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름다운 노래 한곡 감상하세요.

쐬주반병 조회수 : 395
작성일 : 2013-03-13 11:03:12

http://www.youtube.com/watch?v=xw1W0VJaM5E

 

박강수...사람아 사람아.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 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닿을수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닿을수 업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보이지 않을 때나 널 비출 때도

이별은 없을 거라는 믿음

오늘도 너를 향한 그리움으로

어두운 밤하늘 기다리네

 

왜 이노래를 들으면, 노짱님 생각이 날까요?ㅠㅠ

IP : 115.86.xxx.8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6220 엄마와 같이 가야하나요 1 2013/05/28 556
    256219 영어 듣기 능력자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9 --- 2013/05/28 1,200
    256218 82말투 중 '행간을 읽다' 라는 말 너무 오글거려요 92 ... 2013/05/28 6,831
    256217 역류성식도염에 대해 알려주세요 4 행복이최고 2013/05/28 1,255
    256216 (러시아민요) 모스크바의 밤 1 오삼 2013/05/28 695
    256215 벽걸이 에어컨 설치 문제 3 제노비아 2013/05/28 1,181
    256214 비오는 날 에어콘 제습모드 가동시 베란다 문? 1 jen 2013/05/28 2,439
    256213 회사 동료가 입만 열면 자기집 자랑... 3 제발... 2013/05/28 1,927
    256212 영남제분 사위근무하는곳 3 .. 2013/05/28 17,422
    256211 팔에 화상연고 발랐는데 메디폼은 언제 붙이는지요...? 9 화상 2013/05/28 50,526
    256210 어렸을 때 읽은 책인데 다시 찾아 읽고 싶어요! 2 22 2013/05/28 744
    256209 [鷄頭다운 발상]박근혜, 시간제도 좋은거다??,, 3 손전등 2013/05/28 718
    256208 오늘 퍼머하러 가지 말까요? 12 크리스탈 2013/05/28 1,787
    256207 공정위 관계자 ”남양유업 과징금, 잘해야 수억원”…처벌 실효성 .. 1 세우실 2013/05/28 446
    256206 세브란스 사기진단서로 고객상담실로 전화했어요 5 항의전화 2013/05/28 3,638
    256205 유모차는 몇 살까지 필요한가요? 11 s 2013/05/28 4,293
    256204 층간소음 분쟁 해결을 위한 타운 미팅 생중계 라이브 방송! ssss 2013/05/28 432
    256203 일산 장항동쪽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2 ... 2013/05/28 957
    256202 일산 2 헌옷수거 2013/05/28 620
    256201 보네이도 쓰시는분 계신가요? 3 ... 2013/05/28 892
    256200 지멘스식기세척기질문^^ ... 2013/05/28 823
    256199 몽실이머리만 하고 있던 딸래미 머리가 좀 자라서 양갈래로 묶어줬.. 3 애도머리빨 2013/05/28 793
    256198 물먹은 솜처럼 몸이 무거워오 4 끙끙부터 항.. 2013/05/28 1,165
    256197 어제 이소라씨 yg랑 사업한다는거였나요? 1 ᆞᆞ 2013/05/28 3,120
    256196 45세에 할머니같다는 소리를 들었네요. 17 ㅠㅠ 2013/05/28 4,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