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지금지역에서 공장을 합니다.그런데 그지역이
보금자리로 수용되어 곧 이사 나가야 합니다.
여기저기 땅이나 공장을 보러 다니는데....
보상 받은 돈으로는 어림없더군요.
무언가 속은 기분입니다.
성실하게 일하고 세금 내고 살면서 한푼두푼 모은 소중한
돈으로 산...재산은 국가에 형편없는 돈으로 수용되고 ,
보상 받는 돈으로는
살 수 잇는 게 없다는게....
빚을 얻어도 지금 잇는 곳보다 더 기반시설이나 그 무엇이 다 형편없는 곳으로 들어 가야 합니다.
속이 상해 죽겟습니다.
어디로 늙은 부모님 보시고 애들 데리고 가야 하는지...
부동산 좀 아시는 분들
추천 좀 해주세요.
저희 거래처는 주로 용산과 강남인데요.
어디로 공장을 옮겨야 좋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