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는 일반어린이집에 다니다 5세 체능단으로 옮겨서 이제 2년차입니다
5세 중반쯤 부터 한 아이의 괴롭힘이 있었습니다
종이접기 해 놓은걸 빼앗아간다거나 싫어하는 장난을 계속한다는 등의 일이었고
선생님과 상담을 몇차례하였으나
별 문제없다 친구들과도 사이좋고 오히려 놀이를 주도하기도한다 라는 말씀하셨습니다
5세말경에는 괴롭힘의 강도가 높아져서 겨루기놀이(싸움놀이)를 한다면서 공격을 합니다
저희아들은 선생님이겨루기놀이를 금지하셨다고 하고싶지않아 하고요 (집에서는 아빠랑 매일합니다)
저는 그친구에게 싫다고 너의기분을 말하라고 가르쳤어요
그리고 6세가되서 그친구와는 다른반이 되어 좀 나아질까 하였는데 바뀐반에 까지 찾아와 공격한답니다
아무리 겨루기놀이가 싫다고 말해도 듣지를않는다네요
게다가 그녀석이 공격을 하니까 다른애들도 모두공격을 했대요
오늘 선생님과 상담을 하니 저희아이가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못한다고 친구들과 노는 시간에 겉돌고있더랍니다
공격하는 친구들은 같이 노는건데 저희아이가 못 받아주는거 같다고 하시네요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니
선생님께서는 좀더 신경써주기로하셨고요
아이는 싸움놀이는 하고싶지 않고 싸움놀이안하는 여자친구들은 시시하데요
애들이 공격할때는 못들은 척하며 엉뚱한상상을 하고있는다는 말에 너무 맘이 아픕니다
같이 때리고 대결놀이를 하라고 해야 하나요
6세 남아 친구의 괴롭힘
맘이아파요 조회수 : 1,281
작성일 : 2013-03-12 00:41:01
IP : 119.75.xxx.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글이
'13.3.12 12:50 AM (112.161.xxx.113)때리고 대결놀이만 놀이인 것도 아니고. 다수가 그걸 좋아한다고 해서 놀이를 리드하고 모두 즐거워하는데
님 아이만 안그런다고 겉도네..이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아이도 7세이지만 대결놀이 안좋아하고
블럭이나 손으로 꼼지락 하는 것 좋아해요. 그렇다고 여자애들이랑 노는 것도 시시해하고. (남자라고.-_-)
선생님이 각 아이의 성향에 맞춰서 놀이를 존중해서 그런애는 그런애들끼리 놀게 아닌 애들은 아닌 애들은 아니게 놀게 중재해줍니다.
1.2년 넘으니 아이들도 각자 그렇게 노는애 . 아닌 애 서로 다름을 알고 있구요
옆반 까지 와서 그러는 것은 선생님이 방임하는 듯하네요.
아이한테 난 이 놀이가 싫다고. 계속 해서 그런 놀이를 나한테 걸면 선생님 우리 엄마한테 이를 거라고 하세요2. ᆞ
'13.3.12 11:10 AM (220.76.xxx.27)체능단 말고 그냥 유치원 보내면 안되나요?
체능단에 유독 그런 애들이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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