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하게 아끼고 모아서 집도 사고 했던
아내분이랑 나오는 내용인데
이분들 그전에도 인간극장에 나왔던 거 같은데.
인간극장 외에도 다른 프로그램에 종종 나와서 그런지
너무 익숙해서
이번 인간극장은 새로울게 없더라고요.
근데 지금 사는 곳이 옛날 집인가요?
30평대 어디 아파트 구입했다는 내용까지 예전에 봤었는데
아직 이사를 안했나보네요
알뜰하게 아끼고 모아서 집도 사고 했던
아내분이랑 나오는 내용인데
이분들 그전에도 인간극장에 나왔던 거 같은데.
인간극장 외에도 다른 프로그램에 종종 나와서 그런지
너무 익숙해서
이번 인간극장은 새로울게 없더라고요.
근데 지금 사는 곳이 옛날 집인가요?
30평대 어디 아파트 구입했다는 내용까지 예전에 봤었는데
아직 이사를 안했나보네요
이번 방송은 못봤지만.
보통
겹쳐서 출연 하더라구요...
정말 응원해주고 싶은( 얼마전에 한 욤비씨 가족)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아닌 사람도 있더라구요 ..
시동생이랑 시아주버님이랑 같이 살던 그 여자 정말. 이 여자도 여기저기 겹치기 출연했는데..
안녕하세요 사연에서는 정말 파렴치로 몰더니..
인간극장에서는 지들끼리 잘먹고 잘사는걸로 나오더라구요..
모으시던 그 분, 예전에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오셨던 분이던데요.
저는 처음 봤는데...이미 전력(?)이 있으신 분이군요.
사실...열심히 사는 건 좋은데....재미 없어서 항상 끝까지 본 적이 없고....처음만 보다가 돌리네요.
오늘은 좀 짜증나서 돌렸어요.
남편 친구가 사 온 케이크.......고맙다고는 못 할 망정....자기가 좋아하는 거 아니라고.....계속 큰소리로 말하고...
다큐 전문 배우가 따로 있군요....
짜증 나더라구요..
근데?? 케익 교환해주는거 아니죠??
저번에 게시판에서 봤는데..
음식물은 교환안된다 했었는데..
몇주전 생생정보통인가 아침방송인가에도 나왔어요. 짠순이 열전인가 뭔가 해서 짠 아줌마들만 짜집기로 보여주는 거에 나왔어요
그케잌 결국 가져가서 롤케잌이랑 다른빵으로 바꿨어요.
주인이 암말없이 바꿔주던데, 저래도 되나??? 싶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