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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왕따 당해서 자살한 아이 기사 읽으니 열불 나네요..

.... 조회수 : 3,204
작성일 : 2013-03-13 10:23:59

아.. 정말 화딱지 납니다.

이런것들은 싹수를 확 잘라버려야 하는데,

정말 애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얼마전에도 뉴스에서 차타고 다니며 행인들한테 락스 뿌린 아이들이

왜그랬냐는 인터뷰에 그냥 장난으로 한거라고 귀찮다는듯 대답하는것 보고,

어른들이 파렴치한 범죄를 저질러도 가벼운 처벌을 받고,

피해자가 더 피해자가 되니

애들은 그냥 다 장난인줄 아나보네요.

 

폭력이 더이상 폭력이 아니고 장난이고,,

사람을 죽이고 다치게 해도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고,

묻지마, 폭행 살인.

 

정치판이나 경제인 다들 뒷꾸린거 알면서도 다 묵인하고,

어떤인간은 당당하게 애기하고,, 이젠 더이상 잘못이 잘못이 아닌게 되고

 

학교라는 곳이 사회의 축소판이네요.

어른들은 분별력이라도 있지,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은 그걸 그대로 흉내내고 더 심하고 나쁘게 행동하네요.

청소년이라고 가볍게 봐주면 아이들은 그래도 되는건줄 알겁니다.

친구가 죽어도 그 친구가 그냥 재수없어 라고 생각하고 말겠지요.

 

아, 그냥 아침부터 승질 나서 수다라도 떱니다.

박시후는 이제 그만 나왔으면 좋겠네, ㅠㅜ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난리여,.ㅡㅠ.

IP : 121.164.xxx.17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13 10:26 AM (124.58.xxx.141)

    좋아하네 애들도 작은 악마 많습니다.요즘 젊은 엄마들 개념없고 무섭다고..욕도 막하고..
    개네들이 자라면 젊은 엄마 되는겁니다요.
    아이들도 처벌 강화에 감옥 보내야합니다요.
    왕따당하면 엄마가 강하게 나서야합니다.
    주위보니
    의사집 아들 바르고 착하고 순합디다.
    애들 목줄 걸고 개 취급 했다네요.
    것도 주위의 애들이 알려줌..
    찾아가니 할머니랑 사는 결손가정...잘 대해줬대요.
    불쌍하기도 하고 애가 힘드겠다..싶어서

    앞에선 안그런대 하곤 뒤에서 똑같길래..눈 뒤집혀 경찰신고하고 난리치니 그맏두더랍니다.
    물런 속으로야..더러버서 그만둔다 하겠죠^^

  • 2. ..
    '13.3.13 10:31 AM (14.52.xxx.192)

    집에서 자식은 엄마만 교육, 훈육하는 건가요?

    처벌이 약해서 그렇죠.
    미국은 주마다 법은 다르겠지만
    미성년자가 죄를 지으면
    부모가 벌금과 같은 처벌을 받아요.
    미성년자도 성인 재판 받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그만큼 요즘 미성년자들의 범법 행위도 많아지고
    죄질이 악해지고 있기 때문에
    미성년자도 성인재판에 세우더군요.

  • 3. ,,,
    '13.3.13 10:35 AM (119.71.xxx.179)

    그놈들만 나쁜게 아님.. 그아이가 괴롭힘 당하는걸 알고도 방관한 아이들도 나빠요.

  • 4. 미친것들
    '13.3.13 10:38 AM (112.168.xxx.7)

    정말 속에서 천불이 나구 화가나서 미칠것같아요 남학생이 그동안 얼마나 고통받았을지 저런악마새끼들 사형시켜버렸음 좋겠어요 학생이 너무 불쌍하구 마음이 아프네요ㅠㅜ
    이런비극적인 일이 왜 학교에서 일어나는지 정말 화가나네요 법을 강화해서 저렇게 괴롭히구 폭력행사하는애들 법으로 심판하라구

  • 5. ㅇㅇ
    '13.3.13 10:50 AM (203.152.xxx.15)

    이게 무슨 왕따에요.. 그냥 따돌림한것도 아니고 집단괴롭힘 집단 폭행 갈취 등 범죄를 저지른건데요..
    그냥 다 싹 긁어모아 사형시켜야해요 아효~

  • 6. 암만
    '13.3.13 10:52 AM (121.139.xxx.94)

    화가나도 사형제 옹호하는 얘기는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사형집행관은 또 무슨 죄인가요...

  • 7. 윗님 찬성이요
    '13.3.13 11:05 AM (61.101.xxx.62)

    죽이지 못하면 전과 기록을 남깁시다. 진학과 취직은 엄두도 못내게.

  • 8.
    '13.3.13 11:06 AM (121.154.xxx.73)

    자기 새끼 소중하다고 감싸기만 한 부모가 그렇게 만든게 아닐까 싶네요.

  • 9. 스위리
    '13.3.13 11:08 AM (125.177.xxx.37)

    예전에 일어났던 자살등 학교폭력 어떻게 처리됐는지 알고싶어요.

  • 10. 이런일 발생할때마다
    '13.3.13 11:15 AM (220.119.xxx.40)

    악한 인간은 타고난다고 봐요 정말..촉법소년을 없앴으면 좋겠어요
    어려도 벌을 받아야되요 그 불지른 애도 그렇고..

  • 11. ..
    '13.3.13 11:46 AM (106.242.xxx.235)

    저역시 미성년 관련 법규를 좀 뜯어고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15이상이면 이미 아이들은 어른과 같은 눈높이에서 판단할수 있다고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부모가 모든 교육을 다 책임질순 없어요
    학교생활이 반인데 집에서의 인성교육만으로는 어려울수 있거든요.

    학교와 집이 공동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도 냉정하게 책임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12. Torch
    '13.3.13 1:06 PM (220.118.xxx.3)

    우리나라 법이 이해가 안가요. 예전에 13살 중학생 남자애가 교사랑 불륜이어서 발칵 뒤집힌 적 있는데 미성년자와 성인의 성관계의 경우 합의한 상태이고 13살 이상이면 처벌을 받지 않는다고 들어서 벙쪘어요. 13살이면 애 아닌가요? 미국은 18세 이하와 성인이 성관계 하면 성인은 무조건 감옥행이에요.
    근데 반대로 폭력이나 왕따 같은건 미성년이라고 13세보다 나이많은 중 고등학생들이 제대로 처벌도 안 받아요. 이게 뭔 기준이래요?

  • 13. ...
    '13.3.13 9:18 PM (58.234.xxx.69)

    도대체 얼마나 더 죽어야 정부에서 대책협의하는 척이라도 할까요...
    불쌍한 애들이 무슨 죄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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