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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요즘 아이들 참 이쁘고,,
다들 스타일도 이쁘네요..
이쁘네요. (청춘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죠.)
센스있는 아이들 많아졌죠.^^
이쁘네요~
단아하니 순수하니 참 좋으네요
체형도 이쁘고 ..
이쁘당..전 대학생때 촌스러웠고 지금이 더 살도 빠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옷입는 센스도 생겨서 아쉬워요..대학시절 저렇게 이뿌게 못다녀봐서
공부하기에는
치마는 짧고 바지는 달라붙고 신발굽은 높네요.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을 보고 자란 노땅이라 그런지 공부하는 대학생의 옷차림은 아닌듯...
방바닥에 무릎꿇고 하는 공부도 아닌데요 ^^*
치마가 짧아도 바지가 붙어도 신이 높아도 다 충분히 자~~알 공부합니다.
사들이는 옷을 이제야 이해하겠네요. ㅋㅋ
이뿌네요 특히 다리들이 길쭉길쭉 일자인 게 인형다리 같아요
저 나이때는 뭘 걸치든...예쁘죠.
풋풋하네요.
나는.....늙어 가고....ㅠ.ㅠ
지마켓 옷광고가 생각나요 ㅎㅎ. 하얀바지입은 고대학생 센스있네요
하얀바지 고대학생이 너무 이쁜데요? ㅎㅎ
다리부분 뽀샵 넘 심한듯
꼭 이런 거 보면 공부 안 하는 애들 같다고 뭐라 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솔직히 요즘 애들이 이전 세대보다 훨씬 열심히 공부합니다
그리고 고시 준비하는 아이들도 요새는 추리닝 같은 거 안 입고 단정하게 입고 공부하던데요
제 후배 중에서도 고시생같지 않게 잘 입고 다니던 아이 두 명이나 사시 합격 했어요
몇몇 스타일나는 애들 뺴곤 촌스러워 보이는 애들도 많네요.
제가 요즘 스타일을 못따라가는건가요? 개성인건가요??
확실히 우리때보다는 개성이 넘쳐요..
모델들이 자주 하는 모습들이네요.
울딸들도 그런거 보면서 참고한다고....
발로 굳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인터넷 열고 쇼핑몰 뒤지면 얼마든지 볼수 있는 모습들..
근데 요즘 제가 번화가를 매일 나가거든요
배우는게 있어서요.
근데 요즘 애들 다 이렇던데요?
요기 나온 옷들 다 저 수준이던데..몸매도 저런몸매 많아요.
다리도 다 저렇던데요.
글고 어제 저 종아리 짧아서 슬프다고 글 올렸는데요
고대 여학생 바지같은 스키니.저것보다는 크림빛이긴한데...저런느낌이 안나서리
중딩 우리애 입혔을떄 저런 느낌이였어요..ㅠㅠㅠㅠㅠ
요즘애들중에 저런 다리 많아요.
솔직히 우리애 다리가 더 이쁘긴하지만요..제눈엔..ㅋㅋㅋ
암튼 저런 다리도 맣구요
저것보다 더 새다리.더 긴다리도 많았어요
번화가 매일매일 한달만 출근도장 찍으면 저런옷 몸매는 자주봐요.
저게 요즘 유행하는거겠죠.
나쁘게 볼 이유는 없어요
오늘 부츠컷 이야기 많이나왔던데요
사실 저 대딩떄 부츠컷 입고다니면요.
우리할머니가 매일매일 뭐라고 하셨어요
신발 안보이게 입는다구요.옷을 뭐 그런옷을 입냐고.
울엄마는 유행이 다시돌아왔냐.엄마 처녀때 나팔바지 생각난다 하셨구요.
그냥 유행하면 다 따라하는건 좀 있는것 같아요
바지보세요.다들 스키니잖아요
저게 저애들 눈에는 얼마나 이쁘게 보이겠어요.
애들 옷 참 잘 입네요.
바지도 패셔너블하게 입은 애들 보기 좋네요.
너무 높은 힐이나 짧은 치마 입은 애들은 별로고...
고대ㅇ국문과 애가 젤 이쁘네요
패완얼이 맞나봐요
상큼하고 밝은 미소가 돋보이네요
의외로 의삼학과 애들이 별로네요
저도 고대 국문과 ...........
다들 인터넷 의류 사이트 모델해도 될만큼 패셔너블하고 예쁘네요.
제가 부산대 출신이라 부산대 학생이 눈에 쏙 들어오는데
저정도면 공대 아름이겠는데요^^
요즘 애들 다 저렇다구요? ㅎㅎㅎㅎㅎㅎㅎ 아니던데요? -_-
가끔 있어요 가끔. 다 저러면 굳이 사진 찍어 모아 올리지도 않죠.
저 진짜 촌스러운 여자인가봐요.
제 눈엔
하나도 예쁜 스타일이 없는데욧...ㅜㅜ
패션에 쏟는 관심
정치에는 얼마나 쏟는지
젊은 사람들 패션 정치 모두 관심 많은 사람 많아요. 꼬아보시네요.ㅉ
개성 있는 사람 하나도 없네요.ㅜㅜ 다 똑같은 스타일.스키니에 오버사이즈 상의.에고.. 그냥저냥 무난하게 보이는 스탈.
한명 빼고는 고대 연대 아이들이 다 이쁘네요.
어디까지나 제 눈에요.
아직 어리니 윤곽수술한것도 아닐텐데
다들 계란형으로 갸름하니
비율도 좋네요
우와~
키도 크고.
