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3 수학 지금 과외시작해도 될까요?

... 조회수 : 2,018
작성일 : 2013-03-13 17:27:22

제 아들이 말하기 애매한 난치병(?)이 4살때부터 있어요.

스트레스로 인한 병인거죠.

병원에서도 스트레스 받지 않게하라고 하셨구요

그래서 고3이 될때까지 공부해라 공부해라 이렇게 못해봤어요.

시험때 돼면 지가 알아서 조금하니까 그리고 컴퓨터 좀오래하면

지나가는 말처럼 공부해야 하지 않니?

이렇게 말하는게 다구요..

그래서 수학성적은 6등급 ㅠㅠㅠ

그런데 얘가 고3이 돼더니  갑자기 수학과외 하면 안되냐고해서

그럼 과외하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랬더니

1주일에 3번 2시간씩 68만원ㅠㅠㅠ

1주일에 2번 2시간씩 50만원 ㅠㅠ

제가 말을 못하니까 더 싼곳으로 알아볼까? 하네요..

전에는 영수 학원만 다녔어요.

인천 과외비가 저렇게 쎌줄 몰랐어요.

제가 경제적으로 넉넉하면 해 달라는 대로 다 해주겠지만

저희집이 그 정도는 아니거든요 ㅠㅠ

이 곳에 과외하시는 분 많이 계시니 한번 여쭤보려구요.

저 금액 빚을내서라도 투자하면 수학3등급 까지는 올라갈까요?

아들 목표가 3등급...

6개월정도만  과외하면 될것같은데

아들이 공부하려고 하는 의지는 있어요.

IP : 61.79.xxx.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3 5:34 PM (221.162.xxx.59)

    아이들 마다 다른데요.. 3등급까지는 어려울 수도 있어요..

  • 2.
    '13.3.13 5:38 PM (61.73.xxx.109)

    과외를 한다고 무조건 다 성적향상이 되는건 아니니 된다고 보장은 못하고 아이에 따라 다르죠 다들 보장은 못하지만 그렇다고 놔둘수 없으니 시키는거지
    과외선생님을 구해서 한번 상담을 받아보세요 아이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아이와 선생님이 얼마나 잘 맞는지 그래서 아이의 단점을 어떻게 보완시켜주는지에 따라 성적은 많이 오를수도 있으니까요

  • 3. ..
    '13.3.13 5:41 PM (211.178.xxx.50)

    이과인가요.. 문과인가요.. 이과라면 아무래도 힘들듯 하구요.. 문과라면 본인의 의지나 선생님과의
    수업으로 가능할것도 같아요...

  • 4. 지나다
    '13.3.13 5:52 PM (175.193.xxx.86)

    이과인가요, 문과인가요?
    가려는 학교의 전형에서 언수외 가산점 비중을 먼저 따져 보세요.
    문과이면 수학 등급을 안보거나 비중이 약한 전형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벌써 3학년인 입장에서는 수학을 버리고 남은 시간 동안 언어와 영어로 점수를 올려 놓는게 더 유리할 수도 있거든요.
    사실 대부분 학생이 학원보다는 과외를 해야 성적이 오르긴해요.
    그런데 6등급이면 기초가 많이 부족한 상태라 반년만에 3등급 찍기는 어려울 거예요.
    하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것은 기특하지만
    수학은 시간이 많이 필요해서...
    만약 재수를 할 수도 있다면 올해 기초를 잡아 놓고 내년에 2등급까지 올려 본다는 계획은 세울 수 있어요.

  • 5. ...
    '13.3.13 6:14 PM (61.79.xxx.13)

    이과 수리나형 과탐 목적으로 이제서야 공부합니다.

