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이집 선생님께 화이트데이 선물, 오바일까요?

저기요 조회수 : 2,507
작성일 : 2013-03-13 19:02:00
커다란 선물 하려는건 아니구요, 그냥 조금 고급스런 쵸콜렛이나 쿠키정도 드릴까 하는데.. 좀 오바인가요? 어린이집 보내는 첫애라서, 이런날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딱히 잘보이고 싶어서는 아니고요.. 저희 아이가 좀 유별나서 고생좀 하시거든요. 죄송한 마음도 있고해서 겸사겸사 드리는건데.. 오바인건지? 아니면 다른 엄마들도 당연히 선물 하는건지 궁금해요. 아.. 더불어, 담임샘만 드리면 원장샘이 섭섭해하실까요? ^^;
IP : 118.91.xxx.8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13 7:04 PM (211.58.xxx.49)

    고급 쵸코렡이런거 아니여도 빼빼로라도 나눠드시라고 주면 기분 좋아요. 하루가 즐거워요.
    꼭 비싸고 이런거아니여도 기분좋게 나눠 먹어요. 걱정 마세요.

  • 2. 원글이
    '13.3.13 7:04 PM (118.91.xxx.81)

    여자한테 받으면 기분이 좋지 않나요? ;;
    아줌마인지라.. 그런거 아무상관없던데... ^^;;

  • 3. ...
    '13.3.13 7:07 PM (61.78.xxx.249)

    저라면 기분 너무 좋을것 같은데요???
    너무 고급스러운거는 부담스러울것 같아요..

  • 4. 커피한잔
    '13.3.13 7:12 PM (125.180.xxx.210)

    받는 선생님은 기분 좋을지몰라도
    옆에서 지켜보는 다른 엄마들은 싫겠지요.
    자기 아이 잘 봐달라는 뇌물성으로 보여서요.
    요런 작은 고마움에서 출발한 마음이 딱 그만큼만 보여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벌써 그럼 원장은? 하는 마음까지 진도 나갔잖아요.

  • 5. 좋지요
    '13.3.13 7:12 PM (119.70.xxx.81)

    담임샘만 드리지 마시고 좀 저렴해도 다같이 나눠드시게 넣어주심
    더 좋아요.

  • 6. 바보보봅
    '13.3.13 7:26 PM (39.118.xxx.24)

    사소한거지만 맘써주는엄마들좋아해요 비싸지않은걸로 준비하세요..고마워할꺼여요

  • 7. 글쎄요
    '13.3.13 7:43 PM (180.71.xxx.242)

    이렇게 작은것들이 결국 나중엔 촌지의 시작이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다른엄마들도 알게되면 우리아이만 안해간게 아닐까싶어 걱정. 선물가져간 아이에게는 한번이라도 더 따뜻하게 신경써주지 않을까 싶어 그때부터는 뭔가 다른 아이보다 더 기억에 남는 선물을 고르게 되거나 아님 안 가져간 애만은 안되도록 남들한만큼 하게 되는거죠. 그래서 이런문제때문에 삼성어린이집은 선생님들 박카스 한병도 절대 안받아요.

  • 8. ㅁㅁㅁ
    '13.3.13 8:50 PM (59.10.xxx.139)

    애가 유별나면 선물 살 여력으로 애 교육을 거시키세요.

  • 9. ..
    '13.3.13 9:04 PM (203.226.xxx.253)

    하고 싶어도 참아 주시면 안될까요?
    다른엄마들은 생각이 없어서 안하는거 아니예요.

  • 10. 교사
    '13.3.13 9:11 PM (183.100.xxx.66)

    입장에서 별로 예요
    나만 받는것도 그렇고 다른 엄마들 눈치도 보이구 다른 선생님들도 신경쓰여요
    특별한날 선물 안하셨슴 좋겠어요
    그냥 평소에 고마우셨으면 선생님들과 같이 먹게
    커피나 한번씩 가져다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 11. 원글이
    '13.3.13 9:48 PM (118.91.xxx.81)

    음.. 부담스러울거라는 조언들과 다른엄마들 생각하라는 조언 새겨듣겠습니다. 이해가 되고요.
    근데 ㅁㅁㅁ 님 댓글을 새겨들으라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저런댓글 보고 기분좋을 사람 있을까요?
    참. 익명이라고 .... 너무 싸지르십니다. 욱해서 ㅁㅁㅁ님께 댓글 썼다가 다시 지웠습니다.
    같은사람 되는게 싫군요

  • 12. 내인생의선물
    '13.3.13 10:51 PM (223.62.xxx.177)

    전 그냥 케잌하나 보낼까하다가 말았어요
    저도 첫아이고 둥이라서 둘이나 맡기는데 그냥 감사표현으로 하려고했는데 구립은 더더욱 하지말라는 의견이 많아서요 남편도 말리구요

  • 13. 오바
    '13.3.14 1:34 AM (1.233.xxx.45)

    솔직히 발렌타인이나 크리스마스도 아니고 오바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589 외고에서 전공어 공부 부담은 얼마나 되나요?? 4 ... 2013/03/24 1,990
235588 한국에서 초등학교 졸업하지 않고 미국가면... 2 ^^ 2013/03/24 1,413
235587 커피값이 비싼건 알겠는데.. 14 ㅇㅇ 2013/03/24 5,067
235586 로레알 밝은 밤색으로 염색했는데 1 염색 2013/03/24 3,408
235585 비정규직의 하는일은 어디까지일까요. 11 조언바랍니다.. 2013/03/24 1,725
235584 세입자가 월세를 3개월치 밀렸어요~~ 7 달달 2013/03/24 2,849
235583 입맛 돌려도 2 봄아지랑이 2013/03/24 830
235582 서초 강남 송파권..3억전세집 좀 찾아주세요...소공동 출근+여.. 21 ... 2013/03/24 3,302
235581 경제문제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요 1 맹구 2013/03/24 884
235580 롯데슈퍼 피자 아 ~짜증 2013/03/24 833
235579 집에서 기계로 요거트 만들어 먹는데 그때그때 신맛이 달라요. 5 .... 2013/03/24 4,842
235578 새정치란? 8 공시 2013/03/24 773
235577 진짜 얄밉다 1 ᆞᆞ 2013/03/24 1,256
235576 순대국 잘드시나요? 22 궁금 2013/03/24 4,307
235575 아기가 물을 너무 무서워해요 1 아기 2013/03/24 1,111
235574 정말 너무 하네요. 4 원글 2013/03/24 1,527
235573 절친 결혼식을 깜빡하고 못갔어요 ;;;ㅠㅠ 36 ㅇㅇ 2013/03/24 15,536
235572 전세만기..이런 집주인 어찌해야하는지요? 29 답답 2013/03/24 4,657
235571 직장 그만두어도 될까요? 15 이정도면 2013/03/24 2,590
235570 머리 염색 후 1 2013/03/24 1,091
235569 의료실비 보험 다른회사로 2개 가입할 수 없는 건가요? 11 보험초보 2013/03/24 1,883
235568 요즘 계속 잠을 푹 못자고 피곤해요..조언좀 10 여울 2013/03/24 2,311
235567 지금 원세훈 붙잡으로 공항에 많이 나가셨나봐요.. 5 미치겠다 ㅋ.. 2013/03/24 2,358
235566 남남처럼 사는 부부, 시댁 가기싫어요 9 며느리그만하.. 2013/03/24 5,507
235565 안철수 욕하고 문재인 욕하고... 그렇죠 뭐 야권 지지자라는 사.. 16 ........ 2013/03/24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