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브레프라고 변기에 거는 똥글이 4개짜리 어때요?

브레프 조회수 : 2,162
작성일 : 2013-03-13 00:29:50

할인 상품이 나와서 살까 했는데요.

후기 찾아보니 죄다 물건 받고 쓴, 변기통 사진 찍은 후기들...우웩

 

TV광고보고 관심은 있었거든요.

 

그냥 직접 청소나 하는게 나을까요?

화장실이 좀 쾌쾌해서 (동네가 이상하게 습해요. 겨울에도)

방향제 쓰는데 그거라고 생각하고 쓸까도 생각해요.

IP : 39.117.xxx.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3.3.13 12:31 AM (211.177.xxx.98)

    전 돈 주고 산 적은 없고요.
    세탁세제를 홈쇼핑서 다량 주문하니 두어개 들어있더라구요.
    있으니 쓰지만 돈 주고 사게는 안 될 거 같은데 확실히 물때는 안 생기네요. 화장실 변기청소주기가 좀 길어지긴 합니다. 적당히 향도 있어 괜찮고요.

  • 2. ㅇㅇㅇ
    '13.3.13 1:08 AM (182.215.xxx.204)

    저는 완전 효과없다에 한표요
    세제 흐르는 자리만 깨끗해요
    매일 자리 옮겨가며 걸어놓을 수도 없고..
    냄새도 처음엔 상큼하네 했는데
    토나올때도 있어요
    냄새날 때 한번 뿌린 방향제라면 모를까...
    저는 다 쓰자마자 그냥 파랑물 나오는 걸로 돌아갔어요

  • 3. 프카프카
    '13.3.13 1:20 AM (125.176.xxx.222)

    G마켓 마트온에서 보니 4천 얼마 하는것 같아요.
    회사에 그거 꽂아놨는데..

    정말 방향제가 필요 없더라구요..
    오래 있으면 향 때문에 머리가 -_-); 아파요~
    향 맡아보고 괜찮으시면 사세요~;;;

  • 4. ᆞᆢᆞ
    '13.3.13 7:41 AM (119.67.xxx.130)

    화장실냄새는 잡아줘요~~
    아이들땜에 냄새가나는데
    저는 그런용도로는 좋아요

  • 5. 둥이
    '13.3.13 8:28 AM (118.59.xxx.47)

    싸구려 향때문에ㅠ
    차라리 화장실 울 아들 쉬 냄새가 그리울정도 였어요

  • 6. ..
    '13.3.13 12:48 PM (61.252.xxx.162)

    예전에 대성c&g에서 헨켈제품 판매할때부터 퍼실사용하던 사람인데 브레프 상표로 거품(면도거품처럼)나오던 변기세제가 좋았어요. 물나오는 구멍따라 거품 쫙 뿌려놓고 잊어버리고 있다 볼일 볼때 물내리면 끝...소변냄새 물때는 정말 잘 잡아주었는데... 철수해서 이젠 어디서도 구할수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9915 아이넷스쿨이라는데서 자꾸 전화가 오는데요. 1 저기 2013/03/14 636
229914 후기-피부걱정 당귀세안!!! 35 마음부자 2013/03/14 16,237
229913 제 딸 완전 제 도플갱어예요 1 ..... 2013/03/14 1,589
229912 오늘구입한 머리띠.. 밥먹을때 마다 벗겨져요 ㅡ.ㅡ 5 머리띠 2013/03/14 1,299
229911 급식잔반을 절대 못남기게 31 .. 2013/03/14 4,040
229910 만난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선물... 4 이그... 2013/03/14 1,618
229909 물 끓이던 냄비안에서 물줄기가 위로 솟았어요ㅠㅠ 2 2013/03/14 1,417
229908 김치찌게 끓이는데 돼지 냄새나요.. 7 못 먹겠어 2013/03/14 1,361
229907 집안에 있는 세 명의 여인을 위한 화이트 데이 선물 추천 좀.... 19 disipi.. 2013/03/14 2,136
229906 40대초반, 이런 야상 어떤가요? 6 봄봄 2013/03/14 2,598
229905 이사후 3 이사 2013/03/14 863
229904 고양이 털 장난 아니군요. 18 삐용엄마 2013/03/14 3,766
229903 먹거리 문제 14 **&.. 2013/03/14 1,464
229902 아기 안전을 위해서라도 공공장소에서는 조심해야되겠더라구요. 2 ..... 2013/03/14 908
229901 전 칼국수집에서 애기가 식탁위에 올라가 장난치고 수저통다 뒤엎어.. 10 ㄷㄷㄷ123.. 2013/03/14 2,660
229900 교육관이 다른 시어머니랑 같이 지내는게 너무 힘드네요.. 11 하소연.. .. 2013/03/14 1,895
229899 섬유유연제 얼마나 넣으시나요? 5 쿠쿠쿠쿠쿡 2013/03/14 2,146
229898 요즘 코스닥 너무좋네요. 2 ,,, 2013/03/14 1,450
229897 감방은 많고, 들어갈 놈들은 많으다! 1 참맛 2013/03/14 620
229896 저도 피치 못하게 아기로 인해 남들한테 피해준 적 있어요. 근데.. 22 애매애매 2013/03/14 3,874
229895 모처럼 사이즈 맞는 브랜드 옷을 입어봤는데 너무 비싸네요. 야상 2013/03/14 933
229894 저녁하기 싫은 4 아무것도하기.. 2013/03/14 1,145
229893 만화 '안녕 자두야' 우리집 시청 금지 프로그램하려구요. 19 자두싫어 2013/03/14 5,610
229892 아빠께 편지를 쓰려니 조금은 쑥스럽네요 서현 2013/03/14 555
229891 타임스퀘어 갔다왔네요 :-) 3 goldbr.. 2013/03/14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