  • 6. 고3이엄마
    '13.3.13 7:04 PM (175.208.xxx.91)

    우리아들 학원 내내 다니면서도 별로 성적이 안올라 미친듯이 고민하고 나는 나대로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속이 많이 상했거던요. 한@@ 인강으로 들어보라고 했어요. 학원 끊고 인강으로 들어가고 혼자 문제 많이 풀더니 오늘 모의고사 치고 왔는데 시험지를 흔들며 들어오더라구요. 아이가 그 강의가 잘맞는지 아주 재미있어하며 듣더군요. 학원서 가르치는거 하고는 완전 틀리고 자기스타일이라고 그 강의를 듣고 문제를 풀면
    수학실력이 마구 올라가는듯한 느낌을 받는데요. 학교 선생님들도 이제 학원들 다 끊고 혼자 문제풀이하며 공부할 시기가 아니냐고 하셨다고 혼자서 하교후 독서실에서 12시까지 인강듣고 공부하고 옵니다.
    과외요. 글쎄 잘못했다가는 돈만 왕창 버리는수가 있어요.

  • 7. ㅎㄹ
    '13.3.13 7:42 PM (223.62.xxx.241)

    고3이엄마님 한 @@인강인지 다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저희 아들도 수학이 안되서 고민이예요 ^^;;;

  • 8. ..
    '13.3.13 8:20 PM (211.178.xxx.50)

    한석원샘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9755 도저히 공감이 안가는데 공감해주면 안되냐는거 1 달자 2013/03/14 589
229754 친정어머니와의 괴로운 전화 8 왜 이러실까.. 2013/03/14 2,659
229753 카톡 이름옆 숫자 3 스노피 2013/03/14 1,718
229752 저는 ~berry라 붙어있으면 정신을 못 차려요. 8 정말 맛있어.. 2013/03/14 1,520
229751 이소파 어디 제품인가요? 2 관게자아님^.. 2013/03/14 608
229750 건식다리미 와 스팀 다리미 어떤게 유용 한가요? 4 다리미 2013/03/14 2,291
229749 영어따라하기에 적합한 영화추천해 주세요 2 영화따라말하.. 2013/03/14 851
229748 친구집에만 갔다오면교회다니자고 3 교회 2013/03/14 644
229747 정말 못생긴 여자를 봤어요. 45 어휴 2013/03/14 17,782
229746 [질문] 스텐 팬 중에서 손잡이 고정 방식이 리벳 방식일 경우 .. 4 리나인버스 2013/03/14 1,361
229745 경산의 학교폭력으로 죽은 아이 기사를 보면서....문득..나의 .. 1 ---- 2013/03/14 1,299
229744 식당 이름 공모합니다. ㅎㅎㅎㅎㅎ 2 대박나라 2013/03/14 648
229743 모짜렐라 치즈가 잘 늘어지지 않는건 왜 그럴까요... 3 ... 2013/03/14 1,553
229742 예전 스타벅스,채선당, 베스트글 로젠택배 엄마들.. 34 이해가 안된.. 2013/03/14 3,024
229741 지금 미용실인데.. 1 일찍오셈 2013/03/14 708
229740 갤노트 2랑 엘지 옵티머스 G 5 핸드폰 2013/03/14 1,181
229739 몇년만에 부엌정리 했어요 4 청소끝! 2013/03/14 2,643
229738 풍년 압력솥 2~3인용 구매하고 싶어요. 15 압력솥 2013/03/14 2,998
229737 아이가 늘 심심하다고 왕짜증나요 3 ㅇㅇ 2013/03/14 795
229736 야왕에 주다해처럼 정말 징하게 재수만 없는 사람이 실제로 있을까.. 6 a12510.. 2013/03/14 1,996
229735 불통 청와대·무능 민주가 '청문회 무력화' 세우실 2013/03/14 404
229734 롯지팬을 태웠어요 솜이언니 2013/03/14 1,193
229733 양념치킨과 닭강정과 깐풍기의 차이점은 뭔가요? 2 2013/03/14 3,771
229732 1호선 지옥철에서 백만년만에 난 자리를 옆사람이 채 갔어요. ㅠ.. 4 내자리야!!.. 2013/03/14 1,192
229731 40대 중후반 주부님들~~! 16 주부 2013/03/14 4,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