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도 잘생기면,사회생활에 유리하겠죠?

쓰리고에피박 조회수 : 4,626
작성일 : 2013-03-12 17:37:41
여자.솔직히 사회생활할때 외모 비중이 만만치 않은데..
남자도 잘생기면,훨씬 유리하겠죠?
단순히 여성에게 어필되는것 말고.
사회생활할때요.
IP : 175.223.xxx.14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2 5:38 PM (121.136.xxx.32)

    당연하죠~
    오히려,여자보다 더할때도 많아요~

  • 2. ...
    '13.3.12 5:40 PM (59.7.xxx.203)

    연구결과 있잖아요.
    연봉이 더 높다는

  • 3.
    '13.3.12 5:42 PM (112.214.xxx.68)

    어뜨케 ...울남편,,,,

  • 4. ..
    '13.3.12 5:47 PM (1.225.xxx.2)

    외모는 사회라는 전쟁터에서 무기입니다.

  • 5. ..
    '13.3.12 5:48 PM (222.107.xxx.147)

    남자는 얼굴도 그렇지만
    키가...많이 작용하는 것같아요,
    일단 키 크면 남자들 사이에서도
    좀 유리한 것같아요.

  • 6.
    '13.3.12 5:49 PM (203.152.xxx.219)

    저도 연구결과 기사 읽었어요.
    남자는 키크고 잘생기면 연봉이 더 높다네요.

    키크고 잘생겨서 사회생활에 유리한 것도 있고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이 있어서 더 성취도가 높은 경우도 많고.

  • 7. ㄷㄷ
    '13.3.12 6:00 PM (188.105.xxx.131)

    남자 키 크고 얼굴 잘 생기면 직장 승진도 유리하고 연봉 높다는 연구 결과 있어요.
    여자 외모 비할 게 아님.

  • 8. ㄷㄷㄷ1234
    '13.3.12 6:01 PM (223.33.xxx.17)

    네~ 매우매우유리합디다~ 제가 본ㅇ잘생긴 남정네가 딱 둘인데 제가눈이좀 높아요;; 한명은성격까지 사교적이어서 주위에 여인네들이 남자가 말만해도 까무라치는 수준이었고;; 표정이 흡사 연예인을 보는듯함. 다른 한명의 성격이 좀까칠했는데 어찌나 약속이 많은지.. 어찌어찌알게된 누나들이 그리도 매일 밥사준다고술사준다고 불러냄; 항상 여자들이 뭔가 갖다주고 간식 만들어주고.. 도와주고.. 참 편하게 살겠구만 싶더라구요.

  • 9. 나는 나
    '13.3.12 6:03 PM (223.62.xxx.140)

    스타일이 중요합니다.

  • 10. 대기업...
    '13.3.12 6:39 PM (116.120.xxx.111)

    임원들...
    수행하는 아랫것들 이왕이면,
    잘 생기고 덩치 좋고,세련된놈...
    게다가 집안까지 좋은 놈...
    엄청 싸고 돕니다.
    남자들도 외모가 경쟁력된지 오래예요.

  • 11. 당연~
    '13.3.12 7:11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당연하지않나요? 내면이 중요하긴하지만 일단 이미지가 좋으면 더 플러스되는거같아요 아줌마들도 일단 ㄱㄷ곷미남들 좋아하잖아요?^^

  • 12. 울남편ㅋㅋ
    '13.3.12 7:18 PM (180.64.xxx.88)

    제가 볼땐 잘생긴건 아닌데 본인과 남들이 잘생겼다고 해요...
    그래서 본래 능력보다 10,20프로 정도 더 올려봐주는 듯...밥집에서도 반찬 더 주는 듯....추측입니다..

  • 13. 키크고 잘생기면
    '13.3.12 8:01 PM (118.209.xxx.131)

    남자는 연봉이 20%쯤 더 높고 승진 더 빨리 하고

    여자는 연봉이 30%쯤 더 높고 승진도 훨씬 더 빨리 한답니다.

  • 14. 똑같은듯해요.
    '13.3.12 9:27 PM (119.56.xxx.175)

    경기가 어려워지면 남편들 외모관리 비용이 많이 차지한데요
    그만큼 자기관리해서 그자리 지키고 연봉높히라는 말.

  • 15. 당연한거
    '13.3.12 11:53 PM (218.148.xxx.50)

    당연한 거 아닌가요?
    임원들이 어디 데리고 다니기도 좋고, (수행받는 자기가 뽀대 나니깐)
    여자 선배들은 일 시키려다 "...그냥 내가 할께." 합니다. ...경험담임. 콜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1355 머리숱이 적어서 파마를 못하고 포니테일만 하시는분 있나요? 2 ,,,, 2013/03/14 1,719
231354 스마트폰 이메일 질문 있습니다 휴~ 2013/03/14 598
231353 원목있는데 공방가서 켜달라고 해도 될까요? 4 ;;;;;;.. 2013/03/14 1,106
231352 발렌데이때 초코렛1개주고 샤넬백이라니 허참 17 valent.. 2013/03/14 5,205
231351 아나운서 근무환경이 별로인가요?? 4 000 2013/03/14 2,952
231350 아버지께 해드릴 반찬 목록 구상중이예요. 어떤게 좋을까요? (무.. 14 큰딸 2013/03/14 1,863
231349 강아지가 고개를 갸우뚱 하는거 16 000000.. 2013/03/14 4,109
231348 나초소스 만드는 법(영상) 1 리아 2013/03/14 717
231347 마지막 남은 자연하천, 내성천을 아세요? 3 ... 2013/03/14 1,372
231346 자살고교생 유서전문 9 ..... 2013/03/14 2,658
231345 쇼핑몰하는 어떤 블로거를 보면서.. 14 블로거 2013/03/14 14,600
231344 라디오 반민 특위 (막국수) - 재능교육 해고 노동자 이현숙님.. 2 라반특 2013/03/14 581
231343 부동산등기부등본에서 근저당권 설정에 대한 부분 좀 알려주세요. 2 48평~ 2013/03/14 2,823
231342 4대강 사업 준설토 ‘골칫덩이’ 3 참맛 2013/03/14 695
231341 템포 뺄때 너무 아파요.. 6 ㅜㅡ 2013/03/14 15,673
231340 그겨울 ost, 태연이 노래 들어보세요. 2 아나 2013/03/14 1,572
231339 로젠택배기사한테 쌍욕먹고 물건은 발로 채이고.. 353 뿡뿡맘마 2013/03/14 45,816
231338 유치원, 초등엄마들 모임! 가만있어도 연락오나요? 1 주주래요 2013/03/14 1,618
231337 트리플 점빼기 vs 마이크로 점빼기..해보신 분 알려주세욤^-^.. 2 날씨 좋은 .. 2013/03/14 6,243
231336 반대표, 학교운영위원회원, 동대표, 부녀자대표 등등 5 왜 하나요?.. 2013/03/14 1,586
231335 수능 치뤄보신 선배 학부형님들~~ 9 ... 2013/03/14 1,646
231334 포메라니안 키우는데 너무 똑똑해요 17 포메맘 2013/03/14 3,626
231333 이시간에 택배가? 10 2013/03/14 1,346
231332 짝 여자연예인편 역대 최고로 재미없는듯 9 ..... 2013/03/14 2,778
231331 용산 개발 사업에 1250억원 날리는 국민연금 10 이런 한심한.. 2013/03/14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