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고모부 첫제사가 보름 후로 다가오는데
예전식으로 하면
첫제사는 탈상이라면서 크게 지내지 않았나요?
근데 당시 시조카가 사법시험 2차를 얼마 남겨놓지 않은 때라
바로 탈상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개신교에서 첫 제사는 어떤 식으로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아이들 고모부 첫제사가 보름 후로 다가오는데
예전식으로 하면
첫제사는 탈상이라면서 크게 지내지 않았나요?
근데 당시 시조카가 사법시험 2차를 얼마 남겨놓지 않은 때라
바로 탈상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개신교에서 첫 제사는 어떤 식으로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시집에서는
그냥 가족들 먹을 식사 준비하고
모여서 예배하고
같이 저녁 먹었어요.
제사=추도예배라서요.. 가정 예배 드리면서 음식은 소소하게 해요. 일반 제삿상처럼 차리지 않고 고인이 좋아하던 음식을 차려요.(생일상 정도로) - 원하는 경우엔 다니는 교회 목사님 부탁해 첫 추도예배에 심방해달라고 할 수는 있을 거에요.
(기독교식이라 오히려 좋은 점은, 추도 예배 드린 후 음식 나눠 먹으면서 고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추억을 서로 나눌 수 있다는 거에요. 제사 많은 집에서 자라서 기독교 집으로 시집간 후배는 그게 문화적 충격이라고 하더라구요. 자기네 집(친정)은 한달에 한번 꼴로 제사지내도 제삿상 차리고 치우는 데 바빴는데 시댁에 왔더니 그런 식으로 추도예배 지내서 얼굴도 모르는 시할아버지 이야기를 훨씬 더 잘 안다고.. 중요한 건 이 시댁은 교회 가라고 강요 안하는 시댁이라는 거..)
저희 시집에서는
그냥 가족들 먹을 식사 준비하고
모여서 예배하고
같이 저녁 먹었어요.2222
저희시댁도 개신교인데 이렇게 하시네요
교인아닌 가족들도 그대로 따라주시고
매번 부르는 찬송가 정도는 불교이신 분들도
이제 외우신다는....
불교이신 분들은 맘도 넓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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