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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에서 처음으로 검사.해봤는데요.정말 어렵네요.

조회수 : 1,262
작성일 : 2013-03-13 14:38:44

어제 동네의원에서 단백뇨,혈뇨 수치가 너무 안좋다는 결과를 받고.(소변.피검사로)

대학병원 진료의뢰받아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학병원엘 가봣는데요. 치료목적으로는.

정말 힘드네요.

접수하자마자 수납을 하고 오래요. 특진비 22천원 내고 한참 기다려서 교수 만나 무슨 검사 받으라는 지시 받고.

또 수납하고. 씨티예약하고. 피 뽑고. 소변받고. 24시간 소변받을 주머니 받고. 나왓어요.

씨티는 따로 예약이 된거라 반나절내서 다시 와야하구요. 그날 피를 또 뽑을거고. 전날 24시간 받은 소변 낼거고.

또 한참있다 교수 다시 만나 최종 검진결과 듣는 시스템.

별거 없었음 좋겠지만. 대학벼원이 저 사는데 없는 관계로다가 교통비.택시비도 만만치 않고.

특진비에 씨티는 전액 비보험이네요.

아프면 안되는데... 아참. 저 실비보험 든거 없어서 다 쌩으로 내야해요.

암튼 대학병원 많이 힘드네요... 아프면 안되겟어요.

IP : 211.114.xxx.1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3 2:41 PM (218.209.xxx.59)

    씨티도 채혈도 소변 검사도 모두 담당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하는거라서요.
    처음 가셨으니 그런거고 아나도 계속 다니시면 처방이 먼저 내려지고 시간 조정도 해줍니다.
    예약 시간에 맞춰서 검사하고 의사 만나서 결과 듣는 거지요.

  • 2. ..
    '13.3.13 7:30 PM (112.121.xxx.214)

    저도 몇년전에 남편 단백뇨 수치 안 좋다는 말 듣고 온갖 나쁜 생각 다 하면서 떨었던 생각이 나네요.
    다행히 다음번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왔어요.
    대학병원이 한번 다녀오면 워낙에 진을 빼기 때문에..왠만하면 그나마 교통이라도 편한곳으로 가야 하더라구요.
    저도 남편이 큰 수술 한번 하느라 이 병원 저 병원 알아보다가 가장 잘 할것 같은 곳에서 했는데
    그게 집에서 교통편이 영 안 좋아서..수술 전, 입원기간, 그리고 추후 진료까지..오고 가기 너무 힘들더만요..
    일년에 한번 건강검진 받는 병원도 영 교통편이 불편해서..이번에 교통이나마 편한 곳으로 옮길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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