부럽
근데 저렇게 찍힌 정도면 눈에 띄는 애들 골랐겠죠. 캠퍼스 지나가다가 스탈괜찮고 이쁘장한 사람들로. 모델까진 아니어도 다들 요새 젊은 대학생들 보다는 많이 더 이쁘고 날씬하네요.
실제 대학생 같아 보이지 않아요. 미국 대학 다니면서 기숙사에서 자고 일어나 푸석한 얼굴로 엄청 무거운 책들 짊어지고 다녔던 거 생각하면 옷차림도 옷차림이지만 가방이 왜 저리 가벼운지 이해가 안가요. 공부 안하나...
부럽네요..
나도 풋풋한 대학생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할망소리나 듣고 ..에효.
저도 밑에까지는 다 못봤구...
주욱 내리면서 중간쯤 봤는데 거기까진 고대 국문과 애가 갑이네요^^
감각도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치렁치렁하면 꾸몄다 느낌 나는데
딱 적당한 게... 음... 부럽다.
요새 이런 애들 정말 많은데요, 그게 눈에 띄어서 그렇지 또 나가 보면 이런 애들이 절대적으로 많은 건 아녜요^^; 대학가 자주 가는데... 그렇더라구요.
다들 이쁘고 옷도 잘입었네요.
다리도 길쭉길쭉.. 부럽당!!
저도 고대 국문과 한 표 ㅎㅎ
치마가 너무 짧아 뒷모습은 별로일 것 같지만.
우리 딸내미 거의 70킬로 육박하는데...
이런 애들 보면 정말 안타까와요...
제 딸아이가 이대부중 다닐때(2년전) 가끔 학교가면 이대 여학생들 많이 봤는데요
다들 저렇게 세련되고 날씬하고 예뻤어요
제 딸은 얼굴은 예쁜데..엄마 닮아
저렇게 슬림한 다리가 아니라
미안하네요
솔직히 키크고 늘씬하면 뭘 입어도 세련되고 예뻐요
의상과,미대출신들이 옷을 못입네요. 서울대 의상과 한명만 좀 감각있게 입고 나머지는 영
요즘은 쇼핑몰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블로거들도 다들 다리늘리고 뽀샵해서 올리고 저기 사진들도 죄다 다리늘리기네요. 아주 심하게 늘린애들도 많고
고대에서 공부하는 아줌마인데요.
아무리 학교를 서성거려봐도 뭐 그래봤자 커피사러 가는거지만..
님들이 이쁘디고 하신 저정도 급의 학부생들 보기 쉽지 않습니다.
경영학과 학생보니 명품 많이 활용했네요..^^
매우 우월한 축에드는 아이들이고요. 저 학생들 사진이 나온 소스가 대학가 패셔니스타를
실어주는 사이트 인가 아마 그럴꺼예요. 그 사이트에 가면 학교별 패셔니스타를 감상할수 있다는 ^^
학교가면 저런아이들은 솔직히 별로없는데요.
특히 저 고대 화이트진 여학생은 키,몸매,얼굴...미래지망 연예인이나 아나운서같네요.
저기 다 의상디자인과 출신이 대부분 그 중에서도 특출나게 예쁘고 옷 잘 입은 애들 찍은거 같은데요. 공부하기에 알맞지 않은 가방들을 들고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예쁜 아가씨들 보니 기분은 좋은데 풋풋함이 느껴진다기 보다 왠지 다 멋쟁이 언니 같은 기분...
하나같이 별로 안 이뻐요
차라리 내가 학교 다닌던때 친구들이 더 이뻤던거 같아요
공부하러 오는 복장은 아닌듯
책도 안 보이고
가방또 쬐그마하고
딱 이분들 20년후에 어떤모습인지 보여준다면 재미있겠네요
지금은 눈부시게들 예쁜데 결혼하고나서 저런 모습 간직하는사람
연예인빼고 없는거 같아요 --
첵은 어디에 팔아 먹었는지
사기는 한걸까?
대학때 책 무거워서 베낭매고 다녔는데. 어쩌다 어깨로 메는 가방.
우리과만 책이 무거웠나?
예쁘지만. 평소 차림이 아니길 바라네요
Eric Benet - Chocolate Legs 입니다^^
저도 좋아하는 노래에요~~
다들 넘 예쁘네요~~부럽
젊고 몸매 좋아
뭘 입어도 이쁠 때네요...ㅎㅎ
저렇게 청순할 때가 있었는데
이 몸매 어쩔...
제가 다니던 학교도 나오는데 제가 요즘 학교 다녔으면 거지났다고 할뻔했네요.
다행인건지 슬픈건지 ㅎㅎ
요즘 애들 남녀 다 길쭉길쭉 늘씬 하더라고요
신기해요 ㅎㅎ
ㅋㅋ 울 학교는 없네
대학교때 이대앞에 갔더니 여자인 내가 헤벌쭉 여대생을 처다봤어요 다들 이쁘게 옷을 입어서..
남자가 드글드글한 학교에 몇안되는 여학생인 나역시 선머슴이였던거죠
우리들의 청춘도 이뻤을꺼라고 믿어요~ㅠㅠㅠㅠ
성신여대 서양학과 아이가 .. 느낌있네요... 사람자체가.
힐은 그렇다치고 클러치백 손에 잡고 다니면 책은 어디다 넣나요.. 그게 가장 미스테리네요
놀러 가는 날도 있고 항상 저렇게 꾸미기야 하겠어요~~
그래도 다들 너무 이쁘고 상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