와 능력 날 생각하는 마음을 조금 덜어내는 대신 그 부분이 조금 더 훌륭한 남자를 찾으세요!
    산 좋고 물 좋고 정자 좋고 와이파이 터지는덴 세상에 없답디다...

  • 25. .....
    '13.3.13 10:39 PM (39.7.xxx.215)

    원글 낚시 아니에요.
    예전에 외국인파이터 남친글 올린적 있어요.
    그게 자랑글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요.

    저도 남친 외국인인데요.
    혹시 헤어지더라도 다른 남자는 만날 엄두가 안날것 같아서 원글님 고민이 좀 이해가 가요.
    하지만 모두 다 만족 할 수 있는 완벽한 남자 없어요.

  • 26. 이탈리아인? 브라질인?
    '13.3.13 10:49 PM (118.209.xxx.133)

    이탈리아나 브라질 사람이면 포기하세요.

    동양인은 남자고 여자고
    성적으로
    이탈리아나 브라질 인한테 상대도 안돼요.

    무슨 짓을 해도 따라갈 수 없는 특성이라는 게 있는데
    동양인은 그 방면에서 그들을 따를 수 없음.

  • 27. ㅋㅋㅋ
    '13.3.14 12:46 AM (1.233.xxx.45)

    왜 이렇게 우끼지

  • 28. ㅎㅎㅎ
    '13.3.14 3:09 AM (72.213.xxx.130)

    낚시질은 왜 하나요? 이런 뻘글 올려봤자 무슨 해결책이 나오겠나요. 한심하군요.

  • 29. ,,
    '13.3.14 4:00 AM (72.213.xxx.130)

    가르치겠다는 생각이 좀 우습지만, 야동이나 책으로 많이 나와있죠. 문제는 사람이 다르는 거라 스킬만으로 해결이 안 된다는 것.

  • 30. - -
    '13.3.14 5:32 AM (222.107.xxx.37)

    본인은 답답해서 쓴거 같은데 너무들 하신다
    성적으로 안맞는거는 절대 가르치고 자시고 할문제가 아니예요
    그냥 쭈욱 안맞아요
    그점은 포기하시고 다른 좋은점만 생각하고 같이하시던가
    아님 헤어지세요
    아마도 그전에 만나시던 못잊는 외국인 파이터는 다른 점이 부족해서 헤어지신게 아닐까 싶네요
    열가지 다 만족시킬 상대는 없드라구요

  • 31. ㄷㄷㄷ
    '13.3.14 5:52 AM (92.75.xxx.197)

    우리가 어떻게 알아요. 본인이 알아서 해야지 ㅋㅋㅋ

    또 외국인 사귀든가?

  • 32. 전남친
    '13.3.14 8:58 AM (109.84.xxx.63)

    한테 데려가서 가르치면 되겠네요 ㅉㅉ.
    원글님 이거 낚시 아니면 정신차리세요.
    이런식의 비교 저질 중에 저질이예요

  • 33. 남자들은 또
    '13.3.14 10:01 AM (118.209.xxx.133)

    태국 여자가 갑이었다느니
    아니다 러시아 여자가 갑이었다느니
    그런 이야기들 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0166 제가 만만해보이는 인상일까요 12 dhekek.. 2013/07/25 7,094
280165 해피해피 브레드라는 일본 영화 보셨어요? 9 ... 2013/07/25 2,203
280164 역사다큐 <백년전쟁> 편성한 RTV 중징계 논란 2 샬랄라 2013/07/25 1,566
280163 소심한 자랑 2 자랑할 게 .. 2013/07/25 769
280162 화장품 사용 질문 1 화장품 사용.. 2013/07/25 639
280161 사회생활에서 오히려.. 사람간의 끈끈한 배려..? 이런걸 너무 .. 5 오히려 2013/07/25 2,111
280160 무슨 노래인지 알수 있을까요? 2 답답해라 2013/07/25 725
280159 [원전]일본 방사능 수증기 유출, 원전 3호기 우라늄 20만배 .. 4 참맛 2013/07/25 1,308
280158 독립운동 후손의 시 8 독립운동 2013/07/25 797
280157 힐링받고 위로 받으세여 이윤호선생님.. 2013/07/25 845
280156 씌운치아 몇년후에 다시 씌워야 하나요? 4 도자기 2013/07/25 2,122
280155 카톡의 친구목록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요. 4 카톡 2013/07/25 1,311
280154 아래 링크걸린 다이애나 젊은 모습이 성유리랑 비슷해보여요 4 .. 2013/07/25 1,987
280153 수능성적 만점 증명서 보여주는게 힘든가요? 37 대학생과외 2013/07/25 4,843
280152 더 울버린 재미있나요? 영화보신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 궁금 2013/07/25 1,340
280151 돈없다고 자꾸 징징거리는 사람들.. 왜 그럴까요??? 12 아놔... 2013/07/25 4,678
280150 발레 프리뷰 공연이 뭔가요? 1 콩콩 2013/07/25 1,132
280149 고추썰다 손이너무매워요ㅜㅠ 도와주세요 5 곰색시 2013/07/25 3,711
280148 외국인 서울구경 갈만한곳 13 외국인 서울.. 2013/07/25 4,740
280147 삼겹살먹고픈데 저 혼자네요. 15 태풍누나 2013/07/25 2,601
280146 저기 아이비랑 김하늘이랑 닮지 않았나요? 6 너무 닮은것.. 2013/07/25 1,787
280145 새누리당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너무하네요 10 ㅇㅇ 2013/07/25 1,343
280144 오늘 저희집 저녁 부실한가요 10 ㅇㅇ 2013/07/25 3,243
280143 검찰 공안부, ‘대화록 실종’ 즉각 수사 착수 2013/07/25 923
280142 원전) 머리에서 다리가 나온 매미 6 .. 2013/07/25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