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키니,부츠컷 이야기 많은데요

조회수 : 3,182
작성일 : 2013-03-12 16:55:07
뭐 스키니가 대세니 부츠컷 입으면 사람이 이상해보이고
촌스러워 보인다고 하는데 사실 스키니도 대부분은
멋쟁이란 생각보다는 추해보여요
특히 앞사람이 스키니나 레깅스를 입고 가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앞을 보다가 눈쌀이 찌푸려지는
경우 많더군요

키 완전 크고 다리 길지 않은 이상 스키니 어울리는
체형은 너무나 드뭅니다
유행이라 스키니 입는다고 다 멋쟁이로 보이지도
않을뿐 용감하단 생각만 들어요

정작 저도 하체가 너무 부실하고 휘어서
요즘은 바지 자체를 꺼리게 되네요
일자바지나 가끔 입는 정도고~
유행 따르는건 좋지만 너무 자기체형 생각않고
드러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부츠컷 입은 사람들만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것
같은데 그에 못지 않게 무조건 스키니 레깅스
입는사람들도 이상해요ㅠㅠ
IP : 223.33.xxx.3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2 4:58 PM (14.52.xxx.192)

    부츠컷 입은 사람이 이상하데요?????
    디젤 청바지 부츠컷 사려고 했더니
    제 사이즈 모두 품절이던데...

  • 2. ㅡㅡ
    '13.3.12 5:01 PM (210.216.xxx.158)

    전 세미부츠컷좋아하고 프리미엄진 입는데 매시즌마다 다양하게 나오던데요.

  • 3. 네!!
    '13.3.12 5:03 PM (211.114.xxx.89)

    전 상체가 정말 날씬하고, 그에 비해 하체가 좀.. 종아리가 특히 굵어요.
    그래서 제 체형에는 부츠컷이 딱이지요.. 용기내서 스키니도 사서 입어봤는데 정말 못봐주겠더라구요..
    옷이란게 자기를 가장 이쁘게 보이게 입어야 하는데 유행이라고 무조건 따르다보니
    내가 왜 나를 뚱뚱하게 보이는 옷을 굳이 입어야 할까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예전 부츠컷 정말 지금 못입지요..
    근데 요즘엔 스키니 부츠컷이라고 밑단만 살짝 퍼지는게 있어요.
    전 리바이스에서 사서 입는데 아주 만족하거든요..
    근데 최근 여기 글들 보니까 괜히 속상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ㅠㅠㅠ

  • 4. ㅎㅎ
    '13.3.12 5:08 PM (14.52.xxx.192)

    그 사람들이 더 촌스러운거 아닐까요?
    나름 옷 잘입고 세련 되었다는 소릴 듣는데...
    전 제 체형에 잘 어울리는 부츠컷 좋아해요.
    그리고 스키니 정말 안어울리는 여자들 많다는....

  • 5. ...
    '13.3.12 5:09 PM (110.70.xxx.15)

    그냥 각자 입고 싶은 거 입읍시다..
    뭘또 체형 생각 않고 드러냄 안 될 건 또 뭔가요..

  • 6. ㅡㅡ
    '13.3.12 5:13 PM (210.216.xxx.158)

    우리나라만큼 유행에 민감한곳도 없는듯해요ㅎㅎ

  • 7. ^^
    '13.3.12 5:20 PM (39.7.xxx.45)

    저도 부츠컷 열심히 입어요
    직구하려고 부츠컷만 보고있는데요ㅎ
    부츠컷에 힐신으면 다리도 길어보이고 몸매좋아보여요

    유행따라가다가 뚱띠하비족으로 보이는거보단
    유행은 아니라도 맵시있게 입고파용ㅎ

  • 8. ^^
    '13.3.12 5:25 PM (210.98.xxx.103)

    요즘 부츠컷 입으면 좀 촌스러워 보이긴 해요. 그래도 본인이 좋아서 입는데 뭐라 할 건 아니죠.
    그와 마찬가지로 몸매가 안된다고 스키니 입는건 유행이나 쫓는 짓이다 이것도 웃겨요. 스키니는 꼭 늘씬한 사람만 입으라는 법 있나요. 본인이 좋으면 입는 거죠.
    발가벗고 다니는거 아닌 이상 부츠컷이든 스키니든 본인이 입고 싶은거 입고 다니는 거죠.

  • 9. 원글님 의견에
    '13.3.12 5:31 PM (58.122.xxx.13)

    100% 동감해요. 패션업계 입장에서야 매번 바뀌는 유행따라 막 사입어야 좋을지 모르지만 유행을 따라야 촌스럽지않고 옷잘입는거란 발상은 참;;; 본인한테 어울리는 스타일로 잘소화해내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10. 원글님 의견에
    '13.3.12 5:34 PM (58.122.xxx.13)

    본인들이 소녀시대 못지않은 다리선을 가졌다면 물론 말리지 않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는게 비극인거구요. 술직히 뒤에서 보면 웃기거나 어이없고 안스러운 경우가 정말 대부분이에요.

