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어마마마 하면서,,
문자로 알랑깔랑을 떨더니,,
역시나,,돈 달라네요..ㅋㅋ10만원.
뭐 하는데 쓸거냐고 물으니깐,,
날씨도 풀렸고,독서하고 싶다고 그러는데,,
제가볼땐 순 뻥.거짓말 같고..
내일 화이트데이 그거때문에 달라는거 같아요..
갑자기 샛네요..
어마마마 좀 닭살스럽지 않나요?
그렇게 보내지 말라는데도 보내네요.
아침부터 어마마마 하면서,,
문자로 알랑깔랑을 떨더니,,
역시나,,돈 달라네요..ㅋㅋ10만원.
뭐 하는데 쓸거냐고 물으니깐,,
날씨도 풀렸고,독서하고 싶다고 그러는데,,
제가볼땐 순 뻥.거짓말 같고..
내일 화이트데이 그거때문에 달라는거 같아요..
갑자기 샛네요..
어마마마 좀 닭살스럽지 않나요?
그렇게 보내지 말라는데도 보내네요.
엄마 돈 받아다 여친한테 바치려니 좀 오바를 ㅎㅎ
많이 아쉬울때 어마마마..
약간 아쉬울때 어머니..
평소 엄마..
21살이지만 귀여워요~
제목만 보고 그 아들 돈 필요하구나~~~ 했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