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축하받고 싶어요. 자유영 풍차돌리기 이제 안해요.

조회수 : 3,366
작성일 : 2013-03-12 01:09:42

오늘 드뎌 자유형 풍차돌리기 졸업하고

우아하게 팔 꺽는거 진도나갔어요 ㅎㅎ

 

아직 완벽히 익숙하지는 않지만

역시 팔 꺽으니 속도도 더 나는것 같고

우아함이 남달라보이네요 ㅋㅋ

 

축하해주세요.

경황이 없어서 자랑도 제대로 못했어요. ^^

 

이제 접영 이번주에 나갑니다. ㅋㅋ

지난번 배우다가 그만 둘때는 임신막달이라서 접영 못배웠거든요.

IP : 39.117.xxx.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영 못하는 사람
    '13.3.12 1:23 AM (118.34.xxx.17)

    자유형 풍차돌리기라해서 은행 예금 이야긴줄 알았다는 ㅋ 어쨌든 원글님 축하합니다~^^

  • 2. 나썪음
    '13.3.12 1:27 AM (175.118.xxx.55)

    반성 중ᆞᆞ

  • 3. ...
    '13.3.12 1:30 AM (117.111.xxx.238)

    ㅎㅎ 축하드려요!
    나중엔 오히려
    풍차돌리기 어떻게 했더라? 하실때가 옵니다^^
    그리고 첫댓글님, 힘내세요!
    언젠가 옛말하며 사실때가 반드시 올겁니다,고고씽!

  • 4. .....
    '13.3.12 1:38 AM (112.144.xxx.184)

    ㅋㅋㅋㅋ나썩음님,,,,,떽!!!!!!

    이라고 쓰고 저도 반성중,,

  • 5. 나도 썪음.
    '13.3.12 1:51 AM (183.102.xxx.20)

    자유형이라는 단어에 확신까지 했는데
    수영일 줄은 미처 몰랐슴.

  • 6. ....
    '13.3.12 2:09 AM (115.136.xxx.55)

    freestyle, windmill... 썩을 수도 있겠네요ㅎㅎ
    원글님 축하드려요! 왕초급 탈피의 상징이죠. 접영 입문~ㅎㅎ
    저도 접영 배우고 있어요. 첫날부터 엄지 척! 굉장히 유연하다고 칭찬받았답니다^0^
    전 근데 자유형 오래 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아직 호흡이 완전히 트이지 못했어요

  • 7. ㅎㅎㅎ
    '13.3.12 7:53 AM (124.111.xxx.140)

    저는 아직 거북이 등 메고 킥판 들고 음파 음파 발차기 하는 수준이에요. 이제 두 번 했거든요.ㅋㅋ 어렸을 적 동네 냇가에서 개 헤엄 정도는 쳐봤던 정도라 잘한다고 칭찬 받았어요. 오늘은 킥 판 떼고 할것 같아요. 저도 곧 님처럼 자랑할 날 오겠죠? 화이팅~~

  • 8. ^^
    '13.3.12 12:30 PM (118.222.xxx.44)

    축하해요.
    엄청 멋지겠는걸요.
    제 동생은 등에 거북이매고 다닌다네요.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2641 예전들었던 아이9,900원 실비보험 100세 만기로 갈아타야할까.. 7 보험 2013/03/21 2,004
232640 손님이 아이 책가방을 가게에 두고 가셨어요. 8 책가방어쩔... 2013/03/21 1,570
232639 돌아서버린것 같은 남편 마음.. 48 피제이 2013/03/21 16,149
232638 중1 딸아이가 학교에서 봉변을 당하고 왔어요...(원글은 지웠습.. 99 2013/03/21 16,639
232637 돌잔치, 양가 부모님만 모시고 간단히 하는데 분당/용인 추천해 .. 머리아퍼요 2013/03/21 673
232636 일본어 한문장만 알려주세요 4 .. 2013/03/21 623
232635 지금 오수는 영이가 자길 아직도 오빠라고 믿고 있는 줄 아나보죠.. 3 그 겨울 이.. 2013/03/21 1,879
232634 SJSJ상설매장이나... 4 SJSJ 2013/03/21 4,474
232633 누릉지에 먹음 좋을만한 반찬 좀 알려주세요 17 ... 2013/03/21 2,132
232632 한번에 지울수 있는 클렌징제품 추천해주세요~ 9 현이훈이 2013/03/21 2,095
232631 모두가 피하고 싶은 진실... 7 ... 2013/03/21 2,852
232630 지금 항문이 가려워 잠못자겠다는데요 20 6학년 아들.. 2013/03/21 8,332
232629 예단 얼마나 해야 하는 걸까요? 38 예단ㅇ고민 2013/03/21 8,714
232628 어디까지가 가난일까..가난은 나의 잘못일까. 4 기다려곰 2013/03/21 1,783
232627 좀 톡톡한 트렌치코트 지금 살까요? 3 봄날씨 2013/03/21 1,506
232626 24시간 단식하고 있어요. 3 쩜쩜 2013/03/21 2,839
232625 남편이 혼자되신 시어머니를 모시고 싶어하는군요. 43 외며느리 2013/03/21 20,057
232624 색깔이요 4 알려주세요 2013/03/21 604
232623 29일출국해요 런던 파리예정인데 조언부탁드려요 9 지독한감기앓.. 2013/03/21 1,007
232622 지금 ebs 나오는 왕따학생 너무 안타깝네요 2 휴.. 2013/03/21 2,045
232621 아 조정치 광고 웃긴다 5 ㅋㅋㅋㅋ 2013/03/21 1,883
232620 쌀든 물 귀찮아 그러는데요 1 이러면요? 2013/03/21 690
232619 런닝머신하고나서 발톱에 멍들었어요ㅠㅠ 카멜리앙 2013/03/21 1,549
232618 꿀꿀해서 3 야옹 2013/03/21 441
232617 야돔 쓰보신분들? 4 깐네님 2013/03/21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