  • 11. 해외 디자이너들
    '13.3.12 5:40 PM (137.68.xxx.182)

    그들 왈, 동양인들 체형 생각 못하고 스키니 유행이라고 입는 모습 이상하다고 지적합니다.
    패션의 제대로된 표현은 자신의 체형에 대한 이해로부터이지요.
    서구화된 체형을 가진 젊은애들 일부 빼고 대부분 스키니 정말 본인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맹목적으로 유행 따르는건지 웃겨요.
    중년에 다리는 상의에 가려 안보일 정도의 길이에 옆으로 퍼지고 살은 뒤둥구러진 체형의 사람들이 스키니 유행이랍시고 입고 있는거 보면 정말 거울 좀 보지 싶어요.

  • 12. ㅡㅡ
    '13.3.12 5:40 PM (210.216.xxx.158)

    붓컷도 나름아니겠어요? 지마켓서 만원도 안하는것도 있고 ㅋ 붓컷은 비싼만큼 이뻐서 좋은거만샀었는데 요즘은 살쪄서 대강 싼 스키니사서 입고댕겨요.

  • 13. 정정
    '13.3.13 5:15 AM (129.57.xxx.40)

    윗님, 님의 부트컷 정의가 부정확해서 고쳐드립니다. 무릎 폭 (허벅지가 아니구요) 보다 1센치라도 밑단이 넓으면 부트컷이에요

  • 14. ..
    '13.3.13 9:34 AM (119.71.xxx.179)

    무릎 폭 (허벅지가 아니구요) 보다 1센치라도 밑단이 넓으면 부트컷이에요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4161 권은희 수사과장 지키기 국민 서명!!! - 범핑! 2 참맛 2013/04/21 809
244160 제주도 유명한 올레길이 어디인가요?? 2 신난다 2013/04/21 1,068
244159 요즘 법조계가 앞이 캄캄한 직업인가요 23 슬픔 2013/04/21 4,454
244158 담배 때문에 환기도 못해요..ㅠㅠ 담배연기짜증.. 2013/04/21 656
244157 쇠머리떡(?) 한말에 얼마정도인지.. 1 아시는 분 2013/04/21 1,162
244156 서천석의 마음연구소, 선택을 어려워하는 분들께 12 ........ 2013/04/21 2,992
244155 아이 썬글라스 사고 싶은데 어떤 것을 사야 할까요? 2 아이 2013/04/21 817
244154 법률쪽 잘 아시는분께 질문드려요... 5 걱정걱정 2013/04/21 663
244153 일본어 난관봉착. 도와주세요. 1 。。 2013/04/21 839
244152 포스X 왕서방 진짜 짤리는거 맞나요? 29 ㅇㅇㅇ 2013/04/21 10,685
244151 식기세척기 1 컴맹 2013/04/21 877
244150 영화관 안에서 핫도그나 햄버거 같은 냄새나는 음식 먹어도되나요?.. 31 . . . 2013/04/21 6,727
244149 카톡 숨김 3 ?? 2013/04/21 1,886
244148 백만년에 드라마 보는데요~~ 3 아 답답하네.. 2013/04/21 1,183
244147 층간소음으로 견디다못해 갔더니 방송도 못봤냐고하네요 ㅠ 31 이럴땐? 2013/04/21 5,400
244146 결혼하신분들, 미혼인 친구한테 경제적으로 많이 기대는게 당연한건.. 10 2013/04/21 2,292
244145 지금 쑥 캐러 가면 넘 늦은 걸까요? 2 봄바람 2013/04/21 864
244144 포켓커피 유통기한 지난것 먹어도 될까요? 3 ㅋㅋ 2013/04/21 4,103
244143 삶이 힘들고 어려우신 분들 읽어보세요 9 인생 2013/04/21 2,826
244142 자기 주도학습 되어있는 아이들 많을까요? 15 중학생 2013/04/21 3,007
244141 1년 75kg 감량 인간 승리... 2 다이어트 2013/04/21 2,545
244140 최근에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고 취업하신(30중반)분 계신가요? 1 실무경험 2013/04/21 2,085
244139 지난 겨울 뽁뽁이 시공하신분들.. 6 뽁뽁이 2013/04/21 2,523
244138 "치마와 설교는 짧을수록 좋다"던 목사 징계조.. 1 참맛 2013/04/21 864
244137 아휴...간만에 쉬는 일요일에 상진상 관련 뉴스 보다가... 2 나도 왕씨 2013/04/21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