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뉴스 4편
김치나눔
서선옥씨는 김치를 아주 맛있게 잘 담는 재주가 있는 분 입니다.
동네 맞벌이 부부인 김용석씨는 커피가게를 밤낮으로 운영 하므로 김치를 마트에서 가서 사 먹는 답니다.
그래서 늘 원재료에 대한 불신은 높고 그렇다고 지방에 있는 김은규농부에게 사 먹고 싶었지만 택배비 부담이 크고 그래서 다른 반찬들을 살겸해서 반찬가게를 이용 하곤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젠 원재료가 어디서 어떻게 재배 되어 오는지는 알수 있는 농산물을 사서 서선옥씨집에 두집이 먹을수 있는 량을 갖다 주면 김치가 만들어져 똑 같이 나누어 먹기 때문에 서선옥씨는 어차피 김치 담글것 좀 더 담으면 되는것 이고 또한 가계비 부담도 줄일수 있어 좋고 김용석씨는 사서 늘 의심스런 반찬을 사먹지 않아도 될수 있어 서로가 흡족해 두 가정은 딸 하나 아들 하나 있어 예비 사둔관계까지 약속하여 형제 같은 돈독한 우애를 쌓고 있다는 상상하면 즐거워지고 꿈을 꾸면 이루어 지는 상상뉴스 였습니다.
김치나눔
서선옥씨는 김치를 아주 맛있게 잘 담는 재주가 있는 분 입니다.
동네 맞벌이 부부인 김용석씨는 커피가게를 밤낮으로 운영 하므로 김치를 마트에서 가서 사 먹는 답니다.
그래서 늘 원재료에 대한 불신은 높고 그렇다고 지방에 있는 김은규농부에게 사 먹고 싶었지만 택배비 부담이 크고 그래서 다른 반찬들을 살겸해서 반찬가게를 이용 하곤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젠 원재료가 어디서 어떻게 재배 되어 오는지는 알수 있는 농산물을 사서 서선옥씨집에 두집이 먹을수 있는 량을 갖다 주면 김치가 만들어져 똑 같이 나누어 먹기 때문에 서선옥씨는 어차피 김치 담글것 좀 더 담으면 되는것 이고 또한 가계비 부담도 줄일수 있어 좋고 김용석씨는 사서 늘 의심스런 반찬을 사먹지 않아도 될수 있어 서로가 흡족해 두 가정은 딸 하나 아들 하나 있어 예비 사둔관계까지 약속하여 형제 같은 돈독한 우애를 쌓고 있다는 상상하면 즐거워지고 꿈을 꾸면 이루어 지는 상상뉴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