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태기님 ‥
네이버 검색어보니 그래요 ‥
어찌된 영문인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 헉
'13.3.12 8:08 PM (182.210.xxx.57)진정한 연기꾼이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2. 스뎅
'13.3.12 8:12 PM (182.161.xxx.251)에쿠우스 초연으로 전설이 되셨던...뉴스 보고 누굴까 했는데 이 분이었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3. ...
'13.3.12 8:13 PM (221.138.xxx.65)젊으셨을때 드라마에 반항역으로 참 잘 어울리셨는데.....
이분 젊을적 모습만 기억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4. 팔랑엄마
'13.3.12 8:16 PM (222.105.xxx.77)에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5. 진정한
'13.3.12 8:20 PM (218.209.xxx.59)연기자 였는데...
그동안 사기도 당하셨나 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6. 45년생이시네요
'13.3.12 8:21 PM (119.18.xxx.60)결혼 안 하신 분인지
여동생이 최초 발견하셨다네요
아고 .......7. 에고
'13.3.12 8:24 PM (222.236.xxx.211)2007년 이혼하셨다네요
저도 젊었던 모습만 기억나네요
우리외삼촌이랑 동갑인데...8. 링크 들어가면
'13.3.12 8:25 PM (218.209.xxx.59)2007년에 이혼하고 사기 당하고 인턴에서 어머니.여동생과 함께 살았다고 나옵니다.
사기 당한후 외부와 접촉을 끊었다네요.9. ,,,
'13.3.12 8:31 PM (119.71.xxx.179)자식이 셋인가 있던데요..이름은 몰랐는데, 사진보니 누군지 알겠어요
10. 저도
'13.3.12 8:52 PM (59.13.xxx.222)검색해보니 낯익은 얼굴이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11. 류정아
'13.3.12 8:55 PM (218.156.xxx.100)그의 연극열정은 진짜 대단했는데...안타까운 일이네요...슬픈현실...
12. 어머나ㅠㅠ
'13.3.12 9:06 PM (1.225.xxx.126)오랫동안 못뵀는데....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3. 마그네슘
'13.3.12 9:27 PM (49.1.xxx.219)배고픈 예술인에게 사기를 치는 인간은 대체 누구일까요?ㅜㅜ어이가 없네요.
명복을 비는 일조차도 간사하게 느껴집니다.14. ..
'13.3.12 10:46 PM (175.249.xxx.235)헉.....연극 바로 코 앞에서 봤는데....정말 열정적이고 인상적이었는데........
좋은 곳으로 가시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