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의 측근은 “시후씨에 말에 따르면, 성관계 당시 A양은 정신을 차리고 있었고, 두 차례 모두 아주 적극적으로 성관계에 임했다”면서 “어떤 식으로 적극적이었는지는 알고 있지만 밝히지 않겠다. 다만 A양이 피임까지 요구해 시후씨가 콘돔도 착용한 사실만큼은 말할 수 있다. 두 번의 관계에서 모두 콘돔을 썼다. 만취 상태 준강간에서 A양이 그런 반응을 보일 수는 없지 않겠냐”고 했다. 때문에 다음날 오후 집에서 나갈 때의 분위기도 연락처를 주고받는 화기애애한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고소 이후 두 사람은 달라졌다. 성폭행 사건에 휘말리며 박시후는 우왕좌왕하게 됐고, 이 같은 사건에 휘말리면 여론의 강력한 비난을 받게될 것을 알기에 서둘러 합의를 시도했다.
박시후의 측근은 “A양 측이 박시후 측에 대해 합의금 10억 이상 얘기를..... 그러나 A양 측은 시후씨 측에 ‘외국에 나가서 살아야 한다’, ‘80세까지 책임져야 한다’ 등 받아들이기 어려운 요구를 했다”면서 “그래서 합의가 이뤄지지 못했다”는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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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양이 피임까지 요구해
박시후 조회수 : 3,297
작성일 : 2013-03-13 18:17:20
IP : 211.171.xxx.1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3.13 6:29 PM (119.197.xxx.71)82는 이런 기사 지겨워해~ 그만 좀 올려줬으면 좋겠다는 회원들의 바람을 전했다.
2. ㅇㅇ
'13.3.13 6:38 PM (203.152.xxx.15)대중들은 양쪽다 언플 그만하고 법대로 하라고 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3. 뭘 어쩌라구
'13.3.13 6:44 PM (59.86.xxx.85)그만좀 퍼오삼~
더러워 죽갔네4. ...
'13.3.13 6:49 PM (1.247.xxx.40)언플 징하게 하네
5. 딸랑셋맘
'13.3.13 7:04 PM (221.138.xxx.3)이러다 박씨 성생활 온국민에게 다 알릴기세~
6. ...
'13.3.13 8:39 PM (58.234.xxx.69)조웅 목사 동영상 때문에 완전 ㅉㅂ 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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