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님이 매달 300만원씩 넣었던 적금이 내일 만기일입니다.
근데 은행에서 금융감독원조사 때문에 아버님이랑 같이 은행에 나오시라고 했답니다.
통장은 어머님 명의인데 왜 아버지까지 오시라고 할까요?
어머님 명의의 은행예금이 많으면 그런가요?
혹시 아시는 분 댓글 좀 부탁해요.
어머님이 불안해 하시네요.
저희 어머님이 매달 300만원씩 넣었던 적금이 내일 만기일입니다.
근데 은행에서 금융감독원조사 때문에 아버님이랑 같이 은행에 나오시라고 했답니다.
통장은 어머님 명의인데 왜 아버지까지 오시라고 할까요?
어머님 명의의 은행예금이 많으면 그런가요?
혹시 아시는 분 댓글 좀 부탁해요.
어머님이 불안해 하시네요.
증 여세 문제때문일것 같아요 어제부터 뉴스에 나오던데요
소득이 없으신 어머님이 들어놓으신 적 금이면 증 여세가 나올수도 있다네요
함부러 저축해 모으기 힘들겠어요?
월 300 이라 그런가봐요..
월 30이면 절대 안부를듯.
배우자간 6억까진 증여세 없잖아요
음...은행에서 같이 오라는 건 이상하긴해요
총 금액이 많이 큰가요?
님이 은행에 전화 해보세요
이유가 뭔지요?
위에도 증여세 글 있던데.. 그거 때문아닐까요
그럼 전업 주부는 적금도 못들겠네요
얼마 이하로 들어야 하는건지 원
종합소득세 (금융소득 )관련하여 안내겸 예금예치겸 두루두루 함께 내방하시라고 한거 아닐까요???
은행원 생활 15년에 저도 처음듣는 이야기 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