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요..
1. 선생님의 통보성 문자에도 문자 잘 받았다는 답을 하는게 나은건가요
2. '원치않는 학부모님은 알려주세요'라는 문자에 '원합니다'라고 답을 하는게 나은지
원하니까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은지요.
우선 예의에 벗어나고 싶지않고 선생님 번거롭게 하고 싶지 않고요.
궁금한게요..
1. 선생님의 통보성 문자에도 문자 잘 받았다는 답을 하는게 나은건가요
2. '원치않는 학부모님은 알려주세요'라는 문자에 '원합니다'라고 답을 하는게 나은지
원하니까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은지요.
우선 예의에 벗어나고 싶지않고 선생님 번거롭게 하고 싶지 않고요.
그냥 아무답문없이 가만있기요
아무리 쓰잘떼기없는거라도 그냥가만있기요^^
"문자 잘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식으로 짧게 보내세요.
매번 보내지 마시고, 원치않는 사람 보내라고 했으니 원한다고 보낼 것도 없고요.
싫다는 사람만 표하고
좋다는 사람들은 가만 있으면 안돼요
그럼 실제로 일하는 사람한테는
싫다는 사람들만 있는 걸로 인식됨.
답문자 보내요~
1. 네. 알겠습니다.
2. 저희는 하도록 하겠습니다.
yes든 no든 확실히 의견을 밝히는게 선생님이 일하시는데 더 도움이 돼요.
선생님에 따라 다른데 어떤 선생님은 문자가 잘 갔는지 안 갔는지 알수가 없는데 왜 답을 안하냐고 애들한테 말씀하시더군요
문자가 안가는 경우가 있으니 알았다 아니다 답문 하시면서 누구 엄마라고 마지막에
표시하시면 좋죠.
안그럼 번호하고 이름 일일이 대조해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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