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잘하는데 영어는 못하는 ...
음정 정확하고 음감 있다는 소리 들어요.
노래 잘한다는 얘기 가끔 듣고요.
근데 박치에요.
첫마디 엇박으로 반박자 쉬고 들어가는 거나 할 때 놓치기 일수고
노래하다 어느 순간 안드로메다 헤메게되요.
맹~~ 노래 맥을 잃어버고요..
익숙한 노래는 괜찮게 끝내는데 낯설은 곡은 잘 안되요...;;
리듬감 박자감 타고 나나봐요
혹 전공하신 분이나 노래 잘 하시는 분
방법 없나요..
노래는 무지 좋아하거든요....
수학은 잘하는데 영어는 못하는 ...
음정 정확하고 음감 있다는 소리 들어요.
노래 잘한다는 얘기 가끔 듣고요.
근데 박치에요.
첫마디 엇박으로 반박자 쉬고 들어가는 거나 할 때 놓치기 일수고
노래하다 어느 순간 안드로메다 헤메게되요.
맹~~ 노래 맥을 잃어버고요..
익숙한 노래는 괜찮게 끝내는데 낯설은 곡은 잘 안되요...;;
리듬감 박자감 타고 나나봐요
혹 전공하신 분이나 노래 잘 하시는 분
방법 없나요..
노래는 무지 좋아하거든요....
자작곡만 부르시면 해결되겠습니다. 남들이 박자 틀렸는지 눈치 못채요.
예전에 가요부르던 가수들은 절반 정도는 악보를 못본다고 하던 이야기를 들은 적있습니다.
그냥 외워서 부르는 겁니다. 그리고 가수들이 레코드판 취입할 때 한노래를 4,000번씩 반복해서
부른다더군요. 가수지망생이 아닌 일반인은 그들보다 더 불러야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겁니다.
부르고 싶은 노래를 계속 완전히 외울 때 까지 계속 틀어 놓고 따라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악보를 미리 다운 받아놓고 보면서 노래를 들으면 더 빨리